훈민정음 상주해례본 소유자 '1천억 보상요구' "내가 9000억 헌납 하는것" 한국경제TV '훈민정음 상주해례본' 역사 문화적 가치는 무한대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현 소유자 집의 화재로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것 같았는데.... 남아 있는것 같아서 천만다행이다 국가와 정치권은 문화재 보존 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금의 현실은 마치 핑퐁 게임을 하는것 같다 1천억을 주는 한이 있더라도, '훈민정음 상주해례본' 은 하루빨리 햇빛을 보게해야 한다 그리고 잘 보존해야 한다 현대차가 한전 부지를 10조에 사들였는데..... 나는 그가치보다 더 높다고 생각한다 국민성금을 모아서라도 정상화 시켜야 한다 침묵은 금이 아니다 국정감사에서 발언하는 국회의원이 없다는 사실이 매우 슬프다 정치권이 나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