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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순희의 생선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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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살아가는이야기 오늘 밤에는 쟁반같이 둥근달이 남산위에
쏘가리 추천 0 조회 367 18.03.02 11:1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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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02 11:21

    첫댓글 보돌보돌 황석어 튀김... 아 맛나겠다

  • 작성자 18.03.02 12:24

    고럼유 씹히는 뼈따구 읍시유

  • 18.03.02 11:35

    저두 보름밥이라고 쬐끔했는데 물이모자라서 거기시하네요.

  • 작성자 18.03.02 12:24

    물 조금 뿌려서 전자렌지에 돌려보세유

  • 18.03.02 12:27

    @쏘가리 넵!!!

  • 에구 오늘이 보름인지도 몰랐네유
    미국 간다고 집에서 7시에 나서느라 아침은 누룽지 삶은거에 쇠고기 미역국 먹고...지금 인천공항서 탕승대기 중입니다
    월말에다가 법인결산 자료 제출하느라 전 주부터 월매나 바빴는지...
    잘 댕겨올께요
    고추장 멸치 두박스나 주문해서 맡겨놓고 챙겨받지도 못했네요
    갔다올때까지 잘 보관부탁합니데이~~~

  • 작성자 18.03.02 13:37

    동상 잘 댕겨오슈
    하은이는 아부지랑 알콩달콩하것수
    금동아
    꼬치장멸치 잘 지켜라 훔쳐묵지 말고

  • @쏘가리 하은이는 큰딸이 어제와서 델꼬 갔어요
    아빠가 케어 잘 못할까봐 ㅋㅋ

  • 18.03.02 17:36

    지금쯤 비행중이시겠군요
    즐겁게 잘 다녀오세요

  • 18.03.02 17:38

    척사대회 한다고 도와달래서 어제는 재료손질 한다고
    오늘은 부침개 부치느라고~
    에고 허리 다리 아야야 입니다
    그래도 밤에는 달님에게 소원 빌어야쥬 ㅎㅎ

  • 작성자 18.03.02 19:02

    옛날 옛적 국어책에
    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이 남산위에 뜰까유?

    그리 홍길동 노릇하다
    내몸이 아프면 클나요

  • 18.03.02 18:59

    오곡밥이라~
    부러버요 우리는 햇반인디......

  • 작성자 18.03.02 19:03

    오곡밥 아녀유
    기냥 팥+ 찹쌀만이구만유
    이것 저것섞으면 엄니가 시로하셔서요

  • 18.03.03 12:48

    깡다리 튀김이라 맛나것시유 ㅎ

  • 작성자 18.03.03 13:53

    암만 맛나다해도
    미식가 둥이아부지가 찾아댕기시는 음식들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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