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함께 돼지갈비를 잘 먹습니까? 무엇인가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까?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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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
^^ yon1966님의 궁금증?
'두부'에 관한 의미, 뜻은..여러가지일수 있습니다^^
결론은...다시는 '감옥'에 들어가지 말라는 의미가 담겨
있는 거겠지요.
아래 내용을 참고 하세요~
이해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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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자에게 두부를 먹이는 일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는 자료가 없어 모르겠습니다.
다만 왜 출소자에게 두부를 먹게하는지는 그 이유는 다음
과 같이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 하나는 죄의 값을 치르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사람에
게 순백의 두부를 먹게 함으로써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두어 다시는 그곳을 가지않게 되기를 바라는 액땜의 뜻 -
정신적인 의미
** 다른 하나는 두부가 영양가가 우수하며 또한 소화도
잘되므로 교도소에서 모자란 영양을 보충하고자 하는 의
미이며 또한 출소하자마자 그동안 못먹었던 갖은 음식을
대하게 되매, 과식을 하게 되므로 포만감있고 소화가 잘
되는 두부를 1차로 먹게 하여 탈을 방지하려는 지혜가 아
니었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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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힘들게 살던 시절에
제대로 먹지도 못하는 힘든 감옥생활을
하고 나온 사람에게 빠른 영양보충을 위해
저렴하고 고단백식품인 두부를 먹였다고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오랬동안 배고팠던 사람이 급하게 먹다가
혹시라도 체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두부는 안성맞춤인 음식입니다.
그리고 하얀 그 색깔에도 의미가 있었을 것입니다.
두부는 전체가 다 흰색입니다.
겉도 속도 다른색이 하나도 안섞인 하얀색의 음식이지요~
그래서 사람들이 억지로라도 교도소를 출소하신 분에게 먹이려고 하는거지요~
두부처럼 하얀 사람(깨끗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두부를 먹는 관습이 생겨난 것이지요.
기타의견:
출옥 후 두부를 먹는 이유에 대해서
'콩밥'으로 상징되는 징역살이를 마친 뒤
콩으로부터 풀려난 상태이지만
다시 콩으로 돌아갈 수 없는 두부를 먹음으로써
다시는 옥살이를 하지 말라는 뜻을 담은 것이 아닐까
(작가는 "징역살이를 속된 말로 '콩밥 먹는다'고 하는 것을
생각하면 출옥한 이에게 두부를 먹이는 까닭을 알 것도 같다.
두부는 콩으로부터 풀려난 상태이나 다시 콩으로 돌아갈 수 없다.
그렇다면 두부는 다시는 옥살이하지 말란 당부나 염원쯤 되지
않을까"라고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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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돼지고기?^^
옛날부터 잔치(축제)에는 고기요리가 최고로 꼽힙니다.
개인이나 마을에 좋은 일이 생겼을 때는 돼지나 소를 잡아
온동네 사람들이 함께 먹는 것이 전통풍습입니다.
좋은 일이 생기면 마을사람 모두가 함께 돼지나 소의 요리를 먹는 관습.
사실 농경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나라는 대체로 비슷하죠.
고기를 먹을때는 ,반드시 야채도 함께 먹습니다.
고기만 먹으면 영양소를 모두 흡수를 못하거든요
고기 먹을 때 야채는 필수 ^^
그리고 한국은 소고기 보다 돼지고기 소비가 많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훌륭하니까요.
(피서나 고기 먹는다고 하면 몇몇 일부층을 빼놓고는
모두 돼지고기 삼겹살을 사갑니다.)
희소성의 원칙?에 의하여 소는 비싸고 돼지고기는
비교적 싼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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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도움이 되었습니까?
그러면 행복한 하루가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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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겠습니다.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있으면 이상하게 생각되는 풍습이나 습관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 여러가지 가르쳐 주세요. 정중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yon1966 15:06
안녕하세요^^ 두부를 먹는 거 하나에도 마음이 깃들어 음식을 소중히 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저 역시 한국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님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 주세요! green06 14:39
님 언제나 흥미로운 이야기를 감사합니다. 드라마를 보고 다양한 문화나 생활 습관을 알 수 있군요. 또 한걸음 한국에 더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즐거운 오후를 보내 주세요. mokotaku 14:31
두부 하나에 매우 깊고 다양한 의미가 있네요.. 돼지 고기는 한국에서는 대중적이네요. 「상추 잎」에 싸 먹는다··. 그렇게 먹은 일 없습니다만 , 맛있을 것 같다! yon1966 12:58
님 , 한층 더 자세하게 고마워요, 자리에서 일어 났어요 ~m^0^m, , , 침으로 가득∼~~
욘쥰씨도∼~♪지금 쯤은 식사 타임? , , 함께 먹고 싶다^^! miyuchisa 12:51
한국에서는 소 보다 돼지가 대중적이라고 하는 것은 여러분 아시는 바군요. 돼지로도 삼겹살이라고 하는 3매육이 1번 파퓰러에 먹을 수 있습니다. 구워 상추 , 나물, 구운 마늘 , 백발 파를 함께 감아 파크리와 먹습니다. ∼! yukisugi 11:43
님, 사랑의 인사에서도 유치소로부터 나온 속크에게 제이 욘이 먹이고 있었어요. 「다시는 그곳에 들어가지 않게!」라고 하는 것 같은 의미? 일종의 액막입니까? 한국의 돼지 갈비..들은 것만으로 맛있을 것 같네요. 그렇지만 역시 소쪽이 고가입니까? 첫사랑에서 체누가 대학에 합격했을 때 , 아버지가 소를 살지, 돼지를 살지 헤매어 , 역시 마음먹고 쇠고기를 사는 장면이 있었어요. yonyonomys 10:39
안녕하세요 -두부에도 그런 의미가 , , , , 아버지가 쇠고기라 했다,,,돼지고기라 했다가..드라마에서의 사건이 궁금했습니다...가르쳐 주셔 , 감사입니다∼^0^ miyuchisa 11:06
즉시 가르쳐주고 감사합니다. , 과연. 그러한 의미가 있었군요.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서 , 한국의 습관이나 풍습 , 문화등을 아는 것이 매우 즐겁습니다! yossyama 10:50
타이틀 | 심술궂은 남편···
실은 일본에 극비 방문하고 계신걸 오늘 아침에야 알았습니다.
아침에도 글을 썼습니다만 , 아무래도 오늘은 초조하네요···
조용하게··둘러 보시고 무사히 귀국되면 좋은데...
그런데···
평상시 메일은 보내지 않던 남편.
오늘만 몇통씩 메일을 보내 옵니다.
그것도 욘 쥰씨에 대한 메일.
「지금 어디 어디서 , 그녀와 함께인것 같아!」라든지
「이야~!!보았다!」라든지··
(llllll-_-llllll)..
나는 바보다.「정말로?」 「어디?」
하며 답신을 보냅니다.·····
전부 거짓말( ̄∩ ̄#)
끝내는 학교에서 돌아온 아들까지 (초등학생)
「지금 돌아오는 길에 닮은 사람을 만났지만 , 혹시 그사람이 아닐까?」
기분은 괜찮다...
욘 쥰씨의 「욘」의 글자가 나오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이지만···
부탁하는데 정말 수렁에 빠지게 만들지마,,, 날 혼란스럽게 만들지 마~~~
들어 주어 감사합니다·····(*///////д///////*)
한마디 레스의 리스트
처음 뵙겠습니다 , 사이가 좋은 것 같아요^^
우리집은 용준씨가 실린 잡지를 읽고 있으면···「매일 , 같은거 보면 질리지도 않아?」라고…
사실은...매일 , 다른 잡지 읽고 있었지만···말할 수 없었습니다! 8bysm7 00:35
loversbyj씨 , 처음 뵙겠습니다∼. 나도 자주 남편에게 당합니다.
11월의 일본 방문때는 , 나는 업무중이었으므로 , 언제 공항에 욘 쥰ssi가 나타나는지 ,
어떤 옷을 입고 나타나는지? 등 신경이 쓰여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상태인 것을
그도 분명히 알고 있는데 , 일부러 전화까지 해서...
"지금 공항에 테러가 일어났기 때문에 , 욘 쥰ssi의 일본 방문이 없어졌다" 이렇게 말하지
않겠습니까? 무심코 업무중에 절규. 그말을 믿고 울어 버렸지요..그러자 , 「우 ~~하하하하~~~」웃고 있었어요...결국, 당해 버렸습니다.
언젠가 보복을. 후후후. kaochans 23:08
「지금 어디 어디서 , 그녀와 함께인것 같아!」는 ...그게 사실이라면 기쁘다!
욘 쥰ssi가 일본에 좋은 사람이 생겼다라고∼(^_^)v
일본에 자주 올수 있기 때문이다...농담....^^;;;
타이틀 | 숨박꼭질이 능숙하신 욘 쥰씨에게
아무래도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 같네요.
욘 쥰씨가 이렇게 숨박꼭질이 능숙했던가? 몰랐던..^^ㅎㅎ···
텔레비젼에서는 토호쿠 방면? 이라고 추측하고 있었습니다만,
그렇지만 만약 계속 같은 곳에 숨어 있다고 하면
조금 귀여울 것 같다.
<제안>
숨을만한 장소로 우리 집을 제공합니다.
00고속의 00인터를 내리자 마자 , 매우 알기 쉬운 장소입니다.
그렇지만 매스컴등에는 완전히 벗어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
원하는만큼 편안하게 지낼수 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대략 맛은 좋다고 말해지고 있는 우리 집의 밥 , 먹으러 와 보지 않겠습니까.
대기~중..^ㅡ^v
타이틀 | 007 긴급 지령
007 긴급 지령 「욘 쥰씨를 지켜라!」
아래와 같은 조건을 가진 분은 즉시 임무를 실행해!
조건
① 신장180cm정도 , 체중75kg전후.
다리가 길고 , 흉판이 두꺼운 남성. (경우에 따라서는 여성도 가능)
이해했습니다! 여동생의 애인을 출동시킵니다! 그는 신장 175cm , 체중은 욘 쥰ssi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키는···런던 부츠는 빌려줄 수 있습니다.. 흉판은···, 초비둘기 가슴입니다..
얼굴은 전혀 닮지 않았지만 , 머플러와 선글라스로 커버 시킵니다..
우메다 근처를 배회하게 만들겠습니다. ∼~~! a044046674 18:27
오빠를 출동시키겠습니다! …
하지만 , 신장이 슬플 정도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주위를 배회하도록 시키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동혁 닮은 고 1의 아들을 곧바로 출동시킵니다. hiro0810 18:19
mew77부사령관! 남편을 직행시킵니다! 그가 안된다고 하면
곧바로 다른 사람을 조달하겠습니다! 삐뽀삐뽀☆ fadei 18:17
네 , 알았습니다. 나도 조카를 출동시킵니다. 신장도 비슷해,
욘 쥰ssi에게는 대적할수 없지만..그래도 아쉬운대로 내보내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운동신경 발달. 욘 쥰ssi를 대신해 술래잡기하라고 부탁하겠습니다...
달려요 달려···달려요. resamama 18:12
라쟈! 나의 조카를 즉시 출동시킵니다. 키가 조금 충분하지 않습니다만 얼굴은 닮아 있습니다. 덧붙여서 조카가 아는 사람중 , 얼굴, 체격도 욘쥰씨와 꼭 닮은 인물이 있다는 것 ,
조속히 임무 수행하겠습니다. 그에게도 요청하겠습니다. 코드 네임은 욘 쥰 1호 , 2호···. chiikuma 18:03
아는 사람 중에 180cm있습니다. 그렇지만··다리가 짧아요..이건 어떻게 하면 돼?
코도 낮다··붙이는 코는 없어? 색도 검다··표백할 수 있어?
얼굴도 크다··주위를 깎는 것 할 수 없고···보스 , 임무 수행할 수 없습니다.
나를 용서해 줄수 있을까요?... sarasakura 18:03
「레오 부대」돈은 필요 없어요. 10명 , 준비할 수 있습니다!
「호테리아」속편 , 촬영인가? 라고 생각하게 하는 작전입니다! parano12 18:01
대답하는 여러분, 너무 재밌어... 유머 풍부해서... 웃고 또 웃고... tibitopooh 18:01
암호는 1 2 3 욘은 어때?
저녁밥을 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 이 긴급 지령에 동참한다―!
우리 두 명의 아들 , 형이 동생보다 키가 커서 OK! 남동생은 신장·체중 OK.
자세가 나쁘기 때문에 그걸 주의하라고 충고해 내보냅니다.
(아, 그렇지만 두 명을 어디로 내보낼까?·)
어떻게든 생각해 내 우리 욘 쥰씨를 반드시 지킵니다! cometrue 17:58
우리 남편 , 175cm·92kg의 육체미. 욘 쥰ssi 때문이라면 임무 실행시키기로 하겠습니다.
헌팅이 없기 때문에 , 아이의 모자를 씌우고...안경은 수중 안경으로 시간에 맞게 내보내겠다.
출동 시킵니다.....긴급작전...빠빰tako3813 17:57
신장 , 흉판은 오케이입니다만 배 나와도 괜찮을까?
뭣하면 가슴에 「욘 쥰」이라고 명찰 걸라고 시킵니다! yukisugi 17:56
여러분 , 많은 글 고맙습니다! 임무 추가입니다.
왼손에 오로나민C를 들고 나가 주세요..추가 임무 지령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freesia22 17:53
라쟈! 우리 남편 180cm,68kg 조금 야위고..그게 걸립니다만,,,가까운 시일내에 ,
후쿠오카 공항에서 서울로 출국 예정. 헌팅 모자 , 선글라스 모습으로 가게 할겁니다.
그렇지만....아쉬운 건....그 중요한 아우라가···없다. -_-;; star716 17:50
아”~~~~~~~유감! 나의 주위에는 180이 없습니다.
아들의 친구는 미남자로 웃는 얼굴이 닮아있지만 지금은 감기로 입원중···
만약 욘쥰님「극비 입원! -이라는 기사가 있으면 , 내가 그 아이를 출동시킨거라 생각해 줘. pandapooh 17:49
우리 남편 , 신장 조금 부족한데―. 체중은 오버이고···. .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아 , 보정 속옷으로 수정을 하면! 어떻습니까? 괜찮을까요?^^; room1952 17:48
얼굴도 작지 않고···신장도 2센치 부족한데···어떻게든 속여라! , 지금 출몰시킵니다! ..
임무 수행합니다, 보스 2626 17:48
꺄~, 이 임무 즐겁다고 말할때가 아니네요. 우리 남편 , 유감스럽지만 몸뿐만 아니라
신장도 좀 부족하다···. 비밀 부츠(키높이 구두?)라도 신게 하고 어깨 피고 걸으라고 당부하고..
어떻게든 출동시킬수 있습니다 , 보스! 온천 부근에 출동시킵니다(^^v) suzuyan32 17:47
좋아. 어떻게든 아들을 비밀 부츠 신게 해 , 신장과 다리 길이를 맞춥니다.
자아~~! 이제 출동이다! worldprox 17:47
너무 좋아! 배 움켜 쥐고.. 눈물 흘리며 웃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족 사랑을 느낍니다. minnmama 17:46
freesia22씨 , 이 글 , 최고입니다! (웃음) 친구의 남편이 신장 맞습니다만 ,
어떻게든 속여 후쿠오카 지구를 담당시키네요! (웃음) mikan15 17:45
손자 사장과 똑같이 생겼다는 남편의 친구에게도 부탁하겠어요.............
좋아!!!!출동이다∼~~~~~~!!!!!!!! mechibi 17:45
freesia22사령관! 두명 투입 허가 부탁합니다! 신장...음....충분하지 않습니다!
체중 음....충분하지 않습니다! 안색 창백하고 , 외관 「엉망」입니다만 ,
두뇌 명석 컴퓨터 관련 일은 OK입니다.
이른바 우리 아들입니다. ^^
「어디에라도 좋으니까!」투입하겠습니다!
장소는 물론 아키하바라로 부탁 하겠습니다. 보고 이상! fadei 17:44
「자네들은 지금 무엇인가 착각하고 있는게 아닌가! 우습게 생각할일이 아니다! 타이틀을 봐라!
( 007 긴급 지령) 좀 더 진지하게 임해주기 바란다!
내일 와이드쇼와의 승부에서 이겨야 한다!
「눈치챈 것 같으면 빠른 속도로 도망가면 , 속일 수 있다! 」
「스키장에서는 오렌지 색깔 웨어로 꼭 갈아입어라~용쥰님처럼 보여야 해! 」 mew77 17:43
푸하하...저녁밥 준비 도중에 이 글을 봐...참지 못하고 데굴데굴~
참가! 도움이 될 것 같은 아들 , 지금 열을 내며 잠자고 있음....도움이 될 수 없어.. >_<
다음 분 받아 주세요.. iyuchan 17:40
OK입니다. 우리아들 둘다 거의 욘님과 같은 키 입니다. 누군가 오인해 뒤쫓게 될까?
나도 욘쥰 모습으로 동행하고 싶어요. 매우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우후후입니다. tsnaka 17:40
라쟈! 우리 주인을 내보낸다! 180cm , 코 OK , 발길이 OK , 하지만....아우라 미묘····
그게 좀 걸리긴 하나..그리고 조금 굵은 편^^; 어떻게 하지? , , 다이어트를 겸해
민형 스타일로 오로지 달리게 하면 되는 겁니까··우후후후! miai 17:39
이해했습니다...아 ~그러나 어떠한 도움도 되지 않는 우리 남편! ㅠㅠ
후쿠시마에 내려 발각된...욘쥰모습...헌팅모와 선글라스군요!
머플러 정도 밖에····. 가족 여러분 부디 돌팔매는 하지 말아줘. adubeens 17:39
라쟈! 우리 친가의 남동생을 출동시키는♪신장182㎝, 체중70㎏,,27나이···
절대 발견되면 안돼....그럼 용돈 준다...!!!! 가거라∼~~~~!
우리 남동생이야∼~~~~~자아~~~!!!!!! 출동이다∼~~~~~!!!!!!!!! mechibi 17:39
아하하하····배가 뒤틀린다.
이해했어! 오늘 밤부터 출동하겠습니다. 해당 남성이 없기 때문에 ,
내가 직접 비밀 부츠와 코트와 머플러와 선글라스와 모자를 씁니다.
비슷한 것은 머리 모양뿐입니다만 , 근데 , 과연 몇 사람이 눈치 채 줄까요?···. tama3105 17:37
너무 재미있는 ♪전국의 모자 판매장으로부터 , 헌팅이 품절되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전 일본에 헌팅모의 인물이 넘치고 있습니다... 밤의 선글라스 , 발밑을 부디 조심해 주세요! josefine 17:35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 ~더욱 더 흥분된다!
그전의 일본 방문보다 지금이 더 좋다 ~와 즐거워요∼. 1530 17:34
쿄토에 있는 남자 친구를 , 마치츠키 근처에 출동시킵니다.
요전날 , 주위의 사람에게 「욘님과 닮았다∼!」라고 평판된 친구입니다. …
그렇지만 , 비슷한 것은 , 저번 하루카와의 조각(? ) 입니다만 …. 긴급 사태이므로 ,
아무튼 어쩔 수 없이...없는 것보다는 나으니까.....…간다! 출동~~ riophelia 17:34
아··회사 일이 끝났는데도 집으로 돌아갈 수가 없다···. 이곳 너무 재밌어...
푸하하하하~~여기로부터 떠날 수가 없어요! rabipyon 17:31
라쟈! 아들 마시는 것을 중지시키고 지금 출동 시킵니다! 신장은 183, 아마 욘쥰님과 막상막하의 흉판! 다만∼~얼굴이 딸려~~ 오늘 밤은 발리볼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보냅니다.. 출발해~~~교란작전.....우후후후naomiaotin 17:30
우리 오빠 키가··크다!! 그렇다! 검은 큰 차를 타··일부러 , 창을 살짝 열거나 닫거나하게 해..
욘 쥰님의 평화를 위해선 뭐든지..얼마든지 , 할 수 있다. 뭐든지 하고 싶다! noel1118 17:29
히로시마 입니다! 우리 아들이 , 꽤 욘쥰님 닮아 있습니다! 행복☆
아침 일보의 인터뷰에 나와 있던 사진의 , 그 자연스러운 웃는 얼굴과 꼭 닮아 있어,
「너 닮았어」라고 말하자 , 「그러니까 전부터 닮았다고 했잖아! 기분좋아」라고
말대답 해졌습니다. 출동시킵니다!. himesion 17:28
라쟈! 우리 가정교사를 출동 시킵니다..! 출동하게~~! 성공을 빈다! fadei 17:28
너무 재미있고∼!최고♪ 움트트트 yonminmin 17:27
오사카입니다☆ 위와 같은 인물을 찾아 보았지만 없습니다! ㅡㅡ;;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주인이 돌아오면 둘이서 출동합니다!
모자를 깊게 감싸 눌러 쓰고 , 신장은…신장은…주인에게는 하이 힐을 몰래 신겨보겠습니다,
그러면 180은 되겠지요?. 나는…나는…죽마라도 탈까요?…안됩니까? tanda923 17:27
재미있다 --♪즐겁네요 (^^ f17oc0ju 17:26
이곳을 떠날수가 없어서 , 저녁 밥을 만들 수가 없습니다···Help Me♪ YONJOO 17:20
주인에게 모자 씌워, 선글라스도 끼워, 머플러도 하게 해 , 걷게 하겠습니다. mieko20 17:18
라쟈! 깊게 모자를 눌러 쓰게 하고 골프 백 메고 전국 골프장에 파견 요청합니다
(어디에 가도 욘님투성이 ) 이런 때에 통신 판매 욘님 세트가 도움이 되다니 이런 건 ,
장난치지 말아라 라고 생각했지만 이럴때 도움이 되는군요∼. 어머나 편리! 가발을 쓰고
민형으로 모두 변신해..자~ 이제 출동이닷~~~~~~~~~~!!!!!!!!!!!!!!! yotubato 17:18
라쟈! 집에는 아들이 없어 유감, 그렇지만 , 최고입니다! freesia22님, 최고^^b
모습을 보이지 않고도 이렇게 가족을 즐겁게 해주는 욘 쥰ssi도 최고! piichan 17:17
아들은 , 신장 부족하고 , 남편은 체중 오버로 맥주배이기 때문에 , T^T 삼가 사퇴하겠습니다! gannta 17:15
이해! 회사 공사하는 사람들에게 연락합니다! 내일부터 모두 작업복을 세련된 옷으로 변경해
머플러 착용하고. 모자에 선글라스 OK! 체형 , 얼굴은 닮지 않아 잘 어울리지 않습니다만 ,
높은 곳에서의 작업이기 때문에 보고 ,,,잘못 착각하는 보도진도 있지 않을까?
전국의 매스컴들이 아마 보고 할거야...「전주 위에서 욘님 발견!」이라고. 트트! rabipyon 17:14
mew씨! 인정해 줄게요..아들? 즉시 출동시켜 주세요. happycat22씨 , 시부야 지구 맡겼습니다fadei씨? 우리 아들을 가정교사로 보내줄테니 그쪽 가정교사 출동시켜 주세요..이 분은 신장이 10cm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그는 욘쥰씨가 될수 없어~ -.- freesia22 17:11
좀 더 지방에는 없는가! 근처의 남편이라도 뭐든지 좋기 때문에 전원 출동시켜라! 한가로이 글쓸시간 없다...바로 출동! 전국을 돌아 다녀라 ! OK?」 「누구입니까! 웃고 있는 것은!
출동입니다! 바로바로 출동~~ 키가 부족하면 비밀 부츠라도 신고.. ! 모두 욘 쥰을 지켜라! 」 mew77 17:10
우리 아빠 180cm입니다. 코도 높습니다.. 그것 밖에 해당하지 않지만 좋습니까?
흉판은 없기 때문에 우선 그쪽은 가려서 내보내겠습니다...Lanze 17:10
최고! 아들을 시부야· 아카사카맞아에 투하합니다. madamkei 17:10
너무 재미있고∼~~~! □(∇^〃)캬하하하o(__)_☆모두!! 미쳐~~하하하 miwopooh 17:10
오∼·대단해! 매스컴의 사람들도 곧 헷갈리겠네요...패닉이군요! 재미 ~있고.
그렇지만 , 이런 , 근사한 사람 , 욘 쥰씨가 있을까? komomo33 17:09
이해! 우리 아들 스키 합숙중이므로 , 선글라스 착용하고 여기저기 다니라고 명령하겠음.
다른 부원에게도 지시하라고..아니, 협력 받으라고 협박하겠습니다★ toro1102 17:09
신장180cm정도 , 체중75kg전후…응 ,있다. 우리 회사의 영업 담당
아, 그렇지만 얼굴은 크고 피부도 안 하얗고..…, 다리도 짧아 …안된다 ,tanda923 17:07
이해! 유감스럽지만 해당자 없음··· 하지만 수색개를 파견합니다.
우리 집의 애견에게 맡겨 주시라. 코는 잘 들어요. (*^. ^*) kuru38 17:07
임무 수행되는 분 , 가능한한 아우라를 잊지 마! ka28ma 17:06
히트 틀림 없음. 그렇지만 다른 사람들은 아우라가 없기 때문에 , 유감! kurotiko 17:05
라쟈! 아들①을 가야바쵸까지 출동시켰습니다. 오버 ?!!!!! 2yonn 17:03
O -K , O -K , 그렇지만 , 키가 좀 부족하다. 얼굴도 검다. ―,
그 구두 , 무엇이던가 ? 비밀 부츠! 얼굴은 , 파운데이션으로. 어떻게든 될 것 같다.
momoka0526 17:03
「라쟈」···해당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유감. 헌팅과 레이밴은 누군가 해당하는 분께 빌려 드립니다 freesia22님 최고 noriko326 17:02
어떻게 노력해도 , 우리 주인은 무리입니다만 ,joon의 매니저라면 ,
될지도!! 매니저 동행을 부탁하는♪ YONJOO 17:01
미안합니다. 조건에 맞지 않는 나입니다만 , 누군가 조건을 맞게해 임무 수행 희망하는,
「통역역 」으로 수행시켜 주세요. 적어도 그 정도의 도움이 되고 싶다! EO3TM 16:53
너무 재미있고 ♪아 ~. 즐거웠다! mamachan 16:53
재미있다···다리 긴 사람을 찾는 것은 곤란∼ harumegu55 16:53
가정교사인 사내 아이는 어떻습니까. 신장 180센치 체중은? 그렇지만 살찌지는 않았습니다.
스포츠 만능 , 공부도 할 수 있습니다. (T 대생) 21세··. 아! 임무하러 갈 수 있으면 정말 다행이지만 우리 아이의 공부는 어떻게 합니까? 그걸 따질 상황이 아니지요. 좋아! 교섭해 둡시다, 출발 준비 시킵니다.☆ fadei 16:53
라쟈! 그를 출동 시킵니다! 신장 184, 흉판은 없기 때문에 , 타올을 집어 넣게 합니다. 머리카락은 검기 때문에 민형 가발을 씌웁니다. 살갗이 희고 치열도 좋습니다만 , 얼굴의 크기는 보통으로 봐줄만 합니다. 얼굴은 완전히 비슷하지 않기 때문에 , 선글라스와 머플러로 얼굴을 거의 숨겨야 겠습니다. 시부야의 스크램블 교차점 , 계속 왕복도 시킬겁니다! happycat22 16:51
「라쟈! 집에 180의 키를 가진자가 있습니다! 곧 연락! 헌팅과 레이밴으로 변장 시킵니다」 「아 , 우리 출동 지역은 아오야마 근처입니다. . .그 외의 지구. .잘! 부탁합니다. 진짜입니다 ,
지금 , 출동시킵니다 ~~빰빰ㄹ++
최고예요. 이해했습니다! 언제나 생각합니다만 , 욘 쥰의 가족은 정말 , 따뜻합니다.
나도 그 일원에 넣어.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hibiki22 16:50
해당자 없음! 그 밖에 응원의 요청을! 아무쪼록! 마구마구 출동 시켜 주세요~
욘님을 지켜야 해~~꼭~ 교란작전 성공돼야해~~아우라 절대 잊지마~그게 중요해...+.;~~~앗~yy08023 16:49
타이틀 | 힘내라! 숨박꼭질!
체재3일째 ,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 같네요.
욘 쥰 ssi, 맛있는 것 많이 먹어 ,
천천히 온천을 즐겨 , 난코스의 하나에서도 제패해 ,
일본을 만끽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 귀국후 여기 머문동안의 이야기를 들려 주었으면 하네요.
그때까지 모두 점잖게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가족 여러분 , 일본의 어디선가 욘 쥰 ssi를 찾아내도 ,
절대 떠들거나 하지 말아줘.
그리고 「숨을 곳은 저쪽이야!」라고 욘 쥰 ssi에게 가르쳐 주세요.
그 모습은 확실히 자신의 눈에 새겨 , 귀국후에 만날 수 있었던 감상을 들려주세요.
한마디 레스의 리스트
귀국일까지 발견되지 않게 힘내∼!그렇지만 귀국되면 보고해 주세요 네. noksek 17:24
절대 발견되지 않게 잘 도망쳐 주셨으면 해요! 가족의 소원은 발견되지 않고 ,
일본을 즐겨. 귀국후의 보고를 즐기는 것입니다^^ yonhappy 15:10
숨박꼭질 노력해. 「좋아 , 좋아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조금 여기저기 돌아 다녀주고
교란전술 어떻게든 하세요(그 주위의 일본팬 아직 신경이 쓰입니다) tian 14:59
욘쥰님은 키는 크고 스타일 좋으니까 선글라스를 해도 근사하기 때문에 눈에 띄어요∼.
스캔들 스타일은 어때요? 수염 붙이면 안 들킬지도 몰라!
으응 , 시기적으로 산타로 변신은 안될까?
아,,,뭐든 좋아요! 오늘도 발각되지 않아 승리의 포즈군요! yjs357 14:22
나도 , 걱정이어서 참을수가 없습니다. 귀국까지 발견되지 않게 여러분 기원해요.
매스컴은 욘 쥰씨 찾아 내려고 기를 쓰고 있는것 같네요.
오늘 아침도 「보신분은 텔레비전국으로 연락 주세요」아나운서가 이렇게 말하고 있었습니다.욘 쥰씨 발견되면 절대 안되어요∼! sumisan 14:08
설마 , 한 걸음도 밖에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렇다면 너무 불쌍해~ 4513 14:05
와이드쇼를 보고 있던 쌍둥이의 아들들이 한마디
「엄마 , 욘 쥰님은 천재구나~승부하고 싶어!」라고 말했답니다. 귀국되는 그 날까지 , 노력해. 아자! joon ssi !! mieko20 13:55
매일 아침 와이드쇼를 체크해 「 아직 발견되지 않았어, 좋아 좋아~ 이렇게 마음이 놓이고 있습니다. 끝까지 발견되지 않고 무사히 노력해. 일본을 즐겨 주세요. 언젠가 큐슈에도 놀러 와 주세요. 33119 13:31
좋았어 ~발견되지 않아서. 많이 일본을 느껴주었으면 좋겠어요∼. 이번은 사적인...
보고 싶지만 , 텔레비젼에도 나오지 않아서 ,
잘 놀아 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만 , 돌아간 뒤 , 일본의 감상은 꼭 듣고 싶은데∼ kikicyan 13:17
나도 매일 , 빌고 있습니다. 「절대로 발견되지 않도록!」일본에도 많이 좋은 곳이 있어요.
천천히 신체를 쉴 수 있어 , 즐거운 추억을 가슴에 담아 귀국 되었으면 좋겠습니다.yonkaolove 13:15
매스컴은 전혀 모른다···이렇게 말했었어요. 나도mikabon씨와 함께 ~와 승리의 포즈 하고 있습니다. 만끽한 후 , 무사히 귀국할 수 있는 일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piyochi 12:57
나도 , 와이드쇼등으로 「있는곳, 불명」이라고 들을 때마다 「앗싸」라고 승리의 포즈 하고 있습니다. 그래 , 그 유진의 승리의 포즈입니다. 팔이 아파질 정도로 승리의 포즈 할 수 있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shiorinn 12:53
욘 쥰씨 , 이번은 몇일간 머물겁니까? 감상은 , 반드시 들려주세요 ~어디에서 먹은 무엇이 맛있었다고 , 후지산이 깨끗했다고..라든가...·····누구에게도 발견되지 말고 , 마음껏 , 일본을 만끽할 수 있도록 , 저희들 , 가족은 빌고 있어요! toribia 12:40
나도 매일 아침 와이드 -쇼를 보고 나서 능글능글 웃고 있습니다. 「후후후 , 아직 발견되지 않았구나. Joon 힘내라 ~」온천 들어갔는지. 유카타 모습의 Joon 보고 싶다∼. mikabon 12:36
타이틀 | 혼잣말(한국의 의료 분야는?
요전날 , 뉴스로 방사선 치료에 대해 , 얼마나 일본에서는 전문 스탭이 없는 상태로 치료하고
있는지, 실상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의 팀 의료가 소개되어 근처 한국에서도
미국과 같이 전문 스탭의 양성도 되고 있으므로 일본과 같은 실수는 일어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하는 것을 보고
그동안은 미국의 연구 , 기술을 본받아 , 표본으로 삼아야 돼..하고 나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
본받아야 할 나라가 이렇게 가까이에 있었다 , 라고 생각하고 나서는 한국의 의료 체제는
어떻게 되어 있는 것일까 , 라는 흥미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 욘 쥰씨의 다음번작이 Dr.역? 그렇다고 하는 것을 어디선가 들은것 같아 매우 기다려집니다. 얼마나 파고 들어야 의료 내용이나 분야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 나에게는 꽤 기다려집니다. (만약 , 의학 관계가 아니라도 다음번작은 몹시 기다려 집니다만. ) 스스로 조사해 볼까?...라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한마디 레스의 리스트
나도 , 한국의 닥터 레벨은 상당히 높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 일본도 세계적 레벨의 기술이나 연구 분야도 다수 있습니다.
심장외과 , 이식 분야 , 유전자 분야 등 등. 다만 , 레벨은 별개로 일본은 마취과 의사나
소아과 의사 , 안과 의사가 적고 문제점도 많지요.
정예 두뇌의 외국 유출도 잘 말해지고 있고 , 국내 의료에 관해서는 보험제도의 차이나 학벌 ,
연구 , 윤리감, 다른 의료 스탭과의 제휴의 차이 등 경솔하고 , 입에는 할 수 없을지도.
나도 beloved씨를 본받아 , 조금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제언 , 고마워요 ~! keiyu 09:21
집의 아버지가 말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의 병원의 탑은 대부분이 하버드대 출신이라고 해요.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부끄럽지만 일본(보다) 훨씬 더 진행되고 있는 것 같네요.
한국 분은 정말로 근면해 항상 노력합니다.
나도 욘 쥰SSI의 말씀과 같이 매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olivessi 08:50
과연. 와~ 입벌리게 됩니다. Ikjh337씨 , 감사합니다. 지금 매우 한국에 가고 싶은 기분으로
가득합니다. 견학이나 공부나 놀이로서도 꼭 가고 싶습니다! beloved 03:47
안녕하세요. 한국 팬입니다.
한국의 의료 수준에 관해서 질문했지만, 일본인이 생각했던 것보다 높습니다.
일본인에게 죄송합니다만, 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의료 분야는
기술력은 미국과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어떤 분야는 미국보다 비싼 수준의 분야도 있습니다. .
일본보다 수준이 높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의료 분야가 너무 다양하지만, 의료진의 기술력은 최고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전에 여기에 게시판으로 베·욘 쥰의 겨울연가에 나온 병원 (국립암 센터)에서 일본인을
유치하는 광고에 대해 조금 비판적인 문장을 보았습니다만, 나는 반드시 그처럼 생각하지
않습니다.
비용으로 일본보다 저렴해요, 제일 중요한 의료진의 기술 수준은 일본보다 비싸기 때문에 ,
저렴한 비용으로 한국에서 질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가 있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광고의 핵심도 그것입니다. lkjh337 03:33
타이틀 | 나는 남성입니다만···
나는 남성입니다만 ,
어머니가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 동안에 나 자신도 스며들었습니다.
요전날의 일본 방문시 , 암수술 후 입원하고 있던 어머니입니다만 ,
이미 깔때기 하고 있는 어머니에게 간호사가 「·욘 쥰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 녹화할 시간 됐어요―!」라고 말을 건네면 분명하게 반응을 했다고 합니다.
나 자신 , 그 문서 프로그램을 녹화하면서 보고 있는 동안에···
부드러운 언행 , 웃는 얼굴 , 말 하나 하나에
일본인의 남성에게는 없는 솔직한 상냥함이나 감성의 깊이를 느껴 팬이 되어 버렸습니다.
어느새인가 , 나도 욘쥰씨처럼 가슴에 손을 대는 행동이 버릇이 되어 있는 자신에게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웃음).
「이제 와서」라고 웃어질 것 같습니다만 ,
한국어도 공부해 가족 여러분을 어떻게든 따라잡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몇년전 , 서늘하게 보도되고 있던 「동소나트아」도 지금 항공편이 잡히지 않을 정도
당연시 되고 , 고가의 사진집도 완매.
유행에 따르기 쉬운 일본인입니다만 , 이번만은 잠시 계속될 것 같네요.
아마 , 입원하고 있지 않으면 어머니도 그당시 모인 3500명의 가족중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극비 일본 방문중의 YONG님을 찾아 얼마나 많은 분들이 후쿠시마현으로 여행을 떠났는지요!
지금까지 , 육아등 여러가지 일로 길게 쓸쓸한 시간을 보낸 분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주부로서의 생활에 윤택을 주고
어머니에게 힘이 되어 살고 싶은 의지를 심어준 YONG님께 정말 감사!
계속 한국 드라마를 보여주고 있는 텔레비젼만을 보고 있는 어머니에게 ,
아버지도 「밤 시간때는 한국 영화가 아닌 것 보여 주어라 」라고 말합니다만 ,
드물고 상냥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YONG님의 덕분으로 마음은 따뜻해도 , 따뜻한 겨울이라고 해도 ,
지금부터 날마다 추워져 옵니다.
가족 여러분도 몸 조심해 , 훌륭한 연말연시를 맞이해 주세요.
지금 , 무사히 퇴원한 어머니에게 ,
크리스마스 선물로 그 사진집을 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마디 레스의 리스트
처음 뵙겠습니다. 멋진 당신에게 박수입니다! 이런 상냥한 아들을 가진 어머님이 부럽고 , 가슴이 벅찼습니다. 그리고 , 욘 쥰씨를 인정해 주신 일에 감사합니다. 남성으로부터의 말은 한층 기쁩니다. 어머님이 건강하게 되시도록 , 기원하고 있습니다. jun7 10:31
매우 좋은 이야기 , 감사합니다. 욘 쥰씨 얘길 들으면 의식까지 반응한다는.. 욘 쥰 파워는 역시 대단합니다. 그 상태로 건강하게 되어주었으면 좋겠어요. 동성에게 지지를 받는 이야기도 기쁩니다. minjoon2 10:27
처음 뵙겠습니다. 아침부터 마음이 따뜻해 졌습니다. 나는 천국의 어머니에게 욘 쥰씨를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돌아가셨기 때문에..ㅠㅠ ~ 병은 기분에 많이 좌우되어요..아들이 좋은 이해자이면 , 어머님에게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건강하게 되시면 , 어머님과 한국 여행에 갈 수 있으면 좋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andorian 10:13
apopu님 , 안녕하세요. 어머님 퇴원되어서 좋았지요. 읽고 난후 감동해 눈물이 나왔습니다.
병을 고치는 것은 , 자신이 가지는 자연 치유력이라고 합니다. 어머님도 욘 쥰 파워로 건강하게 되시네요. 이 파워 대단하니까. 사진집을 보면 더 건강해져 버릴수도.,,힘내세요emilly 10:10
어머님의 퇴원 축하합니다. 일본 방문중의 욘 쥰ssi도 읽어 있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상냥한apopu씨의 마음을 느껴 반드시 감격스럽겠지요. 앞으로도 가족 사이 좋고 행복하게! nirinnsou 10:04
처음 뵙겠습니다. 어머님의 몸은 어떻습니까? 나는 남성이 욘 쥰 ssi를 말해 주시는 것이 무엇보다 기쁩니다. 이번 후쿠시마 공항 관계자도 「남자의 눈으로부터 봐도 매우 멋졌습니다.」라는 코멘트 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 그의 매력은 남성 여성 묻지 않고 그 인간성에 매력이 느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집에서는 재작년 위암으로 의붓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아무쪼록 가능한 한의 효도를 해 주세요. 나도 의모를 소중히 아버지의 몫까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파이티 ~ toyoayako 09:39
멋진 글 감사합니다. 다른 한류 스타가 요즈음 매우 눈에 띄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멋진 분도 많이 일본 방문되고 있습니다. 그 중 , 욘 쥰씨는 그러한 상공에서의 폭풍우와는
관계없이 , 착실하게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사회에의 공헌도 훌륭하게 하고 계십니다. 순수한 아름다운 마음을 잃지 않고 훌륭한 신념과
정열을 가져 처음과 같이..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욘 쥰씨를 , 앞으로도 쭉 함께 응원해 나가요! mimicyj 09:36
남성으로부터의 이런 메세지는 정말로 기쁩니다. apopu님도 욘 쥰씨와 같이 마음 상냥한 (분)이군요. 이런 아들을 가져 어머님 행복하시겠네요. 욘 쥰씨는 남녀 불문하고 누가봐도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유감스럽지만 일본의 남성 해설자의 대부분은(질투때문인지? ) 인정하시지 않는 일이 있기 때문에 유감입니다. chlistian 09:28
멋진 이야기군요. 아들로부터Yong Jooon ssi 의 지지를 받고 있다니...대체로 , 남성진으로부터는 이 소란을 서늘한 눈으로 바라보는 일이 있기 때문에 ,apopu 씨에게 있어서는 어머님을 건강하게 해준사람이지요···. 부디 , 부모와 자식 모여 더욱 더Yong Joon ssi 를 응원합시다! Gorie 09:27
훌륭하군요. 이런 좋은 아들을 가지고 엄마는 행복한 것.. 조금 부럽다. (우리 집과 비교해 버렸습니다 ) 욘 쥰씨는 부모와 자식 사랑도 이어주는 군요.... 어머니 , 건강하게 되어 한국 갑시다∼! sons 09:21
투고문 내용
타이틀 | 일본을 좋아하게 되기를 원하니까! |
내용
자유로운 일본 방문이라고 들어,매우 기쁘다고 생각했습니다.
호텔의 창으로부터 본 것만으로 귀국이 된 것을 알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에도 멋진 곳이 가득 있는데, 맛있는 것 가득 먹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생각했습니다.앞으로도 몇번이나 와주면 좋겠다고...
일본을 매력적인 나라로 생각해 주면 좋겠다고...,
배용준씨를 통해,한국의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드라마 안에서 여러가지 공부할수 있는게 많이 있습니다.
한국의 방송 프로그램은 멋진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일본의 방송국이나 프로그램의 내용에는 진절머리 나고 있었습니다.
일본은 완전히 추월해져 버렸던. 일본이 좋은 곳을 재검토,
외국의 사람들에게 가 보고 싶은 나라로 인식될수 있게 노력했으면 싶네요.
매력있는 욘쥰씨의 가족이기 때문에 , 매력있는 일본인이 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 레스의 리스트
한국에서는 나라의 정책으로서 영상 교육에 힘을 쏟고 있으므로 ,
매력이 있는 드라마가 많은 것인지도...그렇게 알려지겠네요.
초등학생때부터 공부하는 것 같기 때문에.
지금의 일본은 다른 나라에 자랑할 수 있는 것이 점점 적어지고 있어 유감입니다.
가족 한사람 한사람의 노력으로 조금씩 변해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captive 16:10
동감입니다. 지금 나는 , 일본의 드라마는 완전히 보고 있지 않습니다.
한국 드라마 온리입니다... 나도 매력있는 인간, 목표로 해 노력하겠습니다! saruru21 15:54
투고문 내용
타이틀 | yongjoon의 나라가 가까워 지고 생각하는 것
용준님을 알게 되어 , 전혀 모르고 있던 한국이라는 나라를
여러가지 각도로부터 알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 음식이나 음악이나 드라마는 흥미가 향하는 대로
많이 접하고 있지만 ,
제일 영향을 받은 것은 , 나의 편지의 내용과 말투.
매우 표현이 풍부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에요.
지금의 일본은 , 과장된 표현은 , 부끄럽다고 여겨지는 경향에 있습니다
예를 들면 , 애정의 표현도 , (행동은 대담하다 하지만···)
말의 표현에 있어서는 너무 아끼는 편이지요.
우리 집의 , 오빠를 보고 있어도 , 마치 암호와 같은 말투!?
그 사람의 진심을 알아내기가 힘들게 감추고 있어요.
어떤 책에선가 읽었지만 , 한국은 설명조가 보통.
드라마의 대사 만약 빚···. 이른바··알기 쉽지요?
눈감고 있어도 , 화면을 보지 않아도 정경이 떠오르는 듯···.
좋음과 좋지 않음은 , 놔 두고서라도...
적어도 나는 , 영향을 받고 있고 , 그런 식으로 말해지면
이런 장면도 싸움하지 않아도 된다···정말 공부가 됩니다.
한번 더 , 말의 중요함을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일까··
학생시절 , 열중해 읽은 시집을 , 한번 더 다시 읽을까.
그런 일을 , 생각하고 있습니다.
투고문 내용
타이틀 | 대활약의 한국 분들
오늘 밤 TV를 보자 한국 분들이 출연했어요.
사랑 에이프런··류·시원님
제니가타 킹타로우··한국으로부터의 유학생인 (분)
1억 0△■0베스트 아티스트···RYU님등 등
어느 프로그램도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 배용준씨도 볼수 있을까? 상상하며 그를 떠올렸습니다.
지금은 매일 , 텔레비젼에 한국의 화제가 나오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한류라는 말이 없고 , 자연스럽게 일상적으로 한국 분들이나 드라마등을
볼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 레스의 리스트
안녕하세요 , 처음 뵙겠습니다(^○^) 사랑의 에이프런 보았습니다!
집안은 웃고 난리가 났습니다....^o^여러 배우씨들이 , 일본 방문하고 있습니다만 ,
각각 좋은 특색을 내 노력하고 있다!~와 감탄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 한국의 배우씨들이 , 자연스럽게 일본의 TV 에 나올 수 있으면 좋지요(^?)
욘 쥰씨도 지금보다 더 많이 볼수 있고^^···. ← 나의 희망입니다! mmmko627 23:51
나도 사랑 에이프런 보았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에 나와 있던 스타의 가족 분들은 ,
기쁘지 않을까요! 매우 , 즐거운 프로그램이군요.
오늘 밤 , Yongjoon님도 반드시 손자 사장과 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kawamako
투고문 내용
타이틀 | hanulu의 한국 너무 좋아 기행!
몹시 기대했습니다!
내가 지난달 한국에 갔을 때 , 크게 활용한 잡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한국 탑 스타 Vol.3 스타 둘러싸 만나 편」입니다.
주소나 지도가 실려 있어 , 몹시 편리했습니다!
나는 현지에 지하철의 노선도를 받았습니다만 ,
이쪽의 여행 잡지라든지에도 지하철의 노선이 붙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가지고 가면 편리합니다. 한글 읽기가 써 있으면
한국 분에게 물을 때 더욱 편리합니다!
①BOF
지하철의 출구는 「서울 세관」방면으로 나오는 출구에서 나옵니다.
출구의 간판에는 , 서울은 한글입니다만 , 세관은 한자
로 쓰여져 있었으므로 , 아마 금방 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집이나 건물에는 , 반드시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로 번지가
한 개 한 개씩 쓰여져 있었습니다. 그 번지를 보면서 가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그것에 도움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지도는 복잡하므로 , 번지를 의지해 가는게 더 좋을지도 모릅니다.
BOF의 옆에 「날식 우오리키」라고 하는 가게가 있으므로
그것도 하나의 단서입니다.
골목을 들어간 곳에 , BOF가 있는
찾아냈을 때의 기쁨은 한층 더 합니다 (TOT)
②THE QUAD
욘 쥰씨가 마음에 들어하는 카페.
욘 쥰씨가 아주 좋아한다고 하는 펌프킨 치즈 케이크와
카페라테를 받아 왔습니다!
정말 좋은 맛! 친구가 먹은
NY 치즈 케이크도 추천입니다!
가게도 넘넘 친절했어요.
가게의 바로 옆에 , 측면이 노란 벽 「KCC」인가 「KGC」?
라고 써 있고..따뜻한 높은 맨션같은 빌딩이 있습니다.
그리고 , 이 카페의 앞은 차가 가득 다니고
있는 도로에서 , 도로를 사이에 둔 정면에는 SONY라고
써 있는 건물이 있었습니다.
③조선 트웁페기
강남구 청담동91-10
욘 쥰씨는 여기의 된장 찌개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나도 먹었습니다! 된장의 냄새가 주위에 충만하므로
된장이 싫은 사람이 주위에 있으면 , 그것은 그것은 대단한 일로
···. 나는 낫토를 아주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방송국이 근처에 있는 탓인지 , 업계인 같은 분들이 하나둘씩
오고 있었습니다. 연예인도 자주 온다고 합니다.
가격도 매우 기쁜 가격! 된장 찌개는500엔이었는지?
밥도 작은 접시에.. 반찬도 함께 나왔습니다!
청담동역으로부터 이 가게까지 가는 길 내내
「겨울 소나타」로 친숙한 , 최인의 부띠크 , 라고
상혁이가 울며 건넌 횡단보도가 있습니다.
부띠크의 건물은 「NIESSING]라는 이름 입니다.
그 부띠크의 앞이 상혁이가 건넌 도로입니다.
그 큰 십자로를 건너 , 왼쪽으로 와 간 곳에
조선 트웁페기가 있습니다.
④ASIA STAR PPLBOX
지하철2호선 잠실역의 롯데 백화점
면세점안에 있는 욘 쥰씨 상품이 전시 되고 있는
가게입니다.
회명 , 클리어 파일. 우편 엽서 등 등.
장동건씨 , 원·빈씨 상품도 조금 있었습니다.
⑤남이섬
「겨울 소나타」의 무대로 유명합니다만 , 남이섬은 보통의
관광지라고 해도 훌륭한 곳이었습니다!
혼자서 산책하러 오기에도 좋은 곳 ~이라고 생각한 장소였습니다.
야생의 리스등이 있어 , 마이너스 이온이 가득 차고 흘러 넘치고 있는
장소였습니다.
⑥창덕궁
여기는 세계 유산입니다!
지금BS에 하고 있는 「체금」의 촬영으로 사용된 장소이기도 합니다.
내가 갔을 때는 , 단풍도 매우 훌륭하고 , 정말로 멋진 곳이었습니다.
일본어나 영어의 가이드가 붙어 , 안을 안내해 줍니다만 ,
미리 시간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 시간 이외는 마음대로 안을 볼 수가 없기 때문에 ,주의 하세요.
나는 김씨라고 하는 연배의 여성이 가이드를 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김씨 대팬이 되어 버려 ,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김씨 추천입니다!
⑦종묘
지하철1,3,5호선 종로3가역에서 도보5분
여기는 세계 유산은 아닙니다만 , 붉은 기둥이 유명한
매우 아름다운 건축물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⑧인사동에 있는 죽가게
인사동의 메인 스트리트를 들어가자 마자 우측 ,1책이나2본목
의 골목 안같은 곳을 들어갑니다. 골목의 입구에
「다미」라고 쓰여진 간판이 있는 것으로..금방 압니다.
그 골목을 들어가 , 「다미」를 넘겨 막다른 곳의
우측의 작은 가게입니다.
안도 , 나무로 만들어진 고풍스러운 느낌이고 소박한 멋진 가게입니다.
주문을 받으면 아줌마가 차분히 차분히 만들어 줍니다.
나는 해산물 &야채가 들어간 죽을 먹었습니다만 , 작은 접시로
나오는 반찬이나 김치도 매우 맛있어서 , 가격이 500인가600
엔 정도였습니다. 맛있었던 아~ 다시 먹고 싶네요 ----(><)
유자차나 오미차도 있었습니다만 , 시간이 없어서
그 날은 마실 수 없었습니다. 아줌마가 만드신 것은
필시 맛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⑨전주 중앙 회관
지하철4호선 명동역 5,6차례 출구 도보3분 정도
여기는 현지도 추천의 가게!
비빔밥이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여기는 정말 추천입니다!
한국 가이드 북에도 쓰여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꽤 유명할지도.
내가 갔을 때는 지하철 대활용!
역 마다 번호가 있으므로 , 매우 알기 쉽다!
역6~7개 타도 ,90~100엔과 염가!
그리고 , 택시도 처음은 모범 택시를 타고 있었습니다만
익숙해지면 일반 택시도 아무렇지도 않게 타 버렸습니다.
모범은 최초구간400엔. 일반은 160엔이었는지?
택시도 싸고 편리했습니다.
일반 택시의 운전 기사도 매우 좋은 분만 계셨고...
여러분 , 정말 상냥했습니다.
길게 써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이런 설명으로 알아 주시겠는지요?
만약 무엇인가 알고 싶은게 있으면 메일 주세요.
멋진 한국 여행이 되도록···.
한국···정말로 사람도 거리도 내용의 진한 , 품위도 깊은
정도 깊은 , 멋진 멋진 곳이었습니다.
투고문 내용
처음! 한국 여행. 가족의 여러분 가르쳐 주세요.
롯데의 B상이 맞아 , 모처럼 가기로 했습니다.
해외 사퇴 처음으로 , 아직 패스포트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알고 싶습니다만
가방은 어떤 것이 좋겠지요? 복장은? 얼마 정도 가져 가면?
카메라의 충전은? 등 등···3월 예정입니다만 , 지금부터 기대됩니다!
가족 여러분 가르쳐 주세요.
한마디 레스의 리스트
2월의 끝은 많이 추웠어요.
최근에는 여러분 간편하게 가질 수 있는 캐스터 붙은 소형의 가방이 엄청 많아졌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언제나 슈트 케이스. 갈때는 너무 가벼웠는데 돌아올때는 용준씨 관련 상품등
으로 가득 차 버렸습니다. 한국은 무섭다니~ 그런 생각하지 말아 주세요.
택시도 매우 쌉니다만 , 지하철이 알기 쉽게 되어있기 때문에 최고로 편리합니다.
일본엔의 환전은 (한국의 ) 공항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일본인뿐인 탓인지 ,
시작부터 봉투에 준비되어 있어 , 0만엔은 건네주면 즉시 봉투를 줍니다.
이것은 확인 필요하네요. 어쨌든Joon이 사는 거리를 만끽해 와 주세요. 11byj1ash 00:58
나도 이번달의 23일 ~26일까지 갔다옵니다.
이번에 3번째입니다만 , 지금까지는 여름에 2회 갔으므로 입는 것은 걱정없었습니다만 ,
이번은 겨울이므로···. 그렇지만 , 함께 가 주시는 (분)이 한국에서 3년정도 일을 하고 있던
(분)이므로 물어 보면 , 실내는 온돌이나 에어콘으로 굉장히 따뜻하다고 합니다.
밖에 나왔을 때의 방한벌이 필요하다고 하었습니다. 반드시 , 3월이라도 추운 날은 방한벌이
필요라고 생각합니다. 귀중품은 몸으로부터 떼어 놓지 않는 것과 쇼핑을 메인으로 할 때는 ,
배낭이 편하다고 합니다. 카메라의 충전은 「해외 여행용 변환 플러그」라고 하는 것이 있어
한국용 타입을 확실히 체크해 주세요. 이걸로 OK입니다.
돈은 예산을 짜고 즐겨 와 주세요. (웃음) sanaemama 00:11
처음 뵙겠습니다! 4,5년전에 서울에 갔습니다만 추천은 한강의 야경입니다.
거기에는 , 롯데에 묵으니까 강을 사이에 두어 반대측 , 즉 강남 지구 근처의 에스테틱에 말해
돌아가는 길 택시로부터 바라보는 한강! 이것 정말 훌륭해요!
그리고 하루카와에는 요전날의 욘 쥰씨의 동상도 있는 것 같아요! kaimisora 23:56
투고문 내용
타이틀 | 남이섬에 간다면····추천입니다!
청량리역 6:15발의 경춘선으로 카헤이역 7:35벌.
택시로 선착장까지. 섬에는 8시 넘어 도착.
아침 일찍 일어난 보람 있었습니다. 다른 관광은 아무도 없고 ,
우리만. 메타세코이아의 가로수도 독점입니다!
섬을 천천히 일주 했을 무렵 , 단체 관광객들이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만 ,
조용한 섬을 OST을 들으면서 (웃음) 천천히··충분히··듬뿍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 혼자 남이섬에 갈 수 있는 (분)이 계시면, 아침 일찍, 정말로 추천하겠습니다∼!
정말로 깨끗한 경치로 ,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Yongjoon ssi도 일본에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한마디 레스의 리스트
miharu5656님 , 가까운 장래 부디 가 봐 주세요.
yattokame님 , 투어도 안심이지만 , 혼자도 매력이군요 rinko 00:27
나도rinko씨와 같이 열차로 남이섬 춘천에 갔습니다. 투어에서는 맛볼 수 없는 것이 가득했어요.. 열차 (안)에서 도시락 먹으면서 , 창밖을 봐····이것만으로도 만족했습니다. 여러분도 꼭 열차로 가 봐 주세요. 강력 추천입니다. yattokame 22:35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한국으로 여행갈수 있다고 생각해 기록해 둡니다! miharu5656 22:24
타이틀 | 처음의 한국 여행
처음 뵙겠습니다 , 누군가 가르쳐 주세요.
3달에 친구와 한국에 가려고 생각해 지금 검토중입니다만 ,
많은 투어중 어떤 것을 선택할까 헤매고 있습니다.
2박 3일 JAL편의 오전벌의 야편벌로 가 , 마음껏 즐기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욘쥰씨의 사무실에도 가고 싶고 , 하루카와에도 가고 싶고 ,
드라마 촬영의 모든 곳에 가고 싶습니다만 ,
너무 욕심장이 같지만..욕심을 내 보아도 모두..보는 것은 무리이고·····
역시 동소나트아에 신청해 가는 편이 좋을까요?
그렇지 않으면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해 혼자 여행하는 편이 천천히 즐길 수 있을까요?
”S○Y투어의 겨울의 소나타”로 갈 수 있던 (분) 계십니까? 내용은 어땠습니까?
몇번 가보셨던 (분) , 좋은 어드바이스를 부탁합니다.
한마디 레스의 리스트
나도 1월에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이므로 옵션으로 「동소나트아」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다시 갈 수 있다면 혼자 행동하고 싶습니다. 다만···1월의 한국은 제일 춥다고 (들)었으므로 , 바바리 셔츠가 필요하고, 남이섬이 설경이라면, 구두는? 그런 일만 신경이 쓰여. 정말 처음은 두군두근 거립니다.mieyon14 00:33
나는 21날로부터 동소나트아 갑니다. 추위는 어떨까요. 처음이므로 , 투어로 했습니다. 열차의 여행이야 유혹하는 것으로 무릎. haruyori 21:47
나는 동소나트아였습니다 , 큰 회사의 투어는 아니었기 때문에 , 가이드와 우리 2명이 돌았습니다 , 상당히 자유로운 투어였어요 , 시간도 조금은 변경할 수 있었고 , 어른수라면 어디에 가도 혼잡하니까요. 단체행동으로 우르르 걷지 않으면 안 되고.... 스스로 도는 것도 힘들어요 , 처음이라면 역시 투어 쪽이 좋은 것이 아닐까? 적은 인원수의 투어가 좋을까? 참고가 됐을런지 모르겠습니다. misao0220 21:32
9월에 처음의 한국 홀로 여행을 했습니다. 남이섬도 하루카와도 열차로 찾아갔습니다 , 스스로 행동하면 혼잡을 피할 수가 있습니다. 강남도 지하철로 , 거기로부터 택시입니다. (택시는 5번 정도 이용했습니다. ) 나는 로케지 이외에 모처럼이므로 세계 유산이나 절도 갔다 왔습니다···. 덧붙여서 자력으로 가면 투어의 약 반액 이하였습니다^^(조금 택시비로 썼습니다만 ) 열차 여행 추천이에요^^ passion15 21:20
투고문 내용
타이틀 | 한국의 국보를 소중히!
일본과 한국의 사다리입니다. 특히 매스컴의 여러분 , 국보·욘 쥰씨를 소중히 , 취급해 주세요.
코멘트에는 , 부디 주의해 주세요. 노벨 평화상에 적당한 인물입니다.
만나고 싶어도 , 만날 수 없다. 이야기하고 싶어도 , 이야기할 수 없다. 접하고 싶어도 , 접할 수 없다. 그렇지만 언젠가 반드시 , , , 꿈과 희망이 실현된다고 믿어 기다리는 것이 내가할수 있는 전부입니다..그렇게. 먼 곳이지만 욘 쥰씨 우선은 , 다음번 작품을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한마디 레스의 리스트
「국보」그대로. 「노벨 평화상」그대로. 그 전에 , 「한 명의 인간」, 마음이 있습니다.
중요한 , 중요한 , 마음이. 우리에게 , 매우 , 큰 , 「사랑」을 , 주셨습니다.
이만큼으로 , 충분합니다. 지금부터는 , 당신의 , 행복을 , 빕니다. 정말로 고마워요. aykssj 15:30
타이틀 | 남편님의 이해에 감사! |
나는 욘 쥰sii에게 마음뺏겨, 겨울소나타 DVD 사줘 ,
PC도 도움받고 있는 , 욘 쥰sii의 사진을 찾아 ,
인쇄하기 위해서 프린터를 교체해 줘...등등 , 남편님에게
협력과 이해를 받고 있습니다. 「엄마가 좋아하는 것들에, ,
돈을 낭비 해 버렸다∼(^^」라고 아이에게 말하곤 합니다만,
비꼬는 태도로 말하지 않고 따뜻하게 보아주고 있어,
그래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덕분에 나는 , 마음껏 욘 쥰sii에게 빠져듭니다.^^;;
한마디 레스의 리스트
우리 남편도 남보다 협력적일까?∼. 엄마가 , 행복하면 좋아. 그렇다고 생각 해 ,
그렇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욘 겔 계수 높을지도 모릅니다. 넷으로부터 욘 쥰 ssi를 다운로드도 해 줍니다.
그렇지만 , 나도 남편의 이야기는 빈틈없이 듣습니다. 제일 좋은 상대이니까.
kananana씨 , 서로 남편분 소중히 하자. jollymon 20:21
부럽습니다∼... 나의 남편은 질투 덩어리... 한국에 가고 싶다고 말하면 욘쥬니는 볼수 없어...
DVD도 볼 수 없고 (엉엉).. 사진집 주문, 바라보고 있으면「눈에 띄지 않는 곳에 두어요」라고
아이같은 행동을 합니다∼. 그렇지만 복근 하면서 "배에 '왕'자 만들면 나도 한번 뒤돌아 봐 줄래?」라고 말하므로 사랑스럽습니다(쓴웃음).. 물론 그는 둘도 없는 파트너이기 때문에 안심해. ohanayjk 19:52
우리 집도 주인에게는 감사하고 있습니다. PC의 사용법으로부터 , 사진전에 가는 전철의 시간등 등 ,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고마워서 더 잘해주게 됩니다..star0108 19:20
님이 행복해 하면 남편도 기쁠 것입니다.
부럽다∼. 우리 남편도 이해는 해줍니다만 지금 단계 BS를 붙여 주지 않습니다!
아··이제 곧 「겨울 소나타」노컷 방송이 있습니다. 눈물이 나올 것 같습니다.(;_:) annuus 18:24
<제안> 숨을만한 장소로 우리 집을 제공합니다. 00고속의 00인터를 내리자 마자 , 매우 알기 쉬운 장소입니다. 그렇지만 매스컴등에는 완전히 벗어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 원하는만큼 편안하게 지낼수 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대략 맛은 좋다고 말해지고 있는 우리 집의 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사람 중에 180cm있습니다. 그렇지만··다리가 짧아요..이건 어떻게 하면 돼? 코도 낮다··붙이는 코는 없어? 색도 검다··표백할 수 있어? 얼굴도 크다··주위를 깎는 것 할 수 없고···보스 , 임무 수행할 수 없습니다. 나를 용서해 줄수 있을까요?... 재밌습니다. ㅋㅋㅋㅋㅋ
첫댓글 이런거 많이 올라오고 올리시는분들 수고하십니다만.... 이런거.. 읽기가 조금 피곤한.. 역시 의역이 필요해~~~~
하하하^-^
하하..^^ 아주머니분들 용준형 눈에띄지말라고,<카메라> 응원하시네요...귀여우신아주머니들....^.~ 건데 아주머니께서 ㅎㅎ --->요렇게도 사용하네요...^^
ㅋㅋㅋ..
일본팬들 글 중에 최고로 재밌어요!! 욘님신에 빠진 엄마얘기를 쓴 아들의 글 이후 최고!! 출동시키다니 ㅋㅋㅋㅋㅋㅋ
푸하하!!!!!! 007진짜 웃긴다 푸하하~~~~ 아 미치겠어~~ 너무 재밌게들 노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방송에서 [보신분은 텔레비전국으로 연락 주세요]라고 했다네..흠흠-_-;; 끈질기게 찾아 다니나봐
배용준이 지금 일본에서 잠행중이라서 그런지..여태까지 본 일본 리플중 제일 재미있네요. 아주 아주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 사랑의 에이프런이 우리나라 드라마제목이 무었인가요?
"지금 공항에 테러가 일어났기 때문에 , 욘 쥰ssi의 일본 방문이 없어졌다" 이렇게 말하지 않겠습니까? 무심코 업무중에 절규. 그말을 믿고 울어 버렸지요.. --------> 이거 보고 웃겨 죽는 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의 에이프런'은 류시원이 나왔던 쇼프로그램 이름 아닌가요??
여러분 , 많은 글 고맙습니다! 임무 추가입니다. 왼손에 오로나민C를 들고 나가 주세요..추가 임무 지령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너무 웃겨요 ㅋㅋㅋ
3일째 일본언론이 노출되지 않은건 정말 팬들이 숨겨준건가? 아미녀 자유롭게 돌아다니지는 못하고 있는건가? ㅋㅋ끝까지 숨길..
매스컴 교란작전, 너무 웃겨요, 일본 아줌씨들 왜 이렇게 귀엽대유, ㅋㅋㅋ... 배용준씨와 키는 비슷하지만 다리가 짧거나 얼굴이 검거나 배가 나와서 절망을 하시는군요 ㅋㅋㅋ
<제안> 숨을만한 장소로 우리 집을 제공합니다. 00고속의 00인터를 내리자 마자 , 매우 알기 쉬운 장소입니다. 그렇지만 매스컴등에는 완전히 벗어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 원하는만큼 편안하게 지낼수 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대략 맛은 좋다고 말해지고 있는 우리 집의 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준팬싸이트글중 최고대박이네요.하하~ 너무 웃어서 배가 아픕니다.일본 아줌마들 정말 재치넘치고 마음도 따뜻한분이네요.하긴 경직된 일본중년중에 용준에게 올인하는사람은 좀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일거라고 생각되어지긴해요.
올리신분께 일단 감사 !! ^^;; 재밌었어요 !!! 순순하네요 사람들이 !!
드디어 국보에서 노벨 평화상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용준을 순수하게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예쁨니다... 오랜만에 많이 웃어봅니다.. ^.^
아줌마들 너무 귀엽습니다.
ㅋㅋㅋㅋㅋ 글 잘 읽었어요~ ㅋㅋㅋㅋㅋ 짐까지 올라온 글 중에 젤 읽기 편하고 재밌네요~ㅋㅋㅋ 넘 우껴~!!!
뭣하면 가슴에 「욘 쥰」이라고 명찰 걸라고 시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초 비둘기 가슴"...........연상했습니다.ㅎㅎ
다들 왜이리 재밌게 생활하시는지.. 007작전에서 웃겨 죽을뻔 했습니다.;;;;
조금 수정하셨나봐요.....편하게 읽었어요......항상 고맙습니다....
조금 수정하셨나봐요.....편하게 읽었어요......항상 고맙습니다....
조금 수정하셨나봐요.....편하게 읽었어요......항상 고맙습니다....
아는 사람 중에 180cm있습니다. 그렇지만··다리가 짧아요..이건 어떻게 하면 돼? 코도 낮다··붙이는 코는 없어? 색도 검다··표백할 수 있어? 얼굴도 크다··주위를 깎는 것 할 수 없고···보스 , 임무 수행할 수 없습니다. 나를 용서해 줄수 있을까요?... 재밌습니다. ㅋㅋㅋㅋㅋ
헤에, 우리나라 의료수준이 높았구나...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