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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념 도 ↓
위성트랙과 고도표 ↓
산행기와 이미지
종자산 입구에 이동중 한탄대교에서 종자산을 조망한다 돌뎅이 산이네 ↓
해뜨는 마을 입구 공터에 차량을 주차하고 산행에 나선다 먼저 눈에띄는것이 안내도다 하지만 훼손이 심해 ......! ↓
유래와 산행코스는 잘보여 클로어줌 해본다 ↓
확인하고 ↓
세멘트 도로를 따라 드간다 ↓
더 드간다 ↓
바로코앞에 종자산이 보이는디 거리는가깝지만 편히 올려주지는 않을것 같드라 ↓
첫이정표 짧다고 만만히보면 아니될듯 ↓
계속드가 ↓
이제부터 오름의 징조가보이고 ↓
너덜을지나 ↓
아마도 근처에 바위굴성 거시기 굴이있는것 같은디 확인은 못하고 본격 오름이시작되드라 ↓
높이가 640이고 거리가 약 2키로면 오름길이 짐작이가드라 ↓
집체만한 바우밑을지나 (여기가 바위굴성?)↓
이제부터는 조망공간이 여러군데 있어 조망을하면서 오른다 한탄강댐으로 수몰될 들판을 조망하고 ↓
한탄강 협곡이 조망되드라 ↓
바위굴성 편안한쉼터도 지나고 ↓
다시오름길로 향한다 ↓
보장산 명성지맥때 한번 지났건만 ↓
명성지맥 불문산이다 ↓
다시오르고 ↓
다시보장산 ↓
맞은편에 수직절벽이 멋져부러 ↓
절벽과 협곡 ↓
소요지맥 국사봉과 소요산라인도 희미하게 ↓
담은 보개지맥라인 ↓
보개지맥라인 ↓
땡겨보고 ↓
요번에는 명성산 ↓
아랫쪽으로는 한탄강 ↓
한북라인이 정말희미하구나 ↓
한탄강과 중리일대 댐이완성되면 수몰예정지역이란다 ↓
다시한탄강↓
종자산도착 ↓
2등삼각점 ↓
마눌박아주고 ↓
나도박는다 ↓
다박고 조망모드로 지장봉 ↓
보개지맥 돌리고 ↓
하산해야할 능선 고대산과 금학산이 빼꼼하게 숨어있네↓
중리저수지로 하산시작 ↓
겁나미끄럽다 ↓
절벽위 적당한장소에서 아침겸 점심으로 조리에드가고 ↓
끓는동안에 다시조망 명성산 ↓
한탄강을 마지막으로 담고 ↓
가을속에 기암들이 멋져부러 ↓
자~~ 한입먹어볼까 라면 떡 달갈 만두 밤 등 정말맛나드라 ↓
맛나게묵고 다시하산길에 마눌가랭이 찟어지겠네 ↓
갈림길 ↓
하산지점이 눈에들어오고 ↓
여기서 방향을 우측으로 바꾸고 ↓
낙옆과 자갈들이 마눌 두번이나 엉덩방아 ↓
가을 ↓
이제야 금학산이 제모습으로 보이는군아 우측 ↓
임도를 만나고 ↓
겁나 쫄아버렸네 ↓
중리저수지 ↓
지장산 주차장과 등산안내도 여그서 산행을마치고 약 6km 교통이 애매해 큰도로까지 걸어간다 약 2km ↓
큰도로까지 걸어와서 차량을 회수하려면 약 3.4키로 걸어가더니 히치를 하더니 아니면 뻐스를 타더니 버스는 두시간에 다닌다 하네 (택시는 관인택시 호출하면 된다) 앞으로도 약 50분을 기다려야하고 지루해서 히치를 시도해본다 약 10대가 냥가더라 결국 포기하고 혼자 걸어가려고 두발짝 걸어가다 다시 차소리가 들려 손을드니 점잖은 아저씨가 SV차량으로 세워주드라 고맙게도 얻어타고 차량을 무사히 회수하고 어느가을날 룰루랄라 산행을 마치고 귀가하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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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종자산 ... 짧은 산행 이었지만
이 산도 만만치 않았답니다 .
정상까지 계속 가파르게 치고 올라가고 ...
하산길 역시 급내리막이라 힘들었습니다.
능선에 올라가니 곳곳이 펼쳐지는 기암 절벽들 ...
어느 산 못지 않게 기암절벽 바위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었지요.
가을에 절정인 요즘 산새도 아름다웠고..
산속 풍경은 알록달록 색깔속에 운치를 더욱 더 느끼게 하는 하루였답니다 .
그날에 이미지 다시 한번 즐~감하며~
틈틈이 산행기 마무리한 곰바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