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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LTS 리스닝부터 라이팅까지 쉬는 시간 따로 없이 힘들게 시험보시고, 긴장되는 스피킹까지 마무리 하신 후에 많이지치셨을텐데 잊지 않으시고 이렇게 후기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전합니다.
+제가.. 시험문제를 기억하려고 하면서 풀지 않아서 디테일하게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최대한 적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IELTS 아카데믹, 09/03, 강남
↑ 모듈과 시험날짜, 장소를 수정 후 글제목에 그대로 복사 후 붙여 넣기 하시면 간편합니다 ↑
이번 IELTS 시험은...
IELTS Listening
제가 기억하는 IELTS 시험 내용은 이러했어요~
- 시험 보기전에 다른거 공부 안하고, 여기에 올라와있는 종합테스트5번만 봤어요. 평균 5-5.5 점이 나왔었어요.
* 전반적으로 들려주는 내용이 어렵지 않았어요. 들려주는 것이 다 들렸어요.
1. 첫번째 파트는, 차를 렌트하는지 차를 사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차를 산다고 할게요.
차를 사려는 남자와 그곳 직원의 대화로 이루어졌어요.
(답은 NO MORE THAN THREE WORD OF NUMBER 조건이었어요)
- 이름을 물어봤고, 남자의 이름이 조금 어려운 편이었는데 전부다 스펠링을 불러주더라구요.
- 사는 곳을 물어봤어요 남자는 한번에 대답을 했지만 문제는 2번과 3번으로 나뉘어져있었어요
무슨무슨 거리 까지 쓰는 것이 2번 문제였고,
지역이름을 쓰는 것이 3번문제였는데 남자가 두글자라고 알려줘서 그거에 맞춰서 답을 쓰면 됬어요.
- 그 외에 가격이나, 기타 인적사항을 묻는 문제들이었어요.
(저는 정답이 너무 명백히 driving license인데, 라이센스를 갑자기 쓰려니, 스펠링이 기억이 안나서 감으로 썼는데 결국 틀렸어요 ㅠㅠ)
- 그리고 part 1 의 나머지 3문제는 A,B,C 중에서 맞는 답을 고르는 거였어요.
주로 요금에 관한 문제였는데 무엇을 하는데 얼마가 필요하다고 설명을 해주고, 100달러는 몇달치 요금인지 물었어요
나머지 두 문제 역시 일반적인 A,B,C 문제 였어요
2. 두번째 파트는 두 학생이 과학 숙제로 무언가를 계획하고 해야하는데 그 대화를 듯고 빈칸 채우는 문제였어요.
정확하진 않지만 주된 내용이 과학프로젝트로 어떠한 행사 같은 것을 준비해서 개최해야하는데, 주로 birds에 관한 내용들이었던거 같아요.
- 무엇이 필요한지, 언제까지 해야하는지 등을 묻는 것이었는데 PART1,2에서 흔히 볼수 있는 보고서 양식을 주고 빈칸을 뚫어
( NO MORE TWO WORDS OR NUMBER의 조건을 맞춰 적으면 되는 거였어요. ) 채우는 문제였어요.
- 그리고 2문제는 표를 만들어서, 빈칸을 뚫어놓고 적는 문제였어요.
- 그리고 나머지 몇문제는 두 학생이 마저 대화를 하는 것을 들려줍니다. 문제는 자기네들이 기획하는 어떤 행사 같은 것에 참가하는 사람들을 위한
양식 같은 것을 작성하는데
A : 참가하는 사람들이 양식에 직접 작성하라고 할 부분
B: 두 학생이 양식에 써넣어줄 것
C: 양식에 해당 내용을 넣지 말 것
이렇게 조건을 두고 맞는 것의 알파벳 기호를 쓰면 되는 거였어요. 문제는 그곳에 있는 다양한 새의 종, 새의 먹이에 대한것(?) 뭐 이런 간단한 것들이 었고 문제를 보고 a.b.c.중에 해당되는 것을 매치 시키면 되는 것이었어요
3. 어떠한 섬에 관련된 내용이었어요 한사람의 독백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몇가지 문제는 A,B,C중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었어요.
-그 섬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시점은? ( 200년전, 1000년전, 2000년전 ) 이런 유형의 문제들이었어요
-그리고 그 섬이 관광지 같은 곳이었는데 그곳에서 특별히 주의 해야할 것은?
이런 질문들이 몇가지 나오고
-그다음에는 섬의 지도가 나오는데 중요한 몇가지 위치를 표시해두고 나머지는 알파벳으로 표시되었었어요.
남자의 독백이 다시 이어지구요, 문제가 어떠한 장소들인데 (예를 들어 상점, 무슨기념관 이런식) 남자가 우리의 위치를 알려주고
문제로 나온 장소들의 위치를 설명해줍니다. 어디로가서 오른쪽으로 돌면, 어느 근처에 있다.. 이런식으로 그걸 듣고 장소를 찾아 알파벳을 매치
시키는 문제였어요. 지도에 표시된 알파벳 개수가 문제에서 제시된 장소 갯수보다 많았어요.
(개인적으로 이문제 풀때 조금 난해했던 것이, 섬을 그린 지도다보니까 도로나, 학교 지도 같이 딱딱 직선들로 격자 무늬(?)처럼 되어있으면 어느부분에서
우회전, 좌회전해야하는지 얼마나 가야하는지, 어느쪽이 북쪽인지 이런걸 알기 쉬웟는데, 이 그림은 선 안에 곡선들의 점선으로 막 표시해둬서 정확하게
캐치하기가 힘들었던 것 같아요)
4. 마지막 파트는 빈칸 채우기와 A,B,C로 이루어져있었고 이 역시 한사람의 독백이었습니다.
어떤내용인지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는데 어떤 운송수단? 같은것의 발전과정 ? 이런 내용이었던 거 같긴 합니다 (죄송해요 ㅠㅠ)
문제는 한가지 단어나 숫자로 빈칸채우기 였어요.
그리고 아마 마지막 40번째 문제가 A.B.C로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것? 을 고르시오 였던거 같아요.
IELTS Reading
제가 기억하는 IELTS 시험 내용은 이러했어요~
- 시험 보기전에 다른거 공부 안하고, 여기에 올라와있는 종합테스트5번만 봤어요. 평균 5-5.5 점이 나왔었어요.
1. Passage1 은 그리 어렵지 않은 단어들과 문장으로 이루어져있었어요. 전체적인 내용은 어떠한 지역에서 cheese festival 과 다른 어떤 행사들에 참
참여하는 지역 관광객이나, 시골 농부들에게 미치는 영향, 관광객들이 시골을 가고 싶어하는지, 어떠한 체험을 하고 싶어하는지, 그것이 지역경제활동과
어떠한 관련이 있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하는지 등에 대한 지문이었어요
- 질문은 몇가지 설명을 늘어놓고 그것이 치즈페스티벌에 해당하는 내용인지(A), P로 시작하는 다른행사에 해당하는 내용인지(B) , 둘다 해당되는 내용
인지(C)매치하는 것이었습니다.
- 그 다음문제는 몇가지 내용을 적어두고 그 뒤에 이어질 말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예를들어.. 1. 시골에 가고 싶어하는 사람은 ------(빈칸)--------이다. 이런식으로 질문이 나오고
밑에 박스에 A ~~, B~~ 이런식으로 있어서 문제와 알파벳을 매치 시키는 문제였어요. 문제 수보다 알파벳개수가 더 많았어요
- 그 다음 문제는 내용 전체 SUMMARY해두고 빈칸을 뚫어놓은 다음 아래 박스에 들어갈 수 있는 단어들을 알파벳으로 몇개 나열해두고
들어갈 적절한 단어를 찾는 문제였어요.
2. PASSAGE 2에서는 박물관 같은데서 고대 유물 중 보석 같은 것은 비싸기때문에 관심을 많이 받는데 유골의 경우, 사람들이 잘 보지도 않고 소홀하게
관리를했다~로 지문이 시작되요. (이 지문도 몇가지 긴 단어들이나 난이도가 있는 단어들이 나왔었지만, 읽어내려가는데 걸림돌이 크게 될 정도는 아니
었어요.) 그래서 그 유골을 발굴하고 복원하는 그러한 작업에 대해 설명을 하는데 과거에서 현재까지 누가 어떤방법을 사용해서 어떤식으로 했고, 그게
발전해서 어느나라에사는 누가 더 좋은 방법을 찾아냈는지 이런 것들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요.
- 질문은 객관식 A,B.C 몇가지, 빈칸 채우기 몇가지가 나왔어요.
첫번째문제는 해당지문에서 다루고 있는 어려운 점들을 3개 찾는 것이었어요
A.B.C.D.E.F 이정도 나온거 같은게 거기서 지문에서 유골발굴과정같은 것에서 어떤 어려움을 직면했는지? 이런 것을 3개 찾으면 됬어요.
- 그다음에는 인물들이 몇명 나와서 누가 어떤 작업을 했고, 어떤것이 누구와 연관이 있는지, 또는 내용에 대한 것들을 한문장으로 정리해서
문제로 낸 다음에 빈칸을 뚫어서 거기에 들어갈말을 2단어? 로 적는 것이었어요
- 그다음에 TRUE / FALSE / NOT GIVEN 4-5문제 정도 나온것 같아요.
3. PASSAGE 3는 전반적으로 단어의 수준이 앞서 두 지문보다 높게 느껴졌어요. 마야문명부터 시작해서 여러나라들을 언급하면서
과거에 그나라들이 했던 일들과 하지않았었던일, 그로인해서 환경문제나 오염문제 같은 것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 같은 것이 전반적인 내용이었어요
- 마야문명과 바로 비교되는 다른 나라(?) 가 있었는데 그 두개에 대해 각각 SUMMARY 해놓고 빈칸을 뚫어놓고 한단어로 쓰는 문제
- 여러가지 나라들이 나왔으니, 언급된 나라들을 A,B,C,...이런식으로 박스안에 넣어두고 문제에 주어진 지시문이 어느 나라에 대한 내용인지
매치시키는 문제가 나왔어요.
- 마지막 문제는 아마 A,B,C 객관식이었는데 이 글의주제에 대해물어본거 같아요..하고자 하는말 이런거..
IELTS Writing
제가 기억하는 IELTS 시험 내용은 이러했어요~
TASK1 ] The table shows percentage of young people who aged 15 to 24 were employed / sectors / in one country./ in 2005 and
2010
(문법상 맞지 않겠지만, 그 문제가 사용한 단어들로 문제를 기억해봤어요....
암튼 문제는 표가 하나있었는데 그건 한나라에 15살에서 24살 사람들이 2005년과 2010년에 종사한 직업군의 퍼센테이지를 나타낸 것이었어요
sectors | 2005 | 2010 |
7 | 8 | |
7 | 10 | |
20 | 34 | |
33 | 21 | |
5 | 4 |
이해를 돕기 위해 정확하진 않지만, 기억을 더듬어 간략하게 만들어봤어요.
sectors 에는 manufacture, transport, survice, shops and restaurant & super (?), the other,...하고 아마 한두개 더 있었을거에요..
task2 ] 장거리 비행의 경우, 연료를 더 많이 사용하고, 차보다 비행기가 연료를 더 많이 사용하는데 이게 공기오염이랑 연관되니까
쓸데 없는 비행(단순여행같은것)을 제한하는 방법을 하고자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agree/disagree 문제였어요.
IELTS Speaking
제가 기억하는 IELTS 시험 내용은 이러했어요~
나에대해 물어보기 : home or apartment - 어떤 아파트에사는지 묘사
책읽는거 어렸을 때 좋아했는지-왜? - 책을 사서 보는걸 좋아했는지, 빌려보는걸 좋아했는지 -왜? - 책을 한번 이상읽은게 있는지?
- 왜 한번 더 읽었는지?
부모님이랑 있을때 뭐하는게 좋은지? 왜? 부모님중 누구와 더 닮았는지? 어느부분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2분 말하는것 : 내가 좋아하는 음악에 대한 내용 어떤 나라에서 온 노래? 인지, 어떻게 듣게 됬는지? 등에 대해 설명했어요..
그 다음 간단한 질문들 :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힙합이라고 했는데 왜 좋아하는지?
단어(가사)와 멜로디 중에 어떤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 ?
티비에서 음악프로를 보는 것과 콘서트에서 보는 것이 어떻게 다르고 뭘 더 좋아하는지
우리나라에서 요즘 사람들이 어떤 음악을 선호하는지
왜 경쟁프로그램을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나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악과 젊은 사람이 좋아하는 음악에 차이가 있는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왜그렇게 생각하는지?
IELTS 시험 후 열공가족분께 한마디
알츠스쿨 열공가족 여러분 화이팅!
제가 필요한 점수는 이치4.5 오버롤5.5 인데, 시험보기 전에 이곳에 준비되어있는 종합테스트 리스닝과 리딩 파트5회를 보았어요.
둘다 4.5-6 사이의 점수를 받았었고 평균적으로 둘다 5-5.5 정도 되더라구요.
라이팅은 알츠 스쿨 홈페이지 첨삭을 신청해서 각각 2번 정도 쓰고 첨삭한 결과 평균 5점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스피킹은 알츠스쿨 홈페이지 스피킹 수업을 몇번 들었는데 part1, 2&3 한번씩 수업해보고 5번을 그냥 테스트로 했는데 보통 6이상이 나왔어요.
그상태로 그냥 시험을 보러갔습니다. 갔는데 리스닝은 생각보다 수월했던 것 같았어요. 종합테스트랑 난이도가 비슷했고 제가 어려워하는 문제유형이 안나와서 그렇게 느낀거 같아요. 리딩은 혼자 집에서 테스트 할때도 60분이 빠듯했었는데, 시험때는 진짜 시간이 부족했어요..파트3 뒷부분 문제를 거의 찍다싶이 했거든요...게다가 혼자 시험볼때는 a4에 프린트 해서 풀어서 문제와 지문을 바로 비교하면서 답을 찾았었고, 습관이 됬는데 막상 시험지가 책장처럼 되어있으니까 앞뒤로 계속 넘겼다 말았다 하니까 집중도도 떨어지는 것같고 속도도 더 느려진 것 같아요..
혹시라도 인터넷에서 다운받아서 프린트로 푸시는 분들중 처음준비하는 분들은 책처럼 호치케스로 찍어서 풀어보는 연습을 하는 편이 더 좋을 거 같아요 ㅠㅠ그게 작은 것 같지만 은근 방해요소더라구요..
그리고 라이팅.. 라이팅은 뜻밖의 복병이었어요 저는 13-15문장정도, 그리고 25-30문장 정도 쓰면 됬었는데, 연습할때 시간안에 풀었었고,
문장의 문법적인 요소에서 점수가 많이 깎이는 편이었지만, 단어수 채우는 것은 그리 크게 어렵지 않았었는데..
테스크1에서 열심히 쓰다가 긴장해서 그런지 왜이렇게 오타가 많은지... 계속 지우니까 뛰어쓰기도 난리가 났고 문단구분도 하나도 안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되게 고민 많이 했는데 2/3 정도 쓰고 결국 답안지를 바꿔서 처음부터 깔끔하게 다시썼는데 이미 30~35분의 시간이 흐른 뒤였고 ㅠㅠ
빨리 쓰려고 했지만 멘붕와서 정작 중요한 테스크2는 250자를 다 못채우고 한 반정도 채운거 같아요 ㅠㅠ 오프 토픽은 안했지만 바디 쓰다가 1분남기고 급히 결론으로 마무리 지어서 냈네요.. 아마 점수가 여기서 많이 깎이겠죠 ㅠㅠ?엉엉
그리고 마지막 스피킹, 계속 모의 테스트 볼때 높은 점수 (6-7.5) 를 받았기 때문에 사실 크게 걱정안했었는데..
가서 시험을 생각보다 너무 가까이서 보더라구요 ㅋㅋㅋ그래도 단답이 아닌 2-3문장씩 답하려고 많이 노력을 했어요.
그리고 굉장히 당황했던 것 중에 하나인데, 2분 타이머 재는 부분 빼고 마지막 파트에서는 시간이 딱 정해져있지는 않잖아요...알츠스쿨 홈페이지 에서 스카이프로 모의 테스트 볼때는 시간이 다 되면 제가 말하고 있는 답변까지는 다 듣고 마무리하더라구요 그래서 당연히 그럴줄 알았는데
시험관이 마지막파트에서도 시간이 다 되었다고 생각했는지 말하고 있는 중간에 탁 끊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당황했어요. 만일 아이엘츠 홈페이지에서 스카이프 스피킹 들으신다면 참고 하시면 좋을 거 같아용
계속 뭔가 찜찜해요.. 스피킹때문에.. 답변을 다 완성하지 못하고 끊겨서 왠지 내가 너무 느리게 말하거나 그래서 준비된 질문이 아직 많이 남아있진 않을까, 초반에 너무 많은 말을 해서 시간을 다 써버린건 아닐까... 그로 인해 점수가 깎이지는 않을까 왠지 고민이 됩니다...
아무튼 첫 시험인데 하얗게 불태웠어요//..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할거 같아요...
제가 정확히 기억하지도 못하고, 영어실력이 좋은 편이 아니어서 영어로 다른분들처럼 문제를 알려주진 않았지만
제가 알츠스쿨 카페에서 받은 것이 너무 많고 너무 많이 의지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커서 누군가에게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작성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열공가족 여러분께..
시험후기글은 글쓴이를 위해서가 아닌, 오로지 다음시험을 준비하고 계신 다른 열공가족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쓰신 분의 성의와 마음을 생각하셔서 읽고나신 후엔 반드시 댓글로 수고와 격려의 메세지를 남겨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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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넘 자세하게 남겨주셨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 다되서 끊을걸거에요. 오히려 짧게 말하는 것보다 길게 말하는게 낫다고 하더라구요~ 걱정마세요!
ㅎㅎ안심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
오와.,. 진짜 잘 기억하시네요. 저는 시험끝남 바로 기억에서 잊혀지던데...ㅎㅎ 수고많으셨어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저도.. 시험끝나면 바로 잊어버려요..;; ㅠㅠ기억을 더듬으면서 그냥 대략적으로 써봤어요 ㅠㅠ
며칠뒤 시험인데 팁 감사합ㄴ디ㅏㅜㅜㅜㅜ
후기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도움이 되는 후기입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당
Thanks!
정말 자세하게 남겨주셧네요 감사합니다~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0.03 22:1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2.21 17:50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