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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이야기꽃방 보이스 피싱
두리(경기) 추천 0 조회 39 24.01.30 11:5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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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30 12:04

    첫댓글 사촌의 이웃 친구가 보이스피싱을 당한거여요?

  • 작성자 24.01.30 12:21

    제가 글 솜씨가 없쥬?
    이웃친구가 보이스피싱 당한거 맞아요
    내동생은 그친구테
    딸 돈을 꿔준거구요

  • 24.01.30 13:27

    @두리(경기) 꿔 준거니 사촌은 괜찮은거네요
    참 무서운 세상이예요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 되겠어요

  • 작성자 24.01.30 14:26

    @해오름
    받기는 하겠지만
    신경이 쓰이고
    맘이 편치가 않다네요
    딸은 딸대로
    GR GR~~이구요

  • 24.01.30 13:15

    속일라고 맘먹으면 속을수밖에요

  • 작성자 24.01.30 14:28

    저는
    초인종 누른 강도에게
    문 따 줬어요
    ㅠㅠㅠ
    당 할 운명은
    당하나 봐요
    조심하자고
    올려봤어요~^^

  • 24.01.30 13:17

    참 허무한 돈이네라
    안빌려줬음 줗았을법했네요 ㅠㅠ

  • 작성자 24.01.30 14:29

    긍께유~~
    그니깐
    내동생 맘도 편치가
    않은거죠

    병원 진료는
    끝났어요?
    귀가 하신거유?

  • 24.01.30 19:22

    @두리(경기) 지금 귀가중이네요
    버스안임다^^♡

  • 작성자 24.01.30 19:23

    @꽃그지 무사귀가 하시공~~^^

  • 24.01.30 19:24

    @두리(경기) 녜~~~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30 19:50

    @꽃그지
    검사하러 또 가야하죠?
    먼데가 갔으면
    당일치기로 부탁 안 되나요?

  • 24.01.30 14:17

    헉~ 싼 대출 갈아타기가
    바로 보이스피싱인 거
    자주 나오던디...
    그 이웃이 그걸 당했그만유.
    안타깝네여^^

  • 작성자 24.01.30 14:53

    친한 친구 부탁을
    거절할수 없어서
    즈딸한테 부탁까지 해서
    빌려준 꼴이 이렇게 됐다구
    속상해 하네요~

  • 24.01.30 14:50

    @두리(경기) 많이 속상하지요.
    가까운 사이일수록 돈거래는 안 한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 작성자 24.01.30 14:55

    @흰민(강화)
    알면서도
    실천하기는 어렵기도해요
    저도 경험자입니당~ㅠ
    아껴쓰고 절약한돈
    친구 빌려줬다가 포기했어요
    천만원~~
    지금도 생각하면
    내자진이 한심해요
    그후로는 절대
    돈거래 안해요

  • 24.01.30 15:40

    @두리(경기) 헉~ 분명 아껴쓰시고 절약하셨음을
    지두 느끼는디유. 아이구~ 아까워라~
    우리 남편도 우리 어려운 시절에 고등친구 돈 꿔주고
    대신 갚았지요.
    오래전에 모임중학친구 셋에게 한 명이 꿔달랬어요.
    저는 돈이 없다고 100만 꿔주고 담날에 준다고해서
    받았는디, 한 친구는 1000만원 꿔주고 100만만 받았다고... 나중 모임시 알게 됐어요. 꾼 친구도 사정이 있었지만 모임에서도 나가고~~~
    꿔준 친구는 나중에 남편 사업이 안 되어 힘들고.....
    에구 제가 밥 사는거 등등 오랜 세월 하고....

    직장서 또래 한 분이 꾸는데 삼백만 꿔주고 담달에 달랬어요. 제겐 주었고.....
    그 이후 많은 분들에게 꿔달라고 했다고 ~제게들 문의... 아마 제가 미끼였던 듯~
    저는 문의하는 분들에게 직장서 돈거래 안 좋을 듯 권유.

  • 작성자 24.01.30 16:52

    @흰민(강화) 2천을 3개월만 쓴다고 해
    줬는데 10년도 더 걸린듯해요
    그긧도
    1천만 받고 끝 낼래?
    아님 다 받고 싶으면
    언제가 될지 모는다~
    협박을~~
    그래서
    신경 쓰기싫어서
    1천 받고 끝냈어요~~^^

    근데 나중에 다른지인테
    들으니
    강남에 아파트 당첨되서
    대박 났다는 소식~
    근데
    장본인은 여직 연락도
    없어요
    정먈 좋은 이웃이라
    생각했던 사람인데~~

    잘먹고 잘 사시오~~

  • 24.01.30 17:29

    @두리(경기) 증말 헉이네요. 그 사람~
    글고 어찌 2천씩이나 빌려준단 말이용~
    전 돈도 없어 ㅎㅎ 못 꿔주지만
    무조건 300이하만~
    꿔준 것도 몇 번 안 돼요.

    두리님도 ~~
    모라 하나 그 소식 듣고 한 번
    연락 해 볼걸~
    에긍 이젠 잊고 살아야는디
    이런 소식 들리면 생각나겠지요.
    아끼며 모은 돈인디~

  • 24.01.31 09:45

    돈거래 할때는 그래요
    저의도 형제간 보증서서
    90년도에 땅이며 건물 다 날리고 말도 마세요ㅠㅠ
    지금이 젤 행복해요 큰돈은
    없어도 먹고 살면 되니깐요
    그런데도 지인들로부터
    애들 집 핑계로 돈 꿔달라고 하면 조금 주면
    당체 줄생각을 안해서
    포기하고 이젠 누가 돈말하면 아예 손절해버려요
    피싱 검찰도 경찰도 당했다는데 그정도로 기묘하게 당하게 된다 하더라구요ㅠㅠ
    우리모두 조심조심요

  • 작성자 24.01.31 09:48


    다들 경험이 있는봐요~
    이젠 다 잊고
    건강하면
    젤 부자니깐요

    보이스피싱 사기 등등
    남의 가슴에 멍 들게하는
    사건 없는 사회 왔으면
    좋겠어요

    알리아님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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