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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차비나눔 마감 코끼리마늘 주아 또는 통마늘조각
들꽃향기/순창 추천 0 조회 413 20.06.22 16:36 댓글 1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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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03 22:11

    @들꽃향기/순창 22일 공지 올라오고 23일 입금시켰어요.
    입금하루 늦었다고 말씀 그리하시는 분은
    물건 늦게 붙이는건 당연하신줄 아십니까?
    내로남불이라더니 딱 그짝이시네



  • 작성자 20.07.04 04:35

    @채소원 (인천) 어디서 신청한줄도 모르고
    귀농사모에서 내가 신청한 글이 없어졌다고 울고불고 난리난리 하더니
    한참을 뒤져서 알려주니
    그쪽글은 싹다 지우고
    기어이 여기서 딴지를 걸어야 직성이 풀리시는지~
    평소의 성격이 여기에서 나오는군요

  • 작성자 20.07.04 04:42

    @채소원 (인천) 귀농귀촌방에 와서
    밤의빛 닉으로 자기가 신청했는데 명단이 없다고
    난리를 치시더니 나중엔 앞뒤안맞는말만 계속 하다가 종자나눔방에 신청한 아무개 아니냐고 했더니 미안하단 말한마디 없이 자기글 싹다 삭제하고
    모른척 있더니 여기서 또 이러기 입니까
    늦게보낸 설명을 해도
    자기말만 겨속 고집하는 이유는 뭔가요.
    조용한 방에 물의를 일으키려는 의도는 뭔가요.
    애초에 자기잘못을 인정못하고 늦게보냈다는 이유만으로 트집잡는건
    다른데서나 통합니다.

  • 작성자 20.07.04 04:57

    @채소원 (인천) 오죽하면 몇살이냐고 물었더니 먹을만큼 먹었다고 ~~ㅎ
    그랬지 안습니까
    미안하다는말은 커녕
    멋쩍으니 썼던글 싹다 삭제해버리고서 여기
    이 방에 와서 다시 시작이고만요~
    미안한줄도 모르고 ㅡ

    그렇게 살지 마세요~

    나눔 첨 하냐고~ ?
    몇년을 했어도
    당신같은사람 첨
    첨 입니다.
    첨 이라구요.
    상식을 아는사람이
    상식을 뒤엎는 일을 만들다니 어이상실 입니다.

    다시는 당신같은사람과
    상대 안할테니 그만두세요.
    이런일로 입씨름하기도
    싫습니다.

    그리 살지 마세요 ㅡ

  • 20.07.04 08:48

    @들꽃향기/순창 멋적을거 없어요
    카페가 여기 뿐인게 아니고
    이방에 온지 얼마안되서
    제가 이방에서 나눔 받은건지 잊어서
    딴방에서 받은 줄 착각했던터라
    딴카페에서 물어보니
    그게
    귀농사모에서 나눔했다길래
    거긴가했습니다.
    본인은
    말하는 습관이 남의 사정
    암것도 모르면서

    넘겨집어 잘난척하면서
    여럿 잡게 생기셨습니다.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뭘 그리 뻔하다는~~ 식으러 넘겨집어 말씀하시는지요,

    무당이십니까?

    뭘 그리 잘아시길래?

    알한마디 한마디가 자기 편의 밖에 모릅십니다.

    당신이 기다리는 하루는 길고
    내가 기다린 열흘은 시간 같지않으십니까

  • 20.07.04 08:50

    @들꽃향기/순창 넘겨집어서 말 만들지마세요
    그렇게 만들어진말은
    모든게 본인 생각이고
    팩트가 아닙니다

  • 20.07.04 08:54

    @들꽃향기/순창 미안해요?
    본인이 제대로 일처리 못해서 생긴사단입니다.

    일은 발단 순서를 아세요.
    보챈다고요?
    가을에 파종할걸 보챈다고요?
    말이야 막걸리야 싶습니다
    나눔을 가을에 하시지요?

    나눔하고 제때 못줘서 생긴일에
    이게 할말입니까?

    입금하루 늦었다고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서
    본인이 누락 시켜 못보낸것에 대해서는
    가을에 파종할것을 보챈다 하십니까?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7.04 20:16

  • 작성자 20.07.04 20:42

    @채소원 (인천) 월요일날 보낸다는 글을 언제 썼는지 날짜를 보슈

    28일 일요일에 쓰고 29일
    월요일에 보냈으니 오늘 도착했으면 맞는말이지
    또 사기치려 들지 마슈~

    날짜가는줄도 모르고 사는사람이 생사람을 잡네
    사기도 아무데서나 치면 안되지
    지똥구린 사람이 남똥 더러운줄만 안다더니~

  • 20.07.04 10:15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7.04 20:22

    도착소식 고맙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7.04 17:0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7.04 17:0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7.04 19:04

  • 20.07.04 20:45

    도착하면 바로 소식 드릴께요. 신경 써줘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0.07.04 20:48

    네~~
    좋은주말 되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7.06 17:0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7.06 18:21

  • 20.07.08 07:14

    이틀전에 도착한걸 깜박잊고 이제 도착소식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7.08 09:54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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