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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내가 요즘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누가바.. 이상한 우연
엔비 추천 0 조회 140 24.03.14 16:1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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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14 16:17

    첫댓글 그럴리 없는데.. 일부러 나를 위해 만든 광고처럼 보일 정도다.
    광고 내용이 다 나에 관한 것들이다. 이상한 우연이다.

  • 작성자 24.03.14 16:45

    얼마전에 집에 정말 친했던 고향친구가 놀러왔었다. 얼굴본지가 10년도 더 된것 같은 친구다.
    그 친구와 이런저런 대화 도중에 친구가 모 화장품을 쓴다고 말했다.
    친구가 간다음에 유튜브를 봤는데.. 친구가 쓴다는 화장품 광고를 보여줬다.
    대화 도중에 언급됐던 화장품 이름.. 이건 알고리즘이라 말할수도 있을것 같다.

    그럼 누가바는? 알고리즘으로 추천된 광고일까?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3.14 16:5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3.14 16:57

  • 24.03.14 18:13

    신이 뭔가 계획함을 본능적으로 느낀거지... 미래를 설계당하고 있다는 증거다 그런 느낌이... 냉정하게 판단하고 분석해라..

  • 작성자 24.03.14 18:21

    뭘 분석하라는거니? 두리뭉실..
    너나 잘하거라

    아무리봐도 알고리즘 그 이상이고.. 직접 나를 언급하지만 않을뿐.. 다들 나를 아는 느낌..
    나 혼자 기쓰고 올리면 뭐하냐 아무도 내 의견에는 공감을 안하는데

  • 작성자 24.03.14 18:25

    @엔비 내가 이런걸 올리면.. 그냥.. 피해의 일부일뿐이라고 말할뿐.. 다들 그냥 못본척? 넘어간다.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닌것 같은데.. 다들 두리뭉실.. 그러네

  • 작성자 24.03.14 18:37

    여기에 내가 올린 자료가 한가득인데..
    내가 올린 자료들을 피해자분들이 무시를 하네..
    초등학교 졸업앨범도 마찬가지고..

  • 24.03.14 19:00

    잘 생각해봐라... 무식하게 전파무기라고 우기지 말고... 니가 그렇게 느끼는게 어떤 시스템을 느낀거나 마찬가지라는 의미다 내 말은... 보이지 않는 뭔가가 사람을 통제하는거야...

  • 작성자 24.03.14 19:08

    @Be quiet 보이지 않는 뭔가가..
    그래 니가 그렇게 생각하는거 나도 이해는 한다. 너와 완전히 똑같은 생각은 아니지만.. 이해해..
    가해자들의 기술은 레이저 같은 전파무기 그 이상이라는 생각도 든다.

    못만드는 병이 없고, 신체조종도 완벽하게 하고..
    생각을 티도없이 조종해서.. 인생을 결정짓는데..
    이게 고작 레이저 따위의 기술일까.. 현실과학일까.. 의심도 있다.

    피해자분들은 그냥 이걸 통털어 전파무기라고 표현하지만.. 그 이상의 기술 느낌이다.
    보이지 않는 뭔가가.. 모든 곳에 존재하는 뭔가가.. 뇌해킹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 24.03.14 20:06

    @엔비 잘 가고 있는거라고 본다. 전파무기라고 떠벌리는 것도 Ti 중 그 안보이는 존재에게 전향한 변절자들이 정보통제할라고 계속 전파무기라는걸 키워서 Ti들 눈 가리는거라고 본다. 아니면 그냥 모르는게 낫다라는식으로 통제하던가....

    내 글을 시간순서대로 과거에서 현재까지 주욱 보다보면 감이 올거라 본다

  • 작성자 24.03.14 20:34

    @Be quiet 필요이상으로 위피위피 떠들며 싸움 유도하는 인간들이 이 카페에 있고.. 이들이 나는 수상하다 생각들고..

    각자 다른.. 자기 피해글 잘 쓰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뇌해킹,전파무기 알리는게 중요한거지..
    범인이 누군지로 왜 싸워야 하는건지 이해할수 없다.
    생각이 다르다고 미쳐서 위피위피.. 왜 이러는건지..
    각자 당한건 달라도.. 마음 모아.. 알리는게 중요한거다.

    누구도 진실을 다 알수는 없다 생각들고.. 나도 확실한건 알수없지만.. 전파무기 그 이상이라 생각들 뿐이다.

  • 작성자 24.03.14 20:17

    세뇌가 심하게 되고.. 자기 고집 심한 일부 마이동풍 피해자들(여기에 위피들도 있다)
    성질 더럽게 위피위피 떠드는것들 유심히 봐야한다. 이것들은 위피일 가능성 높다.
    아무튼 마이동풍 피해자들을 제외하고..

    나머지 피해자분들.. 생각이 깨어있는 분들..
    뇌해킹을 알고 이상한 경험을 많이 해보신 분들은.. 내 사생활에 집중해주시길 바랄뿐이다.
    누가바 CF도 그렇고.. 내 사생활을 의미하는 것들을.. 모든 미디어를 통해 모든 분들이 보여주고 있다.



  • 작성자 24.03.14 22:09

    모든 미디어가 신호를 보낸다. 말을 할수는 없지만 뇌해킹을 알고 있다는 신호를 보여준다.
    나하고 관련된 싸인들로 모두가 신호를 보내고 있다.

    내가 과거 이 카페에 쓴 글인데.. '파란색'으로 뇌해킹 전파무기 알리는거 동참해 달라고..
    여기 저기 연예인 트위터 등.. 글을 쓴적이 있는데.. 그 글을 쓴 이후로.. 모두가 파란색 동참을 보여주고..
    심지어 특이하게도 아주 오래된 영상속에서도.. 현실에 맞는 색깔 맞춤을 보여준다. (영상 조작이다)

    CF.. 제품이 초록색이면.. 모든 화면을 다 초록색으로 세팅해서 보여주기도 한다.
    지구 역사상 이런 유행은 없었다.. 특이하게 색깔 맞춤 전성시대다.
    모두가 다 뇌해킹을 알고 있다는 신호라 생각든다.

    다들 이상한 색깔 맞춤 CF들 안보이시나요???

  • 작성자 24.03.14 22:14

    T.I 피해자들이 뇌해킹 전파무기 언급하면.. 어떻게 되나? 뻔한 ㅈ,ㅅ병으로 분류되어 왔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병원에 가서 피해를 사실대로 말하면.. 바로 병명만 얻어서 나온다.
    피해자들도 이런 실정이다.

    모두가.. 일반인들이 이 뇌해킹을 알게 됐다고 해서.. 이걸 쉽게 언급할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렇지만.. 모두가 표현을 하고 있다.

    1. 색깔 맞춤
    2. 가해자가 나에게 적용해 논 시나리오

    이 두가지로 모두가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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