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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인사/안부 2월 17일(목) 4강 신화 및 붉은 악마의 시초인 박종환 감독 이야기
洪敏植(12會) 추천 0 조회 291 22.02.17 09:2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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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17 10:13

    첫댓글 내 주변에서도 그런 사람 많이 봤지요
    군인이나 아님 판검사 출신도 그렇고 사회물정도 모르고 한가지만 해오던 사람들에게 주위 친한 사람들이 들이대어 결국 빛더미에 올라 앉게 만들더군요

    돈 빌려주는 것은 둘째치고 빚보증까지 세워 그야말로 알거지로 만들더군요

    절대 부모자식간이라도 보증만큼은 하면 안되요ㅎ

  • 작성자 22.02.18 09:47

    저는 오히려 절친들에게 보증이나 돈을 잘 빌려 줍니다. 못 받은 적도 있는데 주었다고 생각하면서 편히 생각합니다..ㅎㅎ

  • 22.02.18 11:34

    @洪敏植(12會) 작은 돈은 그렇지요
    내도 몇명의 지인들에게 백만원 혹은 이백만원을 빌려주었는데 결국은 몇십년이 지나도 받지못해 그만 주었다 생각하고 포기했지요

  • 작성자 22.02.18 13:43

    @9회우영조/진시황 저는 강릉사는 절친에게 1천만원 빌려 주었다고 7,500,000원을 못 받은 적이 있었고 15년 전 작고한 내 동생에게 2천만원을 빌려 줘서 못 받읁 적도 있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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