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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중구,동구 꼬옥...드셔보심이^^; [초량]양장피,깐풍게살이 인상적인 "일품향"
무비 추천 0 조회 1,320 07.11.23 16:40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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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23 16:53

    첫댓글 으...일품향 게살 안묵은지 넘 오래되쓰요..ㅠㅠ

  • 작성자 07.11.23 17:25

    전 처음 무겄는뎁쇼?????

  • 07.11.23 17:04

    일품향..옛날에 천보극장,,만빙고 아이스케끼 파는 화교 골목..초딩때 다망구하고 놀다가 텍사스 골목 이쁜 언니들 눈팅하러가든 곳..ㅎㅎ..4분이 소식을 하시는군여..우리는 4명 가믄 깐풍게살에 양장피에 추가로 류산슬에 찐만두 2개를 더 먹어야는데..암튼 부럽습니다..

  • 작성자 07.11.23 17:25

    70도짜리가 혁혁한 공을 세웠답니다...소식하는데...^^;;

  • 07.11.23 18:07

    ㅋㅋ 포동님..넘 재밋습니다. "다망구" 저도 했었습니다!!!! ㅋㅋ초딩때는 아니고 국민학교 다닐때요~~^^

  • 07.11.24 07:41

    고딩때 화교여학생과 친구였는데 졸업할 무렵 상기된 열굴로 전 부모님이 화교하고만 결혼해라고 말씀하시니 더 이상 만나기 어렵다고 하더군요...전 띵~ 한 충격에 암말 못하고 돌아성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같으면 누가 결혼하재요?...했을텐데... 그때 그 예쁜화교학생은 그만큼 진지한 생각을 하였나봅니다...ㅎㅎㅎ...

  • 07.11.23 17:25

    저도 이집 가보고 싶어요~~~~

  • 07.11.23 18:07

    저는 저 술이 마시고 싶어요!^^

  • 07.11.23 18:25

    여긴 예약 안되구 자리 없으면 날 때까지 기둘려야함..먼저 가서 자리잡고 앉아있으믄 눈치 억수로 보임..그래도 안면 깔고 자리잡고 기둘림..

  • 07.11.23 18:57

    가격대가 좀 비싸거 그렇지 게살은 이집이 제입에는 좋더군요,,,,^^

  • 작성자 07.11.25 09:20

    제입에두요..^^;;

  • 07.11.23 19:52

    냉채 가격대는 낮은 것 같군요 ^**^

  • 작성자 07.11.25 09:26

    냉채는 잘안먹어봐서...^^;; 주로 먹는게 류산슬,(일품)난자완스,(고추)부추잡채,오향장육(족발)등 육류요리 위주라...^^;;

  • 07.11.24 01:44

    4년전에 가족이란 갔었는데 저는 맛이 좋던데 "비싼거(그때는 가격이 45,000원) 시켰는데 맛도 없다"고 맞아죽을 뻔한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날 혼자서 실컷 먹고 이때까지 한번도 못가봤는데 멋진 카메라로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눌한테 함가자고 졸라봐야겠네용~~^^

  • 작성자 07.11.25 09:21

    제입에는 좋았었답니다..담에도 또 찾아보고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11.25 09:21

    저두요..무쟈게..^^

  • 07.11.24 11:33

    쉐리의 향긋함에 깜풍게살이 맛났겠군요..^^;; 또 침고인다~

  • 작성자 07.11.25 09:26

    그바람에 마시다 마시다 열반의 경지로 올라갈것같아 걱정이 많았답니다..^^;;

  • 07.11.24 12:07

    협찬주와 안주들이 참 궁합이 잘 맞아 보이네요. 인상적인 사진과 글 덕분에 일품향에 대한 인상이 아주 또렸해졌어요...^^쉐리주란 어떤 술인지 그 향이 궁금..

  • 작성자 07.11.25 09:23

    저도 첨 마셔본 술이라..달콤하고 향도 괜찮았던것같고..근데 저 두가질 섞어서 폭탄주로도 드시더군요..^^;;

  • 07.11.24 16:09

    무비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조만간에 똑같은코스로 함 달려볼랍니다^^

  • 07.11.25 05:37

    언제 달릴낀데요....ㅋㅋㅋ

  • 작성자 07.11.25 09:21

    그때 저도 낑가주이소..ㅋㅋ

  • 07.11.25 17:52

    =============여기까지================ (두분 26일 월요일 전화드리겠습니다^^)

  • 07.11.25 17:58

    참고로 1차는 일품향에서 무비님이드신코스와똑같이 2차는 화수목에서 일본정종과함께 3차는 2차를끝내고난후 컨디션에따라~~~~~~~~~ (참! 홍반장님은 근무아니죠^^)

  • 07.11.25 18:08

    위사항은 저도 저렇게 달려보고싶다는 입맛따라의 작은소망이었습니다 부디 오해없으시길 OTL

  • 작성자 07.11.26 12:22

    3차는 그분도 합석하신답니다..요즘 열반의 경지에 오르면 자동으로 찾아주시는 그분이...^^;; 잘하면 3차이상은 그분들만의 자리가 될수도 있을듯..ㅋㅋ

  • 07.11.26 20:26

    오늘 저녁에 가서 묵었는데 입맛따라님 안계시던데요.....ㅠ.ㅠ

  • 07.11.27 10:31

    낮술 드시고 뻗었음....ㅋㅋㅋㅋ

  • 07.11.25 08:41

    이 집 깐풍게살 맛나던데....벙개만 아니였더라도 갔을낀데....아까비라~~

  • 작성자 07.11.25 09:22

    아까번거,인정!!! ^^;;

  • 07.11.25 14:05

    맛있쬬...^^다만 게살 사이에 뼈가 걸거친다는...ㅋㅋ

  • 작성자 07.11.26 12:16

    잘 볼가묵으면 된담쓰...^^;;

  • 07.11.25 22:54

    깐풍게살 완전 맛날것 같아용. 조만간 가보고 싶네요. ^^

  • 작성자 07.11.26 12:16

    완전까지는 아니지만 상당히 맛나더군요..^^

  • 07.11.25 23:37

    울 원장님 단골집인데..회식 때문에 전화드리니 그날은 예약이 많아서 담을 기약 했어요ㅜ ㅜ 또 언제 가나..

  • 작성자 07.11.26 12:18

    돈을 엄청 벌었을텐데 아직도 저 하꼬방만한 가게서 장사를 계속하는 쥔장의 뚝심에 경의를 표해봅니다..그래서 더 찾는지도 모르지만...^^;;

  • 07.11.26 14:46

    혹시 여기서 번개 치시면 만사 제쳐두고 달려가고 싶습니다. (오란 사람은 없지만...) 꼭 부탁드립니다

  • 07.11.26 23:19

    ㅠㅠ 오늘 갔다가 너무 흥분 한 나머지 깐풍게살을 깐풍새우로 잘 못 주문하는 바람에... 내가 미치 미치~~

  • 07.12.06 21:57

    흐흐흐...덕분에 한참을 웃었네요, 너무 재밌으세요. 유머센스 최고!

  • 07.12.11 13:31

    여기 두번 정도 갔었는데 깐풍게살은 메뉴에 없어 먹어 보지 못했습니다. 근처에 있는 다른 중국집 보다는 만두가 무척 맛있었고 잡탕밥도 일품이더군요...다음에는 꼬~옥 깐풍게살을 먹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07.12.13 15:19

    어제 갔습니다 사람 엄청 많더군요 기다리느느 사람도 엄청나고 전 류삼슬이랑 깐풍새우 먹었습니다 류삼슬은 정말 재료가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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