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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공패밀리 수다방~♬ 예단 편지 예문들이 너무 짜증나요~~
Aggie(쏘쏘이) 추천 0 조회 771 10.02.13 13:3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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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2.13 18:16

    전 예단편지 쓰긴 했는데 드릴지는 아직 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2.13 18:16

    맞아용~~~!!!

  • 10.02.13 16:11

    예단편지 안써도 신경쓰이고 쓰기도 그렇고...저는 예쁜 카드 사서 썼어요. 누가 그러더라구요..예단편지 구구절절하게 잘하겠다고 썼는데 조금만 서운하게 하면.."걔는 편지는 그렇게 써놓고..." 그런 시부모님들도 있다고 해서.. 책 안잡힐 정도로 카드썼어요..ㅎㅎ

  • 작성자 10.02.13 18:16

    저도 그런거 싫어요.
    그냥 뭉뜨그려서 잘할께요.
    뭐 이렇게 썼어요

  • 10.02.13 16:38

    맞아요. 예문 진짜 맘에 안드는 부분 너무 많아서 전 손 좀 보고 드렸어요.

  • 작성자 10.02.13 18:17

    저도 저런 표현은 싹 지웠어요

  • 10.02.13 17:00

    저두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던데... 구구절절 이런 말 안쓰려구요. 저두 예쁜카드~^^

  • 작성자 10.02.13 18:17

    전 글씨를 못써서 예단 편지 신청했어요.
    근데 드릴지 안드릴지는 고민해보려고요

  • 10.02.13 17:05

    저도 손좀 보고 ㅋㅋㅋ 다시 썼어요 ㅋㅋ

  • 작성자 10.02.13 18:18

    손 많이 봐야하더라고요

  • 10.02.13 18:39

    다른 분들이 예단 편지 써서 좋았다고 하시던데.. 그 부족하다는 부분 때문에 별로 쓰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냥 간단히 쓰려고요.. 요즘 시대에 맞지 않는 예문이죠..ㅎ

  • 10.02.13 20:36

    모아 놓고 보니 그렇네요. 시대에 안맞는 느낌~ 저는 두루뭉술하게 써야 겠어요.,ㅎ

  • 10.02.13 23:25

    저는 그래서 안썼어요 빈말도 못하겠고 그래서 ^^;;;

  • 10.02.13 23:43

    예단 편지 저도 고민을 좀 해보려구요....

  • 10.02.14 01:54

    누가 요즘세대에 맞는 예단편지문을 올려줬음 조켔네요~~~

  • 10.02.14 21:21

    저도 나름 다 제대로 갖춰서 예단 보낸 거구 해서 영 맘에 안드는 약소하지만.. 머 이런 얘기 다 뺏어여.. 예문은 예문일뿐.. 걍 좀 고쳐서 내 개성에 맞게 쓰면 될 거 같아여..

  • 10.02.15 18:37

    저도 그런 맘에 안 드는 말 다 빼고 예쁘게 살겠으니 저희의 예쁜 모습 보시면서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라면서 썼어요^^ 맘에 있는 말만 쓰세요~화이팅^^

  • 10.02.14 23:10

    저도 예단 편지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로 거의 2주를 고민하다가, 결국은 안 하기로 했답니다. 시어머니 성향도 모르겠고, 주변에 결혼한 친구들 보니 안 한 친구들도 많고 해서. 패스 하기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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