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부터 피기 시작하여 가을이 깊어가도록 꽃을 피워대며향기까지 내뿜으며, 꽃 핀 가지들을 보면 언뜻 엉성해 보이기도 하지만꽃잎을 보면 가지런한 것이 그렇게 질서 정연할 수가 없다고 해요꽃말 : 기다림/그리움이라고 합니다.사진가 무지개/박노희
첫댓글 잘보고가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열공 파이팅😃
잘봤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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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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