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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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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미국에 전철 안 은 아니지만,,,
수샨 추천 0 조회 282 24.06.11 07:3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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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1 08:01

    첫댓글 살다 보면 별의별 일들을 다 겪게 되지요.
    슬기롭게 잘 대처하세요. 수샨 님!

  • 작성자 24.06.11 10:20


    네네...이미 서로
    그렇게 하기로
    카톡 했습니다...💞💞

  • 24.06.11 08:13

    그냥 스쳐가는 사람 입니다

  • 작성자 24.06.11 10:21


    네...그냥 그렇게 대하기로
    했어요.

  • 24.06.11 08:16

    이상한 사람들은 태평양 이쪽에도 저쪽에도 골고루 분포하는군요^^
    수샨방장님 충분히 열받으실 만합니다.
    수샨 방장님 삶방 게시글로 뵈어 넘 반가워요!
    제가 한 곳만 드나드는 꼴통 기질이 있어서 여기서만 머무느라 해외방 가지도 못해 송구했는데
    삶방 댓글로 이렇게 만나 참 좋습니다.
    감사해요. ^^

  • 작성자 24.06.11 11:11


    ㅎㅎㅎㅎ
    달항아리님 께서
    꼴통기질? 웰케 웃음
    실례...ㅎㅎㅎ

    그렇쵸...
    지나치게 남의 남편에게
    관심 접근 ,
    오버 리액션 메너.

    천만다행 사과 하네요...
    너무 나데고 전번 달라니
    전에 남편이
    내 부인이 당신 과
    연락 되잖냐고?
    하더라구요....

    이상한 성격.
    전도를 남의 남자 대상
    전문가?? ㅋ

    어떤 여친은 남의
    교회 내친구 들을
    다 가로채곤 전도 해야죠!!! 하며
    야단 치더라구요 ㅎㅎㅎ

    이상한 집단.
    별 방법의 사람들이....

    저몸매에 누구에게
    뭘먹어라 마라,
    당신이 더 심각해
    보인다 했어요! ㅎ

    아버님 식구들이
    다 심장 으로 40대에
    가셨네요.

    두고 지켜 봐야죠...
    마인드, 메너가
    이상한 사고방식.

    저도 너무 반갑습니다!💞💞
    달 항아리님....

  • 24.06.11 11:12

    옴마~ 별꼴이 반쪽이네...
    미국이나 한국이나 어디에서든 꼭 티내는
    사람이 있군요. 대한민국 여성의 우먼파워로
    본때를 한번 보여주세요. 화이팅~!!

  • 작성자 24.06.11 11:39


    ㅎㅎㅎㅎ
    그렇치요 .
    그녀에게 당신의
    친절에 고마운데

    부부 가 서로 알아서
    할일이니...

    관심의 메너선 을 지켜라고 했어요.
    그렇게 생각 했으면
    사과 한다고 했어요!

    (자신의 남편과 딸이
    왔을땐 무심히
    춤이나 추다 잠깐
    인사만 하고 가던데?)
    남의 사이에 왠 오바?
    다 그런거 면서 ㅋㅋㅋ

    편 들이 주셔서 으쓱
    힘이 나네요!!
    적토마님 ㅎㅎㅎ🤗👍❤️🙆💐🌹🙏

  • 24.06.11 11:49

    @수샨
    그래도 말 안들으면 조용히 화장실 뒤로 불러내서
    눈썹 몇개 뽑아버리세요. 정신 번쩍나게..ㅋㅋ~

  • 24.06.11 11:42

    우연히 지나 가다가 클릭 했더니
    본문중에 내 이름이 있어서 그냥 못 지나갑니다.
    저 여자에게 얻어 맞은게 벌써 미국까지 소문이 났나 봅니다.
    제 친구중에 수십년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춤 추러 다니는 매니아가 있습니다.
    저에게 하도 춤을 배우라고 권유하고 교습비도 자기가 낸다고 해서 춤 가르치는 곳을 따라 갔는데
    그곳에서 춤을 가르치는 여 선생님이 저에게 선생님은 춤 배우지 마세요. 그럽니다. 아니, 왜요? 했더니 그냥 배우지 마세요. 그래서 못 배웠어요.
    춤 교습소가 거기만 있는건 아니겠지만, 극구 배우지 말라 하니까 그만한 이유가 있겠구나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춤 못 춥니다..

  • 작성자 24.06.11 12:17



    답글 드리려다
    다들 자러 들어갔는데
    어둡고
    폰을 못찾았어요.
    죄송...

    네.. 아마 전문가들은
    상대방 의 성향과 인격을
    알겁니다.

    산애님께서 맑고
    반듯 하시겠죠...

    저도 첨으로 이십대?
    여친 언니가 간다해서
    용산 캬바레 라는곳에
    따라 가 봤어요.
    우습더군요 ㅎㅎ

    벽에 죽 둘러서서....
    다신 안갔어요.

    그런 분위기와 말투들
    취향이 싫었습니다...

    그분 께서도
    산애선배님 의 인품이
    아니라고
    판단 하셨나 봅니다.

    어영부영 설렁설렁
    그런거 저도 못해요 ㅎㅎ

  • 24.06.11 12:34

    뚱보 아줌마가 아저씨한테 반해서 그런가봐요.
    조심하셔요.

  • 작성자 24.06.11 20:44

    쿡찔러보니
    눈 정말크지?
    (툭 튀어나옴. 병)
    내남편은 늘 그러네요
    빅궁디 뭐든 다 비정상
    크다고!!!

    그이야기 해줬음.
    그러나 안했어요.
    남의 약점 단점으로
    제압하기 보단
    젠틀하게 ....

    남 음식 참견 하기 보다
    당신도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 하라고요!

    가슴에 패치를 보여주니
    당신이 심장문제도
    더 심각해
    보인다고요.....ㅠㅠ

  • 24.06.11 13:22

    ㅋㅋㅋ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생생한글~
    미국은 정말 비만이많죠..
    그런데 비만을 챙피한줄도 모르는것보면
    한국분들이 기본 메너가 있지요 ~
    난 월남국수별로인데
    월남쌈은좋아합니다
    그리고 탄수화물보다 단백질을 드셔야합니다 ~
    그래서 단백질장사를할려합니다 ㅎㅎ

    전에는 미국이 가고싶은곳 1위였는데 딸아이
    교환으로 갔더니
    쥐가 너무커서 무서웠다는데
    그소리에 포기합니다 ㅎㅎ
    라스베가스만 가고싶네요
    거기도 비만이 많히요 비만한사람은 땀냄새가 더많이 나더군요 ㅎㅎ

  • 작성자 24.06.11 20:54


    네...저는 월남 국수도
    월남쌈도 좋아 합니다...

    그러나 합동 생일날은
    더 좋은데 가거든요...

    그런데 도 몇번을 자기가
    권 하드라구요.
    거긴 울동네에서 멀고, 작고,

    가까운곳에도 있다고
    거긴 식품점 건물이라
    간김에 식자료도 사고요,
    몇번 했거든요.

    시간되면 가겠다
    일부러는 그쪽 안간다.
    우리가 칼레지 가는날은
    월남식당이 문닫음.

    교환 학생이면
    공부 참 잘 하셨네요...

    쥐가 북쪽 뉴욕은 정말
    큰가봐요...ㅠㅠ

    저희남편은 그여자
    말은 잘하지만
    비만 빅 이라고
    피해요...ㅎㅎ

    저는 지나치게
    오지랍 참견 강요해서
    피하 구요...ㅎㅎㅎ


  • 24.06.11 14:14

    참 난감하시겠습니다.싸울수도 없고...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6.11 21:29

    네.....
    솔로몬의 지혜요?
    갑자기 애기 반으로
    짤르자...스토리가?
    그녀도 반으로 짤른만큼
    다이어트 하라고
    할까요? ㅎㅎㅎ

    농담 입니다
    한번 웃고 말지요...
    웃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ㅎㅎ

  • 24.06.11 15:17

    어느나라 어느곳엘 가든지 간에
    별종 하나씩은 있나봅니다

    마무리 잘 되어서 천만다행이구요
    앞으론 쳐다보아도 투명인간 취급
    하면 될듯 싶어요

    오지랍은 전세계 공통분모 인가봐요

  • 작성자 24.06.11 21:36


    글케 말입니다.ㅎㅎㅎ
    그래서 '너나 잘하세요!'
    말이 나왔나봐요...

    그래도 텍스팅 톡을
    하니 긍정하며
    미안하다고
    오해했음 다신
    안하겠다고
    하네요...ㅎ

    다들 부부가 알아서
    더 챙기고 사랑하고

    저 탄수화물 등 절제
    다이어트 이미 10년
    이니

    당신이 더 심각 해
    보인다.
    심장 패치도 달고...
    그러니 지나친 참견은
    노땡큐다! 하니
    저렇게 답했네요.


  • 24.06.11 16:05

    수샨 해외방장님
    요기서 뵈네요
    오디가나 지나친 과잉친절
    오버 액션으로
    분위기 싸아 하게 맹그는
    인간들이 있더라고요
    이중성 인격이죠
    좀 열불이 나지만
    능히 지혜롭게
    잘 대처 하실줄 압니다
    삶방에도
    자주 게시글
    올 려 주시구요

  • 작성자 24.06.11 21:42

    네네...리야님 선배님!
    ㅎㅎㅎㅎ
    그러게나 말입니다.
    나에겐 본척 만척
    하면서
    남의 남자를 붙잡고
    깜놀 했습니다. ㅎㅎㅎ

    당신이 울동네 와서
    라인댄스 하고
    선교를?
    남의 부부간에 내정간섭

    매사 콘트롤, 참견
    시도에
    신임과 믿음이 없어서
    원치않는다.
    했어요.

    돌직구 필수로 해주니
    사과 하고
    인정 을 하니까
    다행 이네요.....

  • 24.06.11 23:40

    사람 나라별로 다른게 없군요 어디가나 있는 오지라퍼들
    단순 오지랍 아닌 남 부부사이에 낀 뭐하자는 건지 개념이 없군요

  • 작성자 24.06.12 00:36


    네...운선선배님...
    인생을 살아 오셔서
    아시지요?
    그런 사람들....ㅎㅎ

    첨부터 느낌이
    그러면 계속 막~나갈때
    한번씩 부레이크를
    걸어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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