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월 31일.......
나에게 매달 말에, 닦쳐 오는것은 ..
상당한 고민거리는
매달 1일에 카드 결재를, 해야 하는것입니다
저에게는, 카드가 3장이 있답니다
업무용으로 쓰는, 현대카드가 있고요
사업용으로 쓰는
우리카드, 삼성카드가 있답니다
항상, 그러하지만..
이번달은 정확하게, 카드결재가 가능한지를
먼저 보는 것이지요.
이번달도..
겨유 카드결재는, 할수 있다는 것에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을 뿐입니다
이번달은, 작심을 하고..
운동클럽에, 저녁식사 때..
3번 정도 나의 카드로
올인을 했기 때문에, 말 입니다.
물론 받는 기쁨 보다는, 주는 기쁨이 크다는 것을
누구 보다도, 저는 절실하게
잘 알고 있답니다
그런데 카드결재가, 펑크가 날줄 알았는데..
그래도, 나의 능력 껏
카드결재를 할수, 있다는 것에
무한한 감사를 할 뿐이지요..
요즘은, 살아 가면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많이 가지게 됩니다
제 나이가 66살 이거든요
아직까지 건강한 몸..
건강한 정신력을 가지고
내가 존재를, 하는 것에
첫째는, 감사를 할때가 많이 있답니다.
많은것을 가져본들..
건강을 잃어 버리면. 무슨 소용이 있겠읍니까
저는 생각 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건강한 체력을 가지고
태어 났다고 생각을 합니다
무엇보다도 건강한 체력을, 저에게 주신 부모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많이 가지게 됩니다
더 이상 지금의 입장에서
이보다 더큰 바램을, 가진다면은
그것은 내가 욕심을, 부리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저는 저에 대해서
많은 관찰을 하거든요
그리고, 저에 대해서 제 스스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답니다
아직까지는, 식성도 너무 조커덩요..
어떤분은 봄을 타는지..
입맛이 없다고 하지만
저는 반대 입니다.
식성이 너무, 조타는 것입니다
물론 평범한 것 이지만..
이 모든 것들에, 감사를 하는 마음이
너무 많이 있답니다
여러분은 삶이 어떠하신지요
그냥 살아가니까..
그냥 사는것 인가요.
지금까지, 내가 걸을수 있고
뛰어 다닐수 있다는, 것 만해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는 않는지요
모든것은 마음 먹기에, 달렷다고 하지요
삶은 자신이, 개척을 해 나가는
하나의 작품 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 하신지요..
앞으로, 얼마의 삶이
존재를 할지는, 알수가 없지만..
사는 그 순간까지..
내가 존재를, 한다는 것에
오늘도, 무한한 감사의 마음으로
살고 싶읍니다
여러분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꾸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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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5월31일 출석부...감사함으로~~!!
산사나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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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6
24.05.31 01:33
댓글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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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법인 카드하고 체크 카드..
두 장을 주로 쓰고 있는데..
한 달에 얼마 쓰는 지 잘 몰라요.
이제 곧 완전히 은퇴하면 제가 모두 관리 해야 하기에..
지금부터라도 점검해 봐야겠어요.
저도 평소 검소한 편이라 아마 많이 쓰지는 않을꺼예요.
ㅎㅎㅎㅎ ᆢ
큰 사업을 하시니까ᆢㅎ
검소하다는 그 말씀에
존경합니다 ᆢ
꾸우벅~~!!
동생이 맞난거 사주겠다고 해서 대기 중 출석합니다.
아름다운 오월 마지막날 아쉽지만...
행복한 불금 되소서.~
와우 ᆢ
좋으시겠다요
어여쁘신 동생을 두셧군요 ᆢㅎ
카드때문에
죽다 살아났어요.
무서워요
애고 ᆢ
그런 아픔이 있었네요 ᆢㅎ
뭐니 뭐니해도 건강을
책임져 주는 운동클럽이 최고라 생각해요.
그래도 두 번이상 생각하고 내미네요.
카드를.
감사합니다
운동은 나이 들어서
필수인거 같읍니다..ㅎ
5윌말일
삶의방 늦은출석 다녀갑니다 ^^
찾아주시고요
감사합니다..
카드 금액을 나름 정해놓고
그 금액만큼만 쓰려고 노력만합니다 ㅎ
매달 오바 됩니다
오월 마지막날 금요일 출석합니다
ㅎㅎㅎㅎ..
그러게요..
저도 그런 경향이
많이 있답니다
네 저는 카드 한장. 안 씁니다. 현찰 결제 원칙 입니다
아~~
그러시구나요
밁은 영혼이라고 할까요
암튼 좋아요..ㅎ
이젠 플라스틱 카드 아닌 앱 카드를 씁니다.
카드를 쓰긴 하되 가계부를 철저히 기록하여 낭비를 막습니다.
더욱 알뜰해지리라 마음 먹으며 늦은 출석 합니다. ^^
알뜰하신 ᆢ
달항아리님 이십니다
저도 가능 하다면은
제가 하는 일들을
전자달력에
기록을 많이 하는 편 입니다
찾아주시고요
감사합니다
늦은 오후시간에 출석합니다
오월 한달도 수고많으셨습니다
네에엡 ᆢ
찾아주시고요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감사한마음으로 하루하루 지냅니다~~
노총각아들이 이봄에 결혼을해서 좋은데 바로 며늘아이가 아이를 갖았다니 기쁨이 배가 되네요~~
와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걸어다닐 수 있으니 감사
잘 먹으니 감사
누울정도로 아픈곳은
없으니 감사
모두 감사할 뿐입니다
늦은 출석합니다
네에엡 ᆢ
오늘도 감사함으로
저도 마무리를 하겠읍니다 ᆢㅎ
오늘도 무사히 잘 마무리하고 퇴근하며
출석합니다.
어서오십시요
방가움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