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골프장비에서 뭔가 장치를 붙이는건 반칙으로 알고 있습니다. 퍼터그립에 테니스그립용 덧그립을 감는 것이 룰 위반인지요? 어떤분은 위반이라고 하고 어떤분은 괜찮다고도 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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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타이틀리스트 스튜디오디자인 퍼터를 사용하는데, 손은 큰편이고(많이) 퍼터그립은 오히려 가는편이라 연간 불편합니다. 전에도 비슷한 질문을 올렸는데... 의견이 분분하여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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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꾸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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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것에 관련한 규칙을 좀 찾아봤는데요. http://www.kgagolf.or.kr/data/rule_04_05.asp 페이지의 14-3 "인공의 장치와 비정상 용구"에 그것과 관련한 규칙이 있네요. 파워링은 그립의 원조가 원래 목적이므로 안될 것 같은데 테니스 그립은 괜찮을 듯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립중에 그와 유사한 재질이 있거든요??? 근데,, 테니스 그립을 감으면 맨손으로도 그립이 편안한가요??? 암튼 위의 사이트에 한번 들어가서 참고하세요.
많은 분들의 관심과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원하는 답?이 "괜찮다" 인지라 프로도 사용중이란 답변이 눈에 번쩍 띄임니다. 원하는 답만 취해서는 안되지만서도... 어쩌겠습니까... 인간속성... 또 정말 안된다는 증거 있으신분은 말씀주십시오... 그전까진 사용해 볼랍니다. 꾸벅~~
a. 통칙 클럽은 볼을 치기 위하여 설계된 용구이며 일반적으로 우드, 아이언 및 그 모양과 사용목적에 의하여 구분된 퍼터의 3가지 형태로 되어 있다. 퍼터는 주로 그린 위에서 사용하기 위하여 설계된 로프트가 10도 이하인 클럽이다. 클럽은 본질적으로 전통과 관습에서 벗어난 형태와 구조여서는 안된다. 클럽은 한자루의 샤프트와 한 개의 헤드로 구성되어 있어야 한다. 클럽의 모든 부분은 클럽이 단일체가 되도록 고정되어 있어야 하며 <규칙에서 따로 허용된 경우를 제외하고 어떤 외부 부착물도 부착되어서는 안된다.> 발췌 한 룰 입니다 마지막 부분을 보시길..
Scott Verplank의 경기를 본 적은 없습니다만, PGAtour.com에 떠있는 질문을 보니...그는 거즈(gauze)와 흰테이프로 그립을 감쌌다고 하는데...관련질문에 대해 룰오피셜은 거즈를 두르는 것은 룰14-3(iii) 위반이 아니라고 하는군요. 테니스그립용 덧그립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만....이런 생각이 듭니다. 만약 접착력이 있는 테입종류로 그립에 감아놓게 되면 그 테입자체가 그립을 구성하게 되며, 즉 그립의 일부가 되며...그 결과의 (새로운) 그립의 특성이 룰에서 규정하는 그립의 제한조건을 위반하지 않으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립을 꼭 무엇으로 해야한다는 ???테니스 그립이 되었든 아님 걸레를 감았든 본인이 가장 안정적이다 싶으면 만들어 치는 겁니다 특히 퍼터는 그리 많은규제가 따르지 않는걸로 아는데 그래서 집에서들 납도 부치고 길이도 자르고 난리들 치는거 아닙니까.요즘에 타일러메이드 드라이버는 무게를 조절해서 칠수 있게 나오자나여 치다가 무게를 뺄수도 있고 다시 끼울수도 있고 .......
첫댓글 클럽에 클럽외의 부착물을 달거나 붙이면 실격인 걸로 아는데여....그립이 가늘면 맞는 걸로 그립교환하시면 될 듯...
그립에 테이프를 감거나 수건을 감싸거나,,, 스프레이를 뿌리거나 장갑을 끼거나 안끼거나,,, 클럽헤드에 납테이프를 붙이거나 하는 것은 모두 룰위반이 "아닙니다". 다만 규정이상의 반발계수의 스펙을 사용하는 클럽을 사용하는 것은 실격입니다.
클럽에 스프레이 를 뿌리거나 장갑을 안끼거나 헤드에 납테잎 붙이거나 모두 룰위반은 아닌데..그립에 테잎을 감거나 요즘 많이 쓰는 파워링을 끼거나 하면 룰 위~~~~바안 이지욤
헤드에 붙히는 납 테잎두 경기 전에 부착을 햇으면 중간에 띠지 못합니다..맞는 지 모르건넹..ㅎㅎ
저두 궁금했어요-.-;; 테니스 쳤던 사람은.. 한번쯤은 감고 싶어 하죠 ㅋㅋ.. 그립 감고, 장갑 안끼면 안되남..ㅋㅋ 테니스 그립 감고 치면 20~30야드는 더 나갈 듯 싶은데요 ^^;;
음... 이것에 관련한 규칙을 좀 찾아봤는데요. http://www.kgagolf.or.kr/data/rule_04_05.asp 페이지의 14-3 "인공의 장치와 비정상 용구"에 그것과 관련한 규칙이 있네요. 파워링은 그립의 원조가 원래 목적이므로 안될 것 같은데 테니스 그립은 괜찮을 듯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립중에 그와 유사한 재질이 있거든요??? 근데,, 테니스 그립을 감으면 맨손으로도 그립이 편안한가요??? 암튼 위의 사이트에 한번 들어가서 참고하세요.
그립에 테입을 감는것은 아무런 문제가 아니다 생각합니다. 골프 룰 이라는 것은 항상 골퍼에게 유리 하도록 정해져 있답니다.잘 감아서 그립 과 똑같이 사용한다면 머가 문제가 되겠습니까.잘 사용하세요??
룰 을 우리들 상식적으로 될꺼다 아니다 라고 생각함 안됩니다.정확히 알고 하셔야지요..골프 실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확한 룰도 공부 하심이...그립에 어떤 다른 이물질을 이용하여 변형 시킬수 없읍니다..
저도 궁금해서 여기저기 뒤져 보았습니다. 어떤이는 PGA투어프로인 Scott Verplank도 그립에 테잎을 감아서 사용하고 있으며, 그립의 두께(1.75인치?)나 모양규정(잘록한 허리나 두툼하게 나온 모양은 안됨)을 어기지 않고 라운드전에 붙여논 것이면 괜찮다는 분도 계시고...어떤분은 룰14-3의 규정을 들어 그립에 수건이나 손수건을 감는 정도만 허용된다는 분도 계시는데...저도 궁금합니다. 무엇이 정답일지...
많은 분들의 관심과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원하는 답?이 "괜찮다" 인지라 프로도 사용중이란 답변이 눈에 번쩍 띄임니다. 원하는 답만 취해서는 안되지만서도... 어쩌겠습니까... 인간속성... 또 정말 안된다는 증거 있으신분은 말씀주십시오... 그전까진 사용해 볼랍니다. 꾸벅~~
a. 통칙 클럽은 볼을 치기 위하여 설계된 용구이며 일반적으로 우드, 아이언 및 그 모양과 사용목적에 의하여 구분된 퍼터의 3가지 형태로 되어 있다. 퍼터는 주로 그린 위에서 사용하기 위하여 설계된 로프트가 10도 이하인 클럽이다. 클럽은 본질적으로 전통과 관습에서 벗어난 형태와 구조여서는 안된다. 클럽은 한자루의 샤프트와 한 개의 헤드로 구성되어 있어야 한다. 클럽의 모든 부분은 클럽이 단일체가 되도록 고정되어 있어야 하며 <규칙에서 따로 허용된 경우를 제외하고 어떤 외부 부착물도 부착되어서는 안된다.> 발췌 한 룰 입니다 마지막 부분을 보시길..
Scott Verplank의 경기를 본 적은 없습니다만, PGAtour.com에 떠있는 질문을 보니...그는 거즈(gauze)와 흰테이프로 그립을 감쌌다고 하는데...관련질문에 대해 룰오피셜은 거즈를 두르는 것은 룰14-3(iii) 위반이 아니라고 하는군요. 테니스그립용 덧그립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만....이런 생각이 듭니다. 만약 접착력이 있는 테입종류로 그립에 감아놓게 되면 그 테입자체가 그립을 구성하게 되며, 즉 그립의 일부가 되며...그 결과의 (새로운) 그립의 특성이 룰에서 규정하는 그립의 제한조건을 위반하지 않으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립을 꼭 무엇으로 해야한다는 ???테니스 그립이 되었든 아님 걸레를 감았든 본인이 가장 안정적이다 싶으면 만들어 치는 겁니다 특히 퍼터는 그리 많은규제가 따르지 않는걸로 아는데 그래서 집에서들 납도 부치고 길이도 자르고 난리들 치는거 아닙니까.요즘에 타일러메이드 드라이버는 무게를 조절해서 칠수 있게 나오자나여 치다가 무게를 뺄수도 있고 다시 끼울수도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