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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옛날, 장청소제 먹다가 싸운 이야기
엘룽엘룽 추천 0 조회 111 12.12.26 21:19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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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26 21:38

    첫댓글 경주이씨40대손.우리 아들이 희.형.돌림인데.ㅋㅋ/
    이제 경주이씨 종친한분 등장.
    무수리님.찬이할매님.원주댁 -세분의 옆지기님과 흑산님 이오희님과 엘룽님 이강희님...ㅋㅋ

  • 작성자 12.12.27 04:31

    경주이씨가 우리나라를 위해서 혁혁한 공로를 세웠다는둥 그런 히스토리가 있으면 올려보세요,
    가문 자랑 하다가 사촌님들 한테 손가락질 당한다니깐요

  • 경주 이씨 족보에 문제가 있는 듯...
    40대 손과 76대 손이면 36대가 동시대에 산다는 야근데.....
    이게 말이 됩니까?
    지는 경주 김가 경순왕의 35대 계림군파 판윤공손 이랍니다.
    저의 조부가 正자. 부친이 植자. 지가 學자. 자식이 基자. 손자 될 넘이 鎭자 항렬입죠.

  • 작성자 12.12.27 10:00

    족보에 문제는 전혀 없지요 원시조는 경주의 양촌촌장 이알평으로 이씨중 제일 오래된 성씨 고요
    우리씨족은 시조로부터 36세인 소판공 이거명을 중시조라고 하며 우리가 중시조로부터 40세이니까 원시조로부터 계산하면 76세가 되어요

  • 12.12.27 10:17

  • 아!
    글쿤요.
    지 며눌 될 아그도 양반의 고장 전북 남원산 경주 이씨랍디다.
    몇대 손인지 알아 봐야지...

  • 12.12.27 16:04

    이름을 알면 알수가 있을텐데요.돌림이라면요.

  • 마눌 이름이야 공개 하지만 며눌도 아닌 며눌 될 아이 이름은 공개 못함.
    또한 양반 집안 일수록 뇨자는 돌림자 안씀.
    예전엔 헛바람(서양물) 들까봐 학교도 안 보냈음.

  • 12.12.28 11:09

    오늘 종친회를 결성해야겠네요 ㅎㅎ제가 상자 항렬입니다 ..방가워요 ..더
    옆지기님의 금년춘추가? ㅎㅎ

  • 12.12.28 11:25

    여기 경주중에 젤 어려요.51세 호랑이여요/.찬이할매님 옆지기님도 제 옆지기 형님이세요.

  • 12.12.26 22:09

    울 엄마도 경주이씨인디....돌림자는 몰것네요..경주이씨가 양반이면 저러지 않을낀데요?ㅋㅋㅋ

  • 12.12.26 22:41

    ㅎㅎㅎ

  • 작성자 12.12.27 04:33

    아리스님의 웃음소리는 대구사모님 말쌈에 동의 한다는 의미인가요? 격투기도 스포츠의 한 분야지요, 운동선수들은 다 양반이 아니라는 말쌈이요?

  • 12.12.28 11:18

    조부가 종자. 부친이 우자. 내가 상자. 아들 형.희자 손자 재자.항렬이랍니다
    재계는 삼성그룹회장 이건희씨 ..많읍니다...

  • 12.12.27 18:55

    저도 그거 해봤는데요~
    기가 쎄보였는지 아님 인상이 드러버보여서인지
    고분고분하게....
    이 거...
    마시기 거북할텐데요~
    정 역겨우시면 반 정도만 마셔도 된다고...
    저는 그살람의 성의도 괘씸하고
    또 아침을 굶어서 허기도 발동하고해서
    우유 마시는 셈치고 한 병 다 나발불었스요~
    사실 약간 달콤한 맛이 나더군요. ㅎㅎㅎ

  • 작성자 12.12.27 04:34

    수봉님의 기가 쎘던모양이네요, 더러는 사람 모양 봐가면서 무시를 하는 경향이 있긴 합니다 ㅎ

  • 12.12.27 01:14

    허! 엘룽님, 증말 옛날에 쌈 좀 하셨네요. ㅎㅎㅎㅎㅎ
    나도 선방 놓는 거는 알지요. 그런데 훅크가 그렇게 큰 효과까정은 생각치 못했습니다.
    다만 가까히서 상대방 치는데는 훜크 만큼 좋은게 없어 했지요.
    그 다음은 엘룽님이 찰영기사에게 한 순서이지요. 배를 안고 앉으면 등어리 나오고 그럼 발뒷굼치....ㅎㅎㅎㅎㅎ

    10대때 쌈질 좀 했지요. 근데 그 찰영기사놈 더 맞아야 할 것 같네요. 어디다가 개싸가지를 부리는지....원.

    늘 건강하시구요.

  • 작성자 12.12.27 04:35

    싸움은 전혀 안하고 살았지요, 우리동네에서는 얌전 하고 장래가 촉망되던 청년으로 알려졌지요,

  • 12.12.27 03:09

    속이 시원하이 장 청소 끝

  • 작성자 12.12.27 04:37

    청소비 내셔요

  • 12.12.27 07:46

    하하하
    잘하셨어요
    사실 우리가 병원에가면 우리돈내고
    얼마나 무시비슷한 대우를 받으면서 치료하고오는지요
    자기들은 매일 환자만대하니 설명했다고 착각하고 일하나봐요

  • 아랫배 보다 갈비뼈 아래 옆구리를 위로 긁어 올리듯 치는 거시 훨 효과가 좋습니다.
    제대로 한방 날리면 상대는 숨이 턱 막혀 꼬꾸라지게 되어 있습죠.

  • 작성자 12.12.27 08:23

    갈비뼈 바로아랫부분의 옆쪽 안에 콩팥이있기때문에 바로 급소지요 너무세게가격하면 소변에에서 피 나와요

  • 거 뭐 전투함시롱 상대방 사정 봐줄끼 뭐 있겠스므니까?
    콩팥 파열이 염려 된다면 등쪽 보다 명치쪽에 가깝게 치면 허파에 영향을 미쳐 잠시 동안 숨을 못 쉬게 됩죠.

  • 12.12.28 00:04

    이 냥반들 클 날 분들이네......
    핵교때 저는 오로지 공부만...... 했지요. 싸우면 나쁜아이!

  • 상당산성 놀러 갔다가 근처 고아원 아그들과 패쌈이 붙었는데 등산용 도끼로 머리 찍힐 뻔...
    지가 당시엔 제비처럼 날쌘 덕에 피하면서 넘을 바닥에 뉘었 놓고 발로 목을 ...

  • 12.12.27 09:34

    얼른 틈을 주지 않고 자리를 뜬다. 고수의 품격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12.12.27 09:58

    고수의품격씩이나 너무 비앙기태우지마셔요

  • 12.12.27 09:57

    그래도 그분 얌전했던 모양입니다.
    성질 더러웠다면...고소라도 했을것인데..ㅎㅎㅎ
    지금은 아이들싸움도 어른들이 야단법석이드만요..

  • 작성자 12.12.27 16:04

    그넘 만날까봐 다시는 그 병원에 안갔지요 ㅎㅎㅎ

  • 12.12.27 10:45

    ㅎㅎ
    그넘이 저을 안 만난게 다행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12.12.27 16:04

    대판 붙으면 서로 손해지요

  • 12.12.27 11:31

    요기서 왕년에 한쌈 했던듯이 댓글 쓰시는분들..다 알아 봣스..ㅋㅋ

  • 바로 위에 서리님 글 보고 가소롭다 뭐 이런 말씀이시죠..? ㅎ

  • 작성자 12.12.27 16:05

    댓글 다시는분들은 옛날에 조금 문제가 있다고 봐야지요 ㅎ

  • 12.12.27 17:47

    왕년 얘기 열심히 침 티기며 말하는건..현재는 벨볼일 없단 거 아녀요?
    난 그런줄 알고 있는디...으흐흐흐...

  • 12.12.27 18:21

    그게 그렇게 되능겨?..ㅋㅋ

  • 12.12.27 14: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에 검사하러 가시어 쌈박질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사결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 말씀... ㅎㅎ 잘 하셨습니다
    요즘은 그렇게 무식한 기사가 없습니다 ㅎㅎ

  • 작성자 12.12.27 16:07

    잘했다고는 결코 생각 하지 않습니다, 그때는 고객만족 이런 단어 자체가 낯설었던때였지요

  • 12.12.27 15:30

    ㅎㅎㅎㅎ 장청소하면서 그 난리는!
    사람봐서 기사가 그랬나 ㅎㅎㅎㅎ
    또 그런 병원만 찾아가느라 고생했네그려 ㅎㅎㅎㅎ
    글과 댓글을 보면서 한참 웃었네 ㅎㅎㅎ
    쌈박질 잘한사람들 여기서 나타났그만 ㅋㅋㅋ

  • 작성자 12.12.27 16:09

    그 친구가 사람을 볼줄 알았나봐요, 댓글로 봐서는 문제가 있었을법한 사람은 잿마루,,,모 님과 기타 여러분이 되것어요

  • 12.12.28 00:09

    장검사 요란스레 했네요?
    울 동네서는 옆으로 누우세용~ 반대로 누우세용~ ---------------- 안뇽히 가세용~!, 그러드만.ㅎ
    그리고 싸우면 나쁜 사람이예요! 우리 선생님이 그랬으요!

  • 작성자 12.12.28 00:29

    울 동네서는 저더러 법 없어도 살 사람이라고 합니다

  • 12.12.28 11:26

    제목이 싸움의 기술로...그나 방가워요 ..같은 종씨라서요..
    근데 위에 마루님 답글에 읽었습니다만 ...이해가? 저는 39대손인데요
    전통의명문 경주이씨종친회 카페 검색해보세요...

  • 작성자 12.12.28 23:12

    이씨 시조가 신라 건국의 공신 이었고 신라건국을 했던 때가 2100년이 다 되어갑니다
    한세대가 25년이라고 치면 자손이 80대가 지났어요, 39대손 그러면 계산이 안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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