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그대 나의 사랑아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왜 한숨이 나는 걸까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그대 나의 사랑아
배경음악ㅡ 그겨울의 찻집ㅡ조용필
첫댓글 아름다운 죄라면아직은 저질러도 된다 ?하긴 표시야 나겠어요 ?😂 😆 😂 😆 😂
그럴수 있다면 아직 청춘인거지요~~ㅎㅎ
그 죄가 아름답다 말 할수 있다면 최고죠!!
그럼요~~~**
첫댓글 아름다운 죄라면
아직은 저질러도 된다 ?
하긴 표시야 나겠어요 ?
😂 😆 😂 😆 😂
그럴수 있다면 아직 청춘인거지요~~ㅎㅎ
그 죄가 아름답다 말 할수 있다면 최고죠!!
그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