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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박인희 팬카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모닥불 ♡ 공 지 2016. 5. 8. 일산 공연 후기
마린보이 추천 0 조회 457 16.05.09 09:4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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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09 10:05

    첫댓글 서울공연에서도 박인희님의 애틋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좋은 시간 오랜 추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

  • 16.05.09 10:26

    역시 아티스트의 저력은 현장에서 느껴야지요~ 이번공연 분위기 앞으로도 더도 덜도 변화 않주셔도 좋으니 계속 우리곁에 함께 해주셨으면 바램입니다~

  • 16.05.09 10:32

    계속아니 가끔씩이라도 팬들과 소통하셨으면 바래봅니다♡어젠 마지막 모닥불 부르실때 아쉬었어요^^

  • 16.05.09 11:09

    네~ 가끔식 이라도요^^
    메마른 현실에 오아시스같은 쉼과 위로가 절실하거든요~

  • 16.05.09 12:49

    후기 ....감사합니다
    감동이 그대로 전달돼오는돼요

  • 16.05.09 14:00

    혹시나 하면서 여기 저기에 박인희 이름 세글자를 검색창에 써보는 것이 매일의 일과가 되었습니다. 가서 볼 수가 없어서 작은 토막의 동영상이라도 보고 들을 수 있을까 해서요. 이 곳에서 음악회 현장 소식만 접하고 갑니다. 어떻게 예전과 같은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요? 그 때 그 모습처럼 차분하게 나이들어간 모습만으로도 감사하고 그리워하던 팬들 앞에 모습을 보여준 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요

  • 16.05.09 14:13

    공연장 촬영은 금지 되어 있습니다...........아쉽지만

  • 16.05.09 15:05

    글 잘 읽고 감동도 함께해요.
    저도 노래따라 불러 봅니다. ^^ 감사합니다

  • 16.05.09 15:35

    마린보이님
    꼭 함께한것같은 자세한 후기 잘보앗습니다
    인희님은 언제까지 우리와 함께하실겁니다
    떠날거라는 말씀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 작성자 16.05.09 15:46

    가시기 전에 뵐 기회가 있을까요 ???

  • 16.05.09 15:47

    저희가 노력하고 있습니다

  • 16.05.09 17:17

    하나, 그녀의 첫 콘써트는 내게도 첫 콘써트였다.
    둘, 그녀는 내가 특히 좋아하는 '겨울바다'를 하얀조가비에 붙여 첫 번에 불렀다. 가슴이 가슴이 심쿵했다. 신은 어찌 내 마음을 그리도 잘 아시는지.
    셋, 그녀는 자신의 노래들 가운데 많은 곡들이 가을에 어울려 콘써트를 가을에 했으면 더 좋았을것이라 했다. 나도 그랬기에 제대로 통한듯 찌릿했다.
    넷, 모닥불은 이번에도 앵콜송. 근데 분위기가 모닥불이 아니다. 활활 타올랐다. 축제처럼. 그녀가 몸을 흔들었고(깜놀^^) 사람들은 모두 일어났다. 사람들이 그 순간을 과감하게 카메라에 채웠다. 직원들은 막을 생각도 안했다.(^^) 덕분에 나도 3분가량 채웠다.^^ 참 행복한 밤이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5.26 16:2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5.26 16:29

  • 16.05.09 17:26

    아, 또 하나... 송창식님이 '상아의 노래'를 부르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그 노래에 삶의 흔적들이 많아 퍽 좋아하는 곡인데... 그 형님이 그걸 불러주시어 뭉클뭉클... 대한민국 함춘호의 기타는 또 어떻고... 자식들이 어버이날이라고 챙겨준 앞자리 티켓2장. 아내랑 얘네들이 무리했네 하면서도 입술에 걸린 웃음은 좀처럼 떠나지 않았다. 지금까지. *모닥불 동영상을 올릴 수 있습니다만 기획사의 허락이 없이는 어려울 것이라 여겨 올리지 못해 아쉽습니다. 3분밖에 안되는데 허락해주신다면 올리겠습니다. 화질 괜찮습니다.

  • 16.05.10 13:28

    아직은 올리시면 안됩니다........문제가 될수 있으니....^^

  • 16.05.09 18:34

    우리는 어쩌면 행운아 인지도모릅니다~~
    꿈에그리던 인희님을 직접 보았고 좋은노래~시~등등
    지금도 궛가에서 들리는듯 하네요~~
    후기감사드림니다.

  • 16.05.10 06:47

    아~ ~ ~ 푸른솔님의 동여상 이라도 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16.05.19 17:31

    진주엔 제 여동생이 살고 있습니다.
    처남이 장어 사준다고 오라는데도 잘 안내려가게 되네요.

  • 16.05.10 10:23

    장영채님. 아래 주소로 멜 하나 보내주세요.
    sol0921@hanmail.net

  • 16.05.10 11:11

    저도 부탁드려요..멜 보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5.10 16:0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5.12 18:36

  • 16.05.19 13:29

    멜 보냈어요.
    부탁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5.19 17:20

  • 16.05.19 17:20

    보냈습니다. 조금이나마 갈증 해소하십시오.^^

  • 16.05.10 13:25

    후기를 쓰시는 분들의 느낌 !!
    배려하는 마음 나누려는 마음 그래서 더욱 고마운 마음입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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