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과 처녀가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갔다.
첫날밤 일을 냅다
치른 후 . . .
신랑이 어디서 주워 들은 게 생각났다.
신랑 : 자기는 처녀가 아닌 것
같아! 신부 : 아녀..처녀 맞다고 하던데? . . .
신랑 : 누가 그래 ? ? 신부 : 우리 동네
이장님이!
신량 : 머라고 했는데 ?? 신부 : 나한테
"야~하!
너 진짜 처녀네!"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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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 "아 ~ 그래 ? ? ?
이장님이 맞다고 하면
맞겠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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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런일도 푸하.하.
감사합니다.ㅋㅋ 펌,
웃고 감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노래가 왜이리좋은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맙습니다.
아~~~~슬프다 ~~~~착한 남자 울리지 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