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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앨범 제358차 천봉산(天鳳山 436m) 3.19(火) 定期山行
海山 추천 1 조회 54 24.03.19 15:2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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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9 16:52

    첫댓글 五年前에 意味있는 山行이었다고 異口同聲으로 讚揚했던 天鳳山을 코로나 擴散으로 犯接하지 못하다가 오늘에야 決行한다.正午무렵에 雨天豫告가 있어서 殆無心했는데 咸昌에서 車窓 두드리는 빗소리를 듣는다.商山館(壬亂北川記念館) 뒷길을 따라 急傾斜 길을 오르는 登山路는 傾斜度가 심하여 出發부터 延伸 深呼吸을 吐해내며 稜線에 서니 일대는 아름도리 참나무가 숲을 이루는 慈山山城길이다.이곳부터 探訪路는 산듯한 비질을 하여 티끌도 보이지 않는다.探訪人에게 問議하니 尙州市맨발걷기會員이 매일 努力한 結果라고 한다.同好會活動이 매우 活潑한 고장다운 모습이다.간간이 體育施設도 있어서 野草는 老益壯을 뽐낸다.平易한 稜線임에도 氣象狀態는 變化無雙하여 强風에 이어 降雨까지 扶助하니 頂上을 자주 쳐다보게 된다.옛 先人들이 巖石을 破碎한 痕迹을 探索하는데 지나던 住民은 아랫동네 너추리마을의 婦女子들이 風紀問題가 자주 發生하자 男根石 模型의 이 바위를 破碎했다고 한다.어느듯 八角亭에서 休息하고 木柵을 따라 오름길에 올라서니 頂上이 저만큼인데 기어이 비가 내린다.안너추리길을 따라 下山하며 靈巖閣을 지나 萬山洞으로 내려오니 消防署길이다.모처럼 다담뜰에 들리니 定期休日이라서 店村 굴국밥에서 終了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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