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번주에 라인댄스 반을
잘 마치고
서로 격려하며
아래 와 같이,,,,,
새로운 스탭 이름도
불러 가며 라인댄스를 함께
공유하고,,
리더 잘했다고 칭찬을 받았어요... 후후
그동안 좋은 협력자 분들도
생기 셨어요...
HOUDINI.
~~~~~~~~~~~~
K STEP - V STEP.TOUCH,
1/4 TURN LLEFT,
BRUSH RIGHT,
ROCKING CHAIR,
ZAZZ BOX CROSS.
RIGHT TOUCH,
SIDE HOLD,
BALL-SIDE TOUCH.
K STEP START OVER AGAIN.
~~~~~~~~~~~~~~~
유트브는 삶의 이야기방에
금지 사항 이라, 그냥
라인 댄스 이름과
사진만 올립니다.
유트브 주소 생략,
( Line Dance Tutorial,)
Houdini EZ Line Dance. Teach.
등등 몇 종류들 을 ...
그런데 거기서 유난히
뚱순이 아줌씨가
별나게 내 남편에게
오버로 친절을 베풀며
수작을 부리다 시피 하네요,,,,,,,ㅎㅎㅎ
오 거참 사람 조잡 하게
만드네요,,,
심기를 슬슬 건드려,
질투를 빙자하여 싸우자는 건가??
남편을 보더니, 막 ~~허그를
하면서
볼 두쪽에 다가 뽀뽀를 막 해대며
유난을 떠네요!!
남편은 어쩡쩡,,,,,
걍 모른척 하든지
한마디 하라며....
산애님 말씀처럼 전철에서 처럼
발로 찰수도 없고 말입니다,,,ㅋㅋㅋ
이거참, 라인댄스는 붙잡고 추는거 아니라서
시작 했드니만,,
칼레지 단과대학 까지 다니며
배우는데
그녀가 열심히 하긴 해요,,,
그런데 사사건건 한국여자라고
무시하는지
내 남편에겐 별나게 굴면서
나에겐 X무시 하는 행각을 하네요?
뭥미???
저걸 어쩔까나 하고 있는데,,,,
인스트락터(선생님)이 그녀를
부르니까
반에서도 오버를 하면서 나를
지가 지적하고,
항상 나를 가르치려 들면서
내정 간섭을 하는데
또 그러네요, 앞으로 부르면서
자기 뒤에 서서 하라고,,,,,,,,,
그래서 앞에서 제가 스탭
이름을 불러가며
시범을 그여자 가 하기전에
선수를 쳐 버렸어요,,,
당신 이 날 가르치지 않아도 나는 이미 알고 있다고,,,
선생님이 뒤돌아 섰을때
사람들이
모를까봐 저보고 뒤로 턴했을때
시범을 보이라고
저를, 그 자리로 보내네요,,,,,,,ㅎ
어떤 미국여자들은
돈을 밝히나?
슈가대디가
필요하질 않나?
그녀는 나에게 왜 이럴까요??
우리 부부 사이를 질투 하는건지?
내가 한국녀 라고 무시해서 사사건건 물고 늘어 지는건지??
단한번 뚱뚱한 그녀와는
반전으로 늘씬하고 잘생긴
그녀의 남편과
틴 에이져 의 딸이
아주 잠시만 왔다 갔어요.
우린 항상 식구들이 같이 똘똘 뭉쵸 다니고요,,,,
그래서 제가오늘 카톡을 했어요
당신 너무
오버 리엑션 하는거 같다.
우리 부부 사이에 끼어 들어서
그런 행동 하지 마라,
뚱뚱하고 눈도 기형적으로 크고 궁딩이도 정말 대짝 만 한데,
어찌 그리 교활을 떠는지 못봐 주겠는데,,,,,,,,,,
뭔 선교를 한다고
울동네 까지 와서
라인댄스를 가르켜
주겠다고 하는데...
제가 호스트(주관) 이거든요.
아무래도 당신하곤
할마음이 안생긴다.
가슴에다가 심장이 않좋다고
베치 까지 달아 놓았더라구요,,,,
짠 하지요, 동병상련,,,,,,,,
말도 못하겠고
그래서 (텍스팅)을 했어요
당신 왜 그리 오버리액션을 하는거냐고??
그녀의 답변이 어땠을까요?
당신남편이 정말 무릎이
아푼거 같아서
짠해서 허그 하고 뽀 도 했는데
자기 식구들 아니면
자긴 정말 안그런데요??
아뉘 그럼 지 식구인가??
내 남편이...
그리고 전에도 우리가 셋다,
생일날
맘에 드는 레스토랑을 간다는데
굳이 벅벅 우기며 월남국수 집에 가라고 강요를 하길래
미국서 교육받은 미국녀가
그나이에 거기서 일을?
지금 이 나이에?
오만상 똑똑하고
가르치려 들면서,,,,
아니 왜 당신을 우리
식성 메뉴까지 바꾸냐??
고 하니까,,,,
자기가 건강이 안좋은데
그 국수집 허브 뭐 그런거 먹고
좋아졌데나요??
월남국수가 만병 통치?
우린 다른 레스토랑 으로...
그래 좋다, 그럼...
그래서 지금 건강 상태가 그러며,
살은 계속 퉁퉁 붙게 쪘으며,
왠 남의 건강 걱정?
우리의 탄수화물 타이어트
지금 거의 10년째 라고 했어요
오지랍, 오지랍,,,
누구 처럼 전철에서
발이나 한번 빫아 버릴까나??ㅎㅎㅎ
나오면서 한방 발로 차던지 해볼까요~~~~??????
아무나 못하죠.ㅠㅠ
전번에도 한여자가 그래서
라인댄스와 관련된
사무실 까지 찾아가
교통정리를 했구마는,,,,
미국대 한국녀 가 어캐 할까요?? ㅎㅎㅎㅎ
전에 아는 동네에 동생이
자기가 라틴 댄스 와
전문 자격증
유명 대학까지 졸.전공 했는데
하면서 정말 이상한 여자들
바람피는 행동
많이 봤다면서,,,,
언니 별별 사람 다있을 꺼예요.
하드니만,,,,,남살시러요.
에고 ,,,,,대답이 궁금 하시지요? ㅎㅎㅎㅎㅎ
첫댓글 살다 보면 별의별 일들을 다 겪게 되지요.
슬기롭게 잘 대처하세요. 수샨 님!
네네...이미 서로
그렇게 하기로
카톡 했습니다...💞💞
그냥 스쳐가는 사람 입니다
네...그냥 그렇게 대하기로
했어요.
이상한 사람들은 태평양 이쪽에도 저쪽에도 골고루 분포하는군요^^
수샨방장님 충분히 열받으실 만합니다.
수샨 방장님 삶방 게시글로 뵈어 넘 반가워요!
제가 한 곳만 드나드는 꼴통 기질이 있어서 여기서만 머무느라 해외방 가지도 못해 송구했는데
삶방 댓글로 이렇게 만나 참 좋습니다.
감사해요. ^^
ㅎㅎㅎㅎ
달항아리님 께서
꼴통기질? 웰케 웃음
실례...ㅎㅎㅎ
그렇쵸...
지나치게 남의 남편에게
관심 접근 ,
오버 리액션 메너.
천만다행 사과 하네요...
너무 나데고 전번 달라니
전에 남편이
내 부인이 당신 과
연락 되잖냐고?
하더라구요....
이상한 성격.
전도를 남의 남자 대상
전문가?? ㅋ
어떤 여친은 남의
교회 내친구 들을
다 가로채곤 전도 해야죠!!! 하며
야단 치더라구요 ㅎㅎㅎ
이상한 집단.
별 방법의 사람들이....
저몸매에 누구에게
뭘먹어라 마라,
당신이 더 심각해
보인다 했어요! ㅎ
아버님 식구들이
다 심장 으로 40대에
가셨네요.
두고 지켜 봐야죠...
마인드, 메너가
이상한 사고방식.
저도 너무 반갑습니다!💞💞
달 항아리님....
옴마~ 별꼴이 반쪽이네...
미국이나 한국이나 어디에서든 꼭 티내는
사람이 있군요. 대한민국 여성의 우먼파워로
본때를 한번 보여주세요. 화이팅~!!
ㅎㅎㅎㅎ
그렇치요 .
그녀에게 당신의
친절에 고마운데
부부 가 서로 알아서
할일이니...
관심의 메너선 을 지켜라고 했어요.
그렇게 생각 했으면
사과 한다고 했어요!
(자신의 남편과 딸이
왔을땐 무심히
춤이나 추다 잠깐
인사만 하고 가던데?)
남의 사이에 왠 오바?
다 그런거 면서 ㅋㅋㅋ
편 들이 주셔서 으쓱
힘이 나네요!!
적토마님 ㅎㅎㅎ🤗👍❤️🙆💐🌹🙏
@수샨
그래도 말 안들으면 조용히 화장실 뒤로 불러내서
눈썹 몇개 뽑아버리세요. 정신 번쩍나게..ㅋㅋ~
우연히 지나 가다가 클릭 했더니
본문중에 내 이름이 있어서 그냥 못 지나갑니다.
저 여자에게 얻어 맞은게 벌써 미국까지 소문이 났나 봅니다.
제 친구중에 수십년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춤 추러 다니는 매니아가 있습니다.
저에게 하도 춤을 배우라고 권유하고 교습비도 자기가 낸다고 해서 춤 가르치는 곳을 따라 갔는데
그곳에서 춤을 가르치는 여 선생님이 저에게 선생님은 춤 배우지 마세요. 그럽니다. 아니, 왜요? 했더니 그냥 배우지 마세요. 그래서 못 배웠어요.
춤 교습소가 거기만 있는건 아니겠지만, 극구 배우지 말라 하니까 그만한 이유가 있겠구나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춤 못 춥니다..
답글 드리려다
다들 자러 들어갔는데
어둡고
폰을 못찾았어요.
죄송...
네.. 아마 전문가들은
상대방 의 성향과 인격을
알겁니다.
산애님께서 맑고
반듯 하시겠죠...
저도 첨으로 이십대?
여친 언니가 간다해서
용산 캬바레 라는곳에
따라 가 봤어요.
우습더군요 ㅎㅎ
벽에 죽 둘러서서....
다신 안갔어요.
그런 분위기와 말투들
취향이 싫었습니다...
그분 께서도
산애선배님 의 인품이
아니라고
판단 하셨나 봅니다.
어영부영 설렁설렁
그런거 저도 못해요 ㅎㅎ
뚱보 아줌마가 아저씨한테 반해서 그런가봐요.
조심하셔요.
쿡찔러보니
눈 정말크지?
(툭 튀어나옴. 병)
내남편은 늘 그러네요
빅궁디 뭐든 다 비정상
크다고!!!
그이야기 해줬음.
그러나 안했어요.
남의 약점 단점으로
제압하기 보단
젠틀하게 ....
남 음식 참견 하기 보다
당신도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 하라고요!
가슴에 패치를 보여주니
당신이 심장문제도
더 심각해
보인다고요.....ㅠㅠ
ㅋㅋㅋ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생생한글~
미국은 정말 비만이많죠..
그런데 비만을 챙피한줄도 모르는것보면
한국분들이 기본 메너가 있지요 ~
난 월남국수별로인데
월남쌈은좋아합니다
그리고 탄수화물보다 단백질을 드셔야합니다 ~
그래서 단백질장사를할려합니다 ㅎㅎ
전에는 미국이 가고싶은곳 1위였는데 딸아이
교환으로 갔더니
쥐가 너무커서 무서웠다는데
그소리에 포기합니다 ㅎㅎ
라스베가스만 가고싶네요
거기도 비만이 많히요 비만한사람은 땀냄새가 더많이 나더군요 ㅎㅎ
네...저는 월남 국수도
월남쌈도 좋아 합니다...
그러나 합동 생일날은
더 좋은데 가거든요...
그런데 도 몇번을 자기가
권 하드라구요.
거긴 울동네에서 멀고, 작고,
가까운곳에도 있다고
거긴 식품점 건물이라
간김에 식자료도 사고요,
몇번 했거든요.
시간되면 가겠다
일부러는 그쪽 안간다.
우리가 칼레지 가는날은
월남식당이 문닫음.
교환 학생이면
공부 참 잘 하셨네요...
쥐가 북쪽 뉴욕은 정말
큰가봐요...ㅠㅠ
저희남편은 그여자
말은 잘하지만
비만 빅 이라고
피해요...ㅎㅎ
저는 지나치게
오지랍 참견 강요해서
피하 구요...ㅎㅎㅎ
참 난감하시겠습니다.싸울수도 없고...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네.....
솔로몬의 지혜요?
갑자기 애기 반으로
짤르자...스토리가?
그녀도 반으로 짤른만큼
다이어트 하라고
할까요? ㅎㅎㅎ
농담 입니다
한번 웃고 말지요...
웃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ㅎㅎ
어느나라 어느곳엘 가든지 간에
별종 하나씩은 있나봅니다
마무리 잘 되어서 천만다행이구요
앞으론 쳐다보아도 투명인간 취급
하면 될듯 싶어요
오지랍은 전세계 공통분모 인가봐요
글케 말입니다.ㅎㅎㅎ
그래서 '너나 잘하세요!'
말이 나왔나봐요...
그래도 텍스팅 톡을
하니 긍정하며
미안하다고
오해했음 다신
안하겠다고
하네요...ㅎ
다들 부부가 알아서
더 챙기고 사랑하고
저 탄수화물 등 절제
다이어트 이미 10년
이니
당신이 더 심각 해
보인다.
심장 패치도 달고...
그러니 지나친 참견은
노땡큐다! 하니
저렇게 답했네요.
수샨 해외방장님
요기서 뵈네요
오디가나 지나친 과잉친절
오버 액션으로
분위기 싸아 하게 맹그는
인간들이 있더라고요
이중성 인격이죠
좀 열불이 나지만
능히 지혜롭게
잘 대처 하실줄 압니다
삶방에도
자주 게시글
올 려 주시구요
네네...리야님 선배님!
ㅎㅎㅎㅎ
그러게나 말입니다.
나에겐 본척 만척
하면서
남의 남자를 붙잡고
깜놀 했습니다. ㅎㅎㅎ
당신이 울동네 와서
라인댄스 하고
선교를?
남의 부부간에 내정간섭
매사 콘트롤, 참견
시도에
신임과 믿음이 없어서
원치않는다.
했어요.
돌직구 필수로 해주니
사과 하고
인정 을 하니까
다행 이네요.....
사람 나라별로 다른게 없군요 어디가나 있는 오지라퍼들
단순 오지랍 아닌 남 부부사이에 낀 뭐하자는 건지 개념이 없군요
네...운선선배님...
인생을 살아 오셔서
아시지요?
그런 사람들....ㅎㅎ
첨부터 느낌이
그러면 계속 막~나갈때
한번씩 부레이크를
걸어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