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햇살이 머무는 정원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햇살방 똥 배짱으로 한 실패하고 돌아온 재미없는 미국 이주생활記
작.피 추천 0 조회 130 23.10.26 12:5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3.10.26 13:21

    첫댓글

    데비님
    전 요롷케 똥 배짱으로 미국 살아보고 왔습니다 ^*
    눈 온 날 근무한 코네티컷 주 데리앙에서 기숙한 뉴케넌 집까지 걸은 적도 잇습니다

  • 23.10.27 13:45

    젊은날의 고생은 인생에 좋은거 같아요.
    저는 실패자로 한국으로 귀국할 자신이 없어서
    미국에서 이를 악물로 앞만 보고 달렸습니다.
    지금 다시 살아 볼래? 하고 물으면
    처음은 경험이 없었으니까 살아나왔지 두번은 다시 안살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3.17 06:46

    @데비

    제가 오늘에야 뵈었습니다 ㅠ
    미국 생활 했던 초기의 고생을 함께 추억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가깝게 느낍니다
    3월 25일경
    미국서 저를 위해 애써주었던
    사촌 여동생이 딸네가족들을 데리고 한국에 나온다고 해서
    제가 들 떠 있습니다
    전주 한옥마을 학인당에 2박도 예약 해놓고
    쇠고기 갈아 넣고 볶은고추장도 해 놓고 기름 발라 구운 김도 박스 체 사 놓고요^^^
    건안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