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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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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돌 잔치날 내 시선의 주인공은 손자가 아니라~~
늘 평화 추천 3 조회 462 24.06.07 16:03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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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7 16:54

    첫댓글 따님도 엄마도 대단하시네요
    그래도 무사히 손주도 보시고 돌잔치까지 하시니 얼마나 대견하실지요
    이쁜 따님이 건강해야 귀한 손주를 잘 키우겠지요
    어서 지병 치료 잘 하시고 귀여운 순주도 무럭무럭 간강하게 잘 크기를 빕니다
    최신글에서 봤습니다

  • 작성자 24.06.08 09:42

    글은 바로 읽었는데
    이제야 여유가 되어
    댓글답 쓰네요
    자식있는 엄마 마음은
    모두 알아주시는듯
    힘이 되어요
    성당의 미사꽃도
    손가락아프도록 깐 새우요리해서 이웃 대접
    귀한 산나리님 마음과 사랑이
    존경스럽습니다 ~^^♡

  • 24.06.07 17:01

    엄마와 따님이 대단하네요
    얼른 따님의 지병이 낫기를 바라며 손주의 첫돌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24.06.08 09:44

    고맙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볼 수밖에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기운
    많이 받으시길요~^^

  • 24.06.07 17:12

    애쓰셨어요.
    따님 지병도 빨리 완쾌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손주님의 첫돌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6.08 09:45

    자식있고 손주있는
    어미마음 할미마음은
    다 같겠지요
    고맙습니다
    대사 앞두고 다이어트 성공하신 멋진 페이지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 24.06.07 17:12

    엄마와 딸과 외손녀 까지
    3대에 걸친 사랑의 보살핌
    최고의 사랑 이랍니다

  • 작성자 24.06.08 09:46

    자식있고 손주있는
    어미마음 할미마음은
    다 같겠지요
    고맙습니다
    모임도 즐겁게 효도도
    기쁘게 하시는 리디아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 24.06.07 17:19

    손주가 아무리 이쁘고 귀해도 내 자식만 하겠어요 자식도 손주도 다 귀하지만 그래도

    돌잔치 축하드립니다 아가야 이제는 이쁘게 잘크려므나 평화님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6.08 09:46

    그렇지요
    자식이 있고 손주가 있으니~
    자식이 건강해야 손주 돌보미도 조금만 하지요 ㅎ

  • 24.06.08 09:09

    늘 평화 님, 존경합니다.
    따님이 아프고 또 손주까지 아픈
    상황에서도 강하게 잘 헤쳐 나가시는
    힘이 어디서 나올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일하시면서 손주까지 봐주시는 그 힘은
    따님을 지켜야 한다는 모성에서
    나오는 게 아닐까 싶은 마음이 듭니다.

    전 시모님의 이야기가 넘 마음 아려옵니다.
    따님들 전 시모님께 잘 보내셨어요.
    역시 훌륭한 늘 평화님~~
    할머니와 손녀들 사이를 잘 이어 주셨네요.
    따님도 도윤이도
    건강할 거예요.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6.08 10:32

    이베리아님
    늘 댓글에 위로와 사랑을 주시고
    힘을 주시니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도윤이가 기적적으로
    돌을 무탈히 치렀듯이
    딸도 잘 이겨 갈것이라 믿어요
    고맙습니다 ~^^

  • 24.06.07 17:23

    늘평화님
    시선은 손주가 아니라
    따님이셨군요.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대단하신 늘평화님

  • 작성자 24.06.08 10:32

    고맙습니다
    신미주님
    우리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 24.06.07 17:53

    자식과 손주는 할미의 영광이쥬
    힘든 고비 잘 넘기소 첫돌 손주
    건겅하게 튼실하게 잘 자라주길 바랍니더
    글쿠 따님도 앞으로 건강하게 행복한 날들만 죽 이어 질 겁니더
    거듭 손주 첫돌 기념 축하헙니더

  • 작성자 24.06.08 10:33

    고비 넘고 또 굽이굽이
    돌아가는 인생길이네요
    축하 고맙습니다
    늘 무탈하시고 평온한 시간되세요 ~^^

  • 24.06.07 17:55

    늘평화칭그님
    귀여운 손주돐이였군요
    따님이 지병이 있나보네요
    손주도 따님도 아픈곳 다 언릉
    완쾌되길두손모으고
    평화친도 아프지말고
    모두 건강하길 기도하며 도윤이의
    첫돐 많이 축하합니다~~♡♡

  • 작성자 24.06.08 10:34

    연화친구님
    사람마다 애환이 다 있지요
    누군들 삶의 곤란이 없겠어요 ㅎ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오늘도 우리
    잘 살아보아요~^^♡
    축하고맙구 우리 또
    좋은 시간만들어 만나요~^^

  • 24.06.07 18:09

    우선
    손주님

    추카 합니당 ㆍㅎ
    따님의
    아픔은 쓰담 쓰담 ~~
    앞으로
    좋은 일
    즐거운 일
    행복한 일만
    만땅 있기를 바랍니다 ~~🙏

  • 작성자 24.06.08 10:35

    축하 고맙습니다
    시련없는 삶이 없겠지요
    쓰당쓰담에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 24.06.07 18:14

    외손녀 건강문제로 항상 노심초사 하더니만
    건강하게 잘 자라지요

    늘 평화님의 염려와 하느님께 의지하는 기도가 크기에
    손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성장 할거네요
    암요
    당연 그래야 하구요 외손주 첫돌 축하 합니다 ^*^

  • 작성자 24.06.08 10:54

    고맙습니다
    마음과 마음을 합해 드리는
    기도가 힘이 되고 약이 되는듯요
    낼 신리성지 가려했는데
    고령어르신들의 건강이 비오니
    안좋아서 담에 가기로 했답니다
    축하 거듭 감사드려요
    늘 가내 평강하시고 은총속에 행복하시길요~^^

  • 24.06.07 18:36

    손자의 첫돐 잔치를 무사히 치르셨군요
    다시한번 마음을 담아 축하 드립니다~~
    따님과 아가가 많이 건강 해져서
    행복한 날들만 이어지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6.08 10:55

    손주 돌 치르고
    이제는 딸 건강 치료해야지요
    사모님과 저의 딸이 암이 아니지만
    수술을 받아야하는건 비슷하네요
    사모님 쾌차를 기원드려요~^^♡

  • 24.06.07 18:46

    세상살이 쉬운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걱정거리가 있으면 좋은일도 많이 생기니..
    다 좋아지겠죠...

  • 작성자 24.06.08 10:24

    사람마다 다 애환이 있지요
    애환만큼 정신 바짝차리고.
    집중하니 단합도 되구요 ㅎ
    살아가는데 곤란없는 인생은
    없으리라 여기며
    겸손하게 받아들입니다
    고맙습니다
    늘 지혜의 글을 꾸준히 쓰시는
    건필~응원드려요 ~^^

  • 24.06.07 19:23

    건강보다 소중한게 있을까요
    손주도 따님도 늘평화님도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24.06.08 10:22

    건강이 최고지요
    여기저기 모임 오라는곳
    다 접고 조용히 서실서
    공부지도 하고 마치면
    또 내 공부 조용히 합니다
    충방 총무직도 내려놓고.
    창관리 운영만 한답니다

  • 24.06.08 09:47

    외손자 돐 축하합니다.
    지병있는 따님 글을 읽으며 47년 째 세계적 희귀성 선천성 지병으로 고생하며 살아가는 제 딸 생각이 저절로 떠오릅니다.
    아플 때 마다 매 번 위독 해 지는 딸이지만 아이를 출산할 수 없다던 병원 선고 무관 외손녀를 둘이나 낳았지요.
    평화님
    걱정하지 마세요.
    굳은 의지로 따님 아가와 가족들 위해 병마 잘 이겨낼 겁니다. ^^~

  • 작성자 24.06.08 10:19

    와~47년째라니~
    늘 지켜보고 기도하고 사랑듬뿍 나누면서 사네요
    저희 딸도 아픈중에 첫임신~
    자연유산 후 안좋은 산모상황에 두달만에
    지금 애가 또 생겨 ~
    정말 험난하고 위태로왔는데
    의사말이 다 맞는거 아니더라구요 ~^^
    앞으로도 힘모아 병마에 잘 슬기롭게 대처하려구요
    수피님
    고맙습니다
    희망과 위안이 되네요
    늘 따님가족들과 함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24.06.07 19:59


    따님
    손자
    평화님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6.08 09:51

    고맙습니다
    비오는 날
    그래도 별들은 그 자리서
    반짝입니다~^^

  • 24.06.07 21:43

    손주가 벌써 첫돌이 되었군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24.06.08 09:50

    네네
    세월이 금방이네요 ㅎ
    고맙습니다 ~^^

  • 24.06.07 22:11

    시어머님과 계속 인연을 이어가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따님도 어머니를 닮아 미인이고 선한 인생이네요
    따님이 치료잘받고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

  • 작성자 24.06.08 09:50

    고맙습니다
    제가 잘해드리는 마음을
    다 받아주신 고운마음 시모님이셨지요
    꾸준히 정성다하면
    쾌차하리라 믿어요
    고맙습니다 ~^^

  • 24.06.08 03:57

    그이쁜 손자에게만 사연 있는줄 알았는데
    저~ 이쁜 따님에게도 사연이~~~

    두모자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대단 하십니다

  • 작성자 24.06.08 09:49

    삶의 애환은 구비구비
    몇고비냐는 오십보 백보~^^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즐거운 캠모 갈비찜 맛나게 드셔요 ~^^
    근데 비오는 날은 삭신이 ㅋ
    천안가는김에
    종삼에 갈비찜 먹으러 지호님 보러 갈려다
    그냥 온천이나 가는걸로

  • 24.06.08 08:22

    온 가족이 행복합니다.

  • 작성자 24.06.08 09:47


    고맙습니다 ~^^

  • 24.06.08 10:28

    손자 돌에 고진감래라는 성어가 떠 오르는것은
    처음인 듯 합니다.ㅎㅎ
    앞으로는 가족 모두가 아픔없이
    마냥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 24.06.08 10:56

    고진감래를 낙관유인에 새겨
    종종 쓰지요
    오늘도 강녕하시고 은총속에
    기쁜 하루 되시길요
    고맙습니다 ~^^

  • 24.06.08 12:14

    외할머니, 엄마, 외손주가 모두 모두 예쁘고 또 예뻐요. ^^
    평화님의 강인한 정신력을 이어받은 따님이 아픈 몸으로도 참으로 장하게 엄마 역할을 해내는군요!
    우리 엄마께서도 종종 우리 딸들에게,
    너희는 왜 내 딸 힘들게 하냐고 하셨더랍니다.
    엄마들끼리의 이런 공감대 참 좋습니다.
    이쁜 외손주 첫 돌 거듭 축하드리고,
    따님도 어서 건강 회복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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