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중동- 조선중앙동아 한경오-한겨레경향오마이
1. 북한의 진실에 대해 취재하러 간다
조중동 기자 -> 중국을 지나 압록강변, 혹은 두만강변으로 간다.
한경오 기자 -> 판문점에서 수속 끊고 평양행 차를 탄다.
2. 취재 대상
조중동 기자 -> 조선족 브로커, 떠돌이 탈북자, 꽃제비, 중국 상인, 국경 경비원
한경오 기자 -> 고위급 노동당 간부들과 가족들, 평양 호화 음식점 요리사들, 린민배우, 가수들
3. 취재 후기
조중동 기자 -> 북한의 상황은 갈수록 열악해지고 기근과 굶주림은 증가함. 꽃제비들의 비참함은 이루말할수 없어.
한경오 기자 -> 북한도 우리처럼 그럭저럭 잘 사는 사람들이었다. 멋과 유행을 알고 미식을 아는 사람들이었다.
4. 결론
조중동 기자 -> 폭압독재 정권하에서 인민들은 지옥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 국제사회와 공조하여 합리적 대북정책을.
한경오 기자 -> 조중동은 거짓말장이다. 북한을 매도하는 반민족 반통일 신문이다. 시민단체와 공조하여 조중동 폐간을.
덧붙임.
참고로 인터넷 좌파성향의 주간지 "시사인"의 기자 블로그 홈페이지
http://poisontongue.sisain.co.kr/
이름하여 "독설닷컴"입니다.
주로 정부비판과 대통령을 쥐박 운운하며
자칭 나름대로 독설을 하는 자입니다.
근데 이 기자는 그 독설이란게
북한만 관련되면 너무나도 상냥해집니다.
http://poisontongue.sisain.co.kr/614 평양의 여성들 핸드백의 유행은???
엉뚱하게 이런거나 쓰고 있습니다.
이 기자에게 묻고싶습니다
그 "독설"이란거
정부에게 하는거 반에 반만이라도 북한에 대해 좀 해주실순 없습니까? |
출처: 횡설수설 잡종사니 원문보기 글쓴이: 盧三之
첫댓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자는 무조건 엄단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