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는 날씨을 알고 떠난 전주 이팝나무 철길 .. 전날 비와 바람이불어서 가보니 아쉽게도 절반이상이 떨어지고 꽃도 물에 젖고 날씨도 안좋아서 인가 기대에 못미치는 환경이었다 .그래도 비오는 날치고는 다행이 바람이불지안아서 다행이었다. 팔복예술공장과 전주 도로공사 수목원은 그래도 좋았다. 두곳을 들렸다가 아산 파크랜드 야경과 불꽃놀이을 보고 오려했는데 비가와서 안한다고 해서 집으로 귀가해서 이번당일 아쉽지만 또하나의 추억을 남기고 정리 했다,. 다음엔 또 어디로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