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하나의소속된 카페※※※
여러분이 ~
티.브이 나 .매스컴에 보는 아프리카
빈민들 . 얼굴팔이 탤런트.연예인 들이
나와서
월 만원.기부 ! 전화한통.으로
기아를 살리주시라 어쩌고 하는거는
극빈 구역.. 황무지.구역. 내전구역. 이고.
보통의 아프리카~~ 구역 사람들.
그들은 욕심보다
그저 주어진 환경에 맞추어 적응 하느라
행복한 마인드로 많이 웃읍니다.
이 보통구역도
먹을거 입을거 풍족한 여유가있어 서
웃는게 아닙니다.
만족할줄아는 마음이 넉넉해서입니다.
어떤 종교에서 설파하는 흔한 멘트있지요.?
그날 근심은. 그날로 족하도다
내일 일은 내일 할것이며
오늘. 먹고 . 마심이 복되도다~ 하는거~
그게 얘들한테는 종교 상관없이
몸에 자연적으로 배어 있는겝니다.
이들은 쌓아두고.저축하는 음식이 없어도
그 마인드가 있어 잘 웃읍니다.
따라서~
얘네들은 단순하기때문에 복잡한걸
싫어합니다. 미개 현상이지요.
학업이 없으니 계산도 모릅니다.
아프리카
한국의 영웅 "울지마 톰즈" 의 주인공 신부
얘기 들어봤지요?
극한 환경에서 이들을 돕고져 치료와
학교를지어 봉사하다 40 줄 된나이에
병걸려 고인되신~~~~
네 ~~ 캐도릭 이태석 神父 입니다.
저는 종교가 전혀 없는 사람이지만
나보다 젊은 이분을 엄청 존경해 왔고
감히~~
한국의 박애정신 영웅이라 칭 합니다.
그분이 의사 신분인데
한국서 편한생활. 행복 라이프 할줄 몰라서
그 열악 지역 가서 봉사했을까요?
가난해도 이들의 티 없는 웃음을보았고
천진한 맑은 마음을 본것이지요
필자가
수해년전에 통역업무로 아프리카
모 지역을 출장 갔는데
우리 캠프 주변 주민들이 워낙 곤궁해
먹거리가 별로없어서
간간이 우리 캠프서 공금으로 큰 포대로
막대기빵(일명.빠리바게트) 와
봉지 우유 를 사와서 나뉘주곤 했지요.
웃으면서 행복 주려고.
한번은 애들을 시험해볼 요랑으로
""너희 중에 열까지 셈을 하면
세는 만큼 빵을주마~~~"
했드니 모두 몰라서 쭈빗~쭈빗 하다
그중 한녀석이 나서 해보겠다고 세는데
uno(하나)~우노.
dos(둘)~도스
tres(셋)~뜨레스
quatro( 넷)~꽈뜨로
cinco(다섯)~싱꼬
seis( 여섯)~~쎄이스
그담 부터 몰라!
"" 잘 생각해보렴 여섯 담이 뭐지?"
하니까
"" mucho (많다!)" 그럽니다.
"" 더 잘 생각해봐라 ~~(tu mas buena piensa favor) 하니까
""muchisima mucho! ( 무척 많다!)
그럽니다.
이걸듣고
제가 포복 졸도를 한적이 있읍니다.
이렇듯 눈앞에 빵을두고도
숫자 열까지도 세지도 못하는
文盲 들이지요.
교육이 시급히 필요한 세계의 한 구역.
통상.
세계적 추세를 보니
빈부의 격차는 종교와도 관련 이 있는듯.
이들은 거의 토속종교나
샤머니즘에 빠져있지요.
먹을거도 없는데
어떤신이 보살피고 있다는 막연한
기도와 주술.
중동의 알라신인
" 라일라하 일랄라 무하마드리 라싸룰라!"
하는거는
그 땅 지역에 검은 흑진주 원유가
무한정 쏟아져 부국인고로 그 원유가 자연적
매장된 지하땅에서 추출 함에도
하늘의 모하맷이 축복 과 선물로
주었다~~~ 해서 알라!!!!알라!!!!~~
하는 맹종 하는게지요.
예수는 뭘 줬을까요?
사랑 이겠지요.
석가모니 는 뭘 줬을까요?
자비 겠지요.
그건 각자
그 종교에 소속된 一員 들의 위안구호지요
통계를 보면
기독교를 신봉하는 미국이나.영국.유럽
캐나다 등이 거의 부국인반면
캐토릭 을 신봉하는 남미
즉 스페인의 피사로 라는 침략자가
남미를 평정한 국가들이
거의 빈곤 가난축에 속합니다.
그곳은 거의 캐토릭 국가입니다.
이 중에
브라질만 포르투칼의 "동 뻬드로 " 가
침략해서 탄생된 국가로
이나라만 포르투갈 語 를 쓰고
전부 에스파뇰 즉 스페인語를 씁니다.
물론.
국민 복지와.
국가의 경제는 정치 지도자란 인간들
성향 하고 밀접한 관계가 크지요.
한때.
아르헨티나가 세계 부국 중의 한
부자 나라인데
아베. 페론 이란 지도자가 나타나 저질정치 로
망쪼가들어 그 풍요한 나라가
그때부터 나락으로 떨어져 거지국가
됬읍니다.
""베네쥬엘라 "란 나라는
원유매장량 사우디.이란보다 많은
세계 1 위 나라입니다.
우고 챠베스 란 인간이 대통령 되고부터
사회주의 포플리즘 으로
국가재정을 마구잡이 퍼주다보니까
노력도 안하는데
돈이생기니 인간들이 일을 하나.생산을 하나
놀고먹자 탱자~~탱자~
지화자로구나 ~~~ 옘병들을 하면
일하지 않으려면 먹지도 말라는
인간 기본원리도 망각한채 사니까
당연히 생산성이 없으니 G.D.P.
G.N.P 가 거들 나니
수출할 팔게있나~ 수입할 사들일 돈이있나
국가 경쟁력이 바닥이지요.
챠베스가 죽어없어지고 다행이다했는데
뒤를이서 된 놈이 " 마두로" 라고
이 인간도 그런 정책을 합니다.
그기다 미국에 거역하는 정책으로
수출길도 막혀.원조도 막혀.
세계 미인대회하면 베네쥬엘라 아가씨는
1등 을 따놓은 당상으로 이쁜 나라입니다
나라가 상거지 되고보니 그런 아가씨들이
성 매매로 쎅스 한탕에 돈 얼마. 하는
몸을 팔 지경인데 다른국민은
오죽이나 하겠읍니까.
이들 국가는 여유 가져본 부국에서
나락으로 떨어진 거지국가 가되어
애당초 없든 저 아프리카보다
더 행복지수( happy index) 가
바닥이며 웃음을 잃었읍니다.
그런 지경이 되기 전에
여러분은 현재 가진거 만큼 의
행복 을 가지시고
그 가진만큼의 웃음 을 주위에게
많이 던지십시요.
행복은~
그리 멀리 있는게 이니듯이
가졌다고 행복한게아니라
현재 가진게 행복한겝니다
건강은 필수고요.
필자가 그러합니다.
여러분도 그러하십시요.~~
오늘은 여기 까지 ~~~
토요칼럼~~~~끝.
첫댓글 ㅎㅎ
아침에 순두부계란 덮밥 만드는데
정가는 님 생각이 나더라니...
여억시...
인연인가 봅니다.
아님 말구요. ㅋㅋ
기독교 패권국인 미국에 살면서도
무교도로 지냈다니
그 멘탈이 어떨까 가히 짐작이 안갑니다. ㅎㅎ
정가는 님의 토요 칼럼 찐팬입니다.
매주 올려주시리라 믿습니다.
안올리기만 해봐라~~~!!
팍 잊어줄끼다. ㅋㅋ
Always 샬롬~~!!!
얼~~웨이
살~룻!(saludar~~건강이란 뜻)
그 계란말이하다
생각났음 하나 던져줄일이지.
그 떠오르는 사람이
인연 아니면?
나무에서 따오실려?
강에서 건지시려?~~~
위협과 情이 담긴
댓글의 팬심에 지가
외면할순없고
여뉘 여인 같지 않은
보통 여인도 아니시고
주말 칼럼 쓸 빌미도 제공하고
해서
담엔 좀 찐한 陰.陽.의 조화로
사는동안은 원초적이지요
말초신경도 터치 하는
게시글도 칼럼 나갈낀데
이곳 회원분이나
마리아 신봉하는 분들이
그런거 읽어도 될라나. 몰라~~
@정가는 님
ㅎㅎ 위협도 통하고 정도 통하고...
아유 씬나, 얼쑤~~!!! ♬♪♩
마리아는 존경스럽지만
신은 아니지요.
찐한 얘기, 안찐한 얘기, 모두 다 환영합니다.
그래도 여기 횐님들은 평균적으로 얌전한 편...
그러니 그냥 여기서 놀아요.
오라버니가 대장하면 되잖우...
@우정이 시~~~~~로.
우정이 대장 이면 몰라도
긍정의 마음으로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함께하는 세상에서 같이 웃어 봅니다.
세계사를 두루 섭렵해 보면서요~ㅎ
다행이십니다
행복마음 으로 웃으신다니
제가 마음이 놓입니다
이태석 신부님의
사랑과 업적을
새겨보며
우리나라의
미래도 걱정되는
아침입니다.
그러합니다 희연님
희연님같은 마인들로
살면 우리나라도
굴곡없을텐데 국민성
변수가 원체 많아서요
잘 봤습니다.
잘보시고 흔적 남기시는
우루사님
심덕이 참 크십니다
행복은
자신의 건강에서 나옵니다
오늘의 명언 입니다 ㅎ^^
그렇지요
이렇게님 마음쓰임과
기별글 남겨주심에
멀리 산길에서
사랑 마음 전합니다.
웃는모습이 행복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