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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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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5월 27일 (월) 출석부/아무튼, 삶
현 정 추천 0 조회 429 24.05.27 05:08 댓글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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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7 18:05

    세상 아름다운 여인 현정씨~ 일하고 글쓰는
    여인 어찌 아름답지 않을까요 응원합니다
    출석합니당~^^

  • 작성자 24.05.27 17:26

    선배님 글솜씨 따라가려면 아직도
    멀었지요.
    글쓰기의 끈은 놓치지
    않으려고 해요.
    평사리 문학상 응모할려고 하니
    수필이 세편이네요.
    두편만 써놔서 내년에 도전해
    보려구요~~~

  • 24.05.27 18:06

    @현 정 아구 잘 하시네 ! 화이팅 합니다~

  • 작성자 24.05.27 18:32

    @운선 기성 작가들도 응모할수 있어
    많이 희박하지만요
    부지런히 써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 24.05.27 10:42


    흙내음 듬뿍
    정겨운 전원생활 부럽습니다 ㅎ

  • 작성자 24.05.27 17:26

    흙냄새는 종일 맡고 있네요.
    부러워하지 마세요~~

  • 24.05.27 10:47

    현정님!
    대단하시네요~~
    전 어쩌다 고향집에가면 일도 못하면서 장화먼저 신지요~~
    동생이나 제부가 주말농사 지은것 수확해 먹기만하라는데도 그것도 어렵던데요~~

  • 작성자 24.05.27 17:27

    선배님
    겨울 되어야 좀 시간이 주어져요.
    시골일은 끝이 없어요.
    돌아서면 일이 보이고~~

  • 24.05.27 12:04

    오래전 내고향
    경북 의성군 안평면 삼춘리 273번지
    생각나네요 ㅎ

    시골부뚜막 소여물 끓이던 쇠솥에
    지네가 큰 놈이 시커먼 지네가 있어
    기겁을 하던 생각이나네요 ㅎ

    좋은 산나물도 많이 찾아 드시죠 ㅎ
    행복한 전원생활 되세요..

  • 작성자 24.05.27 17:29

    의성도 참 좋은 곳이죠.
    유명인들도 제법 배출하고.
    점심도 안먹고 일했더니
    다이어트가 저절로 되네요~~

  • 24.05.27 11:48

    3도 4촌 생활이 연예인보다 바쁘시군요.
    멋진 삶이십니다.

  • 작성자 24.05.27 17:30

    연예인이 따로 없네요.
    점심도 안먹고 일했거든요.
    굶은김에 다이어트로 돌입해야겠어요~~

  • 24.05.27 12:33

    숨가쁘게 읽었어요.
    반은 공감을 하면서...
    텃밭에서 불개미에 물린 남편
    의료원 응급실에 데려갔더니
    온갖 동물에 물린 환자들이 있어서
    개미에 물렸던건 쪽팔렸음에도 엄청
    위험했었다는...
    물론 조심하시겠지만 단단히 무장하고
    큰탈 없기를 바랍니다.
    고양이와 개의 이야기...
    폰 가르쳐준 이야기 등등...옛생각이 납니다.
    거저 받는 법이 없는 어르신 얘기들도...
    현정님이 단단해 보여서 차암
    믿음이 갑니다. 넘나 이쁘세요~

  • 작성자 24.05.27 17:32

    지금은 전원생활 안하시나요?
    옛날에 많이 하셨나봐요.
    지금은 서울에 사시는거 같애요.
    빨래도 안걷을 정도로 오늘
    바빴네요.
    벌써 저녁할 시간이네요~~

  • 24.05.27 13:32

    아따 잠이 없어요. 새벽 4시~~부러워요. 전5시 입니다.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5.27 17:33

    낮에는 더워서 새벽에 일하는
    편입니다.
    이번주까지 일 좀 하고
    저도 좀 쉬려구요 ~~

  • 24.05.27 15:47

    현정님 증말이지
    대단 ! 남편분은 복덩이 아내를 두셨어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 하세요

  • 작성자 24.05.27 17:38

    신랑도 저를 소중하게 여겼으면
    좋겠네요.
    마음속으로는 저를 귀하다고
    생각할까요?
    표현을 안하니~~
    이장님이 저희 집에 오더니
    일꾼이 여기 숨어 있었네
    하더군요.
    머위대 장아찌 맛있다는 말에
    용기 내어
    머위대 장아찌 판 적도 있네요~~

  • 24.05.27 21:02

    @현 정 머윗대 장아찌는 첨 봤어요
    맛있겠당
    솜씨까지 좋으시다니 ᆢ

  • 작성자 24.05.27 21:15

    @둥근해 요리를 자꾸 하다보면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곤 해요.
    저 사진처럼 하려면 짭짤해요.
    저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짜다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몇번 팔다가 안팔기로
    했어요.
    사람 입맛 맞추는게 참
    어렵더군요.

  • 24.05.28 06:28

    @현 정 엄머나! 머위대 장아찌라 고추장에다 하나벼 나도 살까봐 고추장 맛있으면 같이 팔껴?

  • 작성자 24.05.28 06:32

    @운선 선배님
    굿모닝입니다
    제가 파는건 머위대와
    고구마입니다.
    머위대 장아찌는 집에서 하면
    저렇게 짭짤하고 이쁜
    상태지만 많이 짭니다.
    마트에서 장아찌용 간장
    사셔서 부어주는게 간이 맞아요.

  • 24.05.28 06:35

    @현 정 난 바뻐서 집에선 못하고 너무 짠가? 짜면 내가 아프니까 ㅎ

  • 작성자 24.05.28 06:39

    @운선 모든 반찬들은 싱겁게 드셔야 해요
    요즘엔 장아찌 안만들어요.
    짠게 건강에도 안좋고.
    선배님
    오늘도 무탈한 하루 되세요~~

  • 24.05.28 06:42

    @현 정 옹야 부지런한 현정씨
    몸도 챙겨가면서 일하기~~

  • 작성자 24.05.28 06:45

    @운선 감사합니다 ~~

  • 24.05.27 19:09

    책장에 책들이 가지런히 정리가 잘돼있네요...
    강아지들도 너무 예쁩니다.
    하루 스케줄은 너무 빡빡...

  • 작성자 24.05.27 19:14

    택배 보내고 기운이 없어 읍사무소
    작은도서관에 잠시 쉬러 간곳입니다.
    강아지들은 모두 주변에 주었어요.
    한마리씩 줄때마다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이제 저녁 조금 먹고
    고구마 모종 심으러 갑니다.
    오늘도 밤9시가 넘어야 될거
    같네요.
    6월부터는 계속 쉬려고 하는데
    마음처럼 될런지 모르겠어요~~

  • 24.05.27 21:12

    서울 사시다가
    시골 생활 하시는거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잘 적응하고
    지내시니
    대단하십니다.

    식사는 거르지 마시고
    때가 되면
    꼭 챙겨드세요^~^


    이제 퇴근하면서
    늦은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5.27 21:28

    피곤하실텐데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현재 부러운건 선배님입니다.
    통기타 치고 노래 부르는게
    저의 미래의 희망사항이거든요.
    6월 모임은 며칠날 하나요?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
    코드만 잡을수 있는데
    참석 해도 되는지요~~
    회비 내고 구경이라도 하고
    싶어요~~

  • 24.05.27 22:32

    @현 정 우리 현정님~
    기타 치면서 노래 부르는거 정말 보통 일이 아닌데
    재주도 많으시군요^^

    저희 기타방은
    매월 둘째 네째 목요일에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딸내미 혼사 준비때문에
    6월까지는 참여 못하고 7월 부터는
    참석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편한 시간에 오셔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노래와 연주 들려주세요.
    현정님^^♡

  • 작성자 24.05.27 22:35

    @페이지 6월 날짜 부탁드립니다 ~~

  • 24.05.27 22:39

    @현 정 네 ~
    6월 13일과 6월 27일 입니다.
    특히 27일은 통기타방 300회 모임으로
    특별 모임으로 치뤄질 예정입니다.
    비원 방장님이 올리는 공지 참고하시면 됩니다^^♡

  • 작성자 24.05.27 22:43

    @페이지 27일 무조건 참석합니다.
    통기타 교실에 매일 들어가 볼게요
    감사합니다 ~~

  • 24.05.28 15:37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5.28 19:42

    감사합니다 ~~

  • 24.06.07 08:56

    와우...이렇게 스펙타클한 시골 생활은 첨본다..ㅎㅎ
    너무나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
    다큐영화 한편 찍어도 좋겠네요..ㅎㅎ

    현정아..좀 있다 보자..얼른 준비하고 나갈게..
    손자 학교 보내고 손자가 남긴밥으로 아침밥 먹으면서 후딱 읽었다..ㅎ
    ㅎㅎ

  • 작성자 24.06.07 09:09

    감사합니다 ~~

  • 24.06.07 10:39

    서울 아가씨가
    어찌어찌 해서
    농촌 내려가 저리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지..
    동생이지만 존경하는 마음이 든다요~♡

    처음 만났을때 왠지 끌림이 있었는데 내가 보는 눈이 있었나봐 ㅎㅎ
    현정아 많이 사랑해~~~~

    좀있다 샤론언니랑 방가웁게 만나자~💜💜💜

  • 작성자 24.08.08 19:00

    언니
    댓글을 이제 봤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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