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 박태준카리스마 닮은 조현아카리스마 구속
국민은 반대
국방은 北, 러, 中, 日이 침략 할 경우 자주국방만으로는 항상 불안합니다. 대한민국 건국이 독림운동이 많이 있었지만 결정적인 것은 이승만의 국제 외교로 자유민주대한민국 건국이 되다 싶듯 국방도 박근혜 대통령의 국제 외교력은 국민에게는 천혜의 큰 축복이고 천군만마의 큰 전력입니다. 지정학적인 입지의 우리나라에서 외교는 그 어떤 핵무기를 초월하는 위력의 국방이 됩니다.
산업도 국내 시장만 바라보고 살라면 우리는 굶어죽을는지 모릅니다.
무한 경쟁시대에 국제시장의 개척은 필사적입니다.
국제 외교와 산업에서 치열한 경쟁 속에 세계시장 개척은 우리가 살아남고 생존을 위해 더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국민은 박근혜 대통령과 해외 시장 개척 산업 전사(戰士:파병 군 이라고 해도 무관)들에게 기를 살려드리고 성원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국민이 신명나게 일하도록 뒷받침 되어주어야 합니다.
일본 아베정부는 일본의 양식 있는 국민의 다수가 위안부나 독도 재침략행위가 잘못인줄 알면서도 아베는 의원 해산을 하여버리고 다시 중의원 선거를 거쳐 앞으로 4년 재집권 토대를 쌓고 외침도 가능한 헌법을 개헌하도록 국민은 자국생존을 위해 아베를 지지해 주었습니다.
우리나라는 국제 정상 외교에 박근혜 대통령이 아베에 비하여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어도 발목을 잡고 있는 야당과 황장엽선생의 말 같이 남한에 북한의 고정간첩 5만 명은 잡복 해 적화전선을 펴고 있다는 말 그대로 이정희, 한명숙 같은 종북 주사파가 결사적인 정권쟁취를 위하여 청와대를 공격하여도 무슨 대책이 없고, 투표남침 주사파는 이미 선수를 처 법의 함정을 파놓고 정치적인 포석을 다 깔아 놓아도 일본처럼 대통령이 국회의원 해산 권리도 없어 야당이 반대하면 대통령은 잠잠히 기다리며 금쪽같은 시간만 허비해야하는, 대통령 올가미 법(국회선진화법, 인사청문회법 등)이라는 덧에 걸려 야당은 집권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은 무능 대통령을 만들어가는 것이 상책이라는 식이 되어버렸으니 국민의 어려움을 어떻게 탈출하여 나갈 수 있습니까?
실지 야당국회의원이 대통령 위에 있는 상좌 기관 같이 국민의 눈에 비칩니다. 정상 아닌 비정상적인 나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정희 한명숙은 웃고 있지만 국민은 울고 있습니다.
어쩌면 통진당 보다 더한 참여연대(설립자 박원순)가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땅콩회항 사건을 바라보면서 참여연대는 검찰 위에 군림하여 검찰을 부리는 무서운 제왕은 아닌가? 의문이 생깁니다.
그 이유는
1. 남한 영토이지만 위도 상 38선 넘어 철원 평야에 옛날 김일성이 세운 5층 짜리 노동당사(지금은 철근 콘크리트 5층 골조만 그대로 있어)에서 남한 이승만 지지자들을 잡아 고문하고 죽여 청사 뒤뜰에 암매장 했던 무서운 노동당 건물 같은 인상의 서울 종로구 통인동에 무서운 참여연대 5층 빌딩 신축 건물은 도대체 인권 운동가들이 무슨 돈으로 이 빌딩을 지었을까? 국민의 의문입니다.
2. 천안함 폭침으로 46명의 국군이 전사한 사건에 참여연대는 UN 안보리 이사국까지 찾아가(서신으로) 북한의 소행은 아니고 이명박 정부 자작극이라고 참여연대가 북의 김정일, 김정은 정부를 악착 같이 변호해 줄 이유가 무엇인가?
3. 세월호 침몰사고에 참여연대는 유가족을 위해 천만서명운동을 펼 이유가 무엇인가? 정말 유가족을 위한 서명운동이 필요했는가? 서울 중심 광장에서 간발 적으로 촛불집회 때 보이는 피킷 “박근혜 OUT" 이라는 정치 목적 또는 박원순 정치 기반을 닦기 위한 천만서명운동을 벌인 것은 아닌가? 700만까지 서명달성이 이루어 졌다고 선전했지만 실지 서명 숫자는 확인 할 수는 없었습니다.
4. 참여연대는 박원순의 사저에 인사들을 초대하여 3만8천 원짜리 식사대접을 하는 사전 불법선거운동은 왜 고발하지 않았는가? 의문입니다.
이런 국민적인 의문의 참여연대가 대한항공 조현아를 “땅콩회항 사건”으로 고발하였고 어찌된 일인지 검찰은 참여연대의 고발에 당일치기 출금 신청을 하고 수사에 착수를 하는 모습을 보며 “ 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만류하는 시누이가 더 밉다.” 는 속담 같이 ‘땅콩회항 사건’ 내용보다 고발한 참여연대가 더 눈에 거슬립니다. 국민은 참여연대의 의문(위 1항 2항 3항 4항)이 더 눈에 거슬려 필자는 포철 박태준(작고하심)의 카리스마를 닮은 조현아 카리스마 구속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는 항변의 글을 대속의 구주 예수님이 탄생한 성탄절에 썼습니다.
가. 포항 해변 모래 갈대밭에 쇠 물을 부어 철판이나 철골을 생산 하는 포철 건설 시에
시공업자가 건성건성 시공을 했다가는 박태준회장이 나서서 모든 물자를 사장시켜버리는 한이 있어도 서슴지 않고 다 부셔 버리고 원점에서 다시 시공하게 하는 박태준의 카리스마! 무섭게 똑 바른 공사를 하도록 지휘했던 박태준의 카리스마가 해변 불모지에 국부 황금알을 낳는 오늘의 포철을 이루었고 국민은 직간접적으로 포철의 혜택을 입었습니다.
나. 삼성 이건희 회장은 초기 핸드폰 에니콜 완제품이 완성 되어 추석명절 선물을 여기 저기 인사차 선물을 했으나 통화가 잘 터지지 않는 결함을 알고는 구미공장에서 회수된 모든 에니콜 핸드폰을 쌓아 놓고 500억 원 어치 상당을 불태워버리고 다시 연구 제작하게 하였던 일, 해외 시장 매점 전시장 순회 시에 일제 소니, 미제, 유럽 전자제품은 앞쪽에 전시되어 팔려나가는데 삼성전자 제품은 뒤편 아니면 한쪽 구석에 밀려 있는 것을 보고는 호텔에서 중역을 소집하고 뒤편에 밀려 진열된 삼성전자 제품을 중역들이 보는 앞에서 이건희 회장이 손수 망치로 다 부셔버리고 다시 연구하여 초특급전자제품 제작을 명령하는 삼성 이건희 회장의 카리스마가 오늘날 일본 소니 전자제품을 앞질러 가는 삼성전자가 되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형법제366조 동제367조 재물손괴니 공익건조물파괴의 죄 고소 고발이 없었습니다.
다. 美, 日, 러, 中, 英, 獨. 프랑스 여객기를 타보고 대비 대한항공기를 타보면 KAL기 승무원들의 의상, 순발력 있는 민첩성, 미모의 미소 친절에 승객은 가무러칠 정도로, 어느 외국 항공사의 추종을 불허하는 우수함에 감동을 하고 감탄을 했었습니다. 외국 손님들에게 한국(KAL)을 보라고 자랑하고 싶은 한국인의 긍지를 안겨주었습니다. 여타 외국 항공기를 타 보고 대비하여 대한항공을 이용하여 보고 느꼈던 소감 이였습니다.
대한 항공 운행 시스템에 누가 승무원들을 저렇게 세련되고 멋지게 훈련 시켰을까? 의문이 생겼었는데 이번 소위 “땅콩 회항” 사건을 접하고는 아하!
대한항공에는 국보급인 조현아의 카리스마가 있었구나 하는 평소의문이 확 풀리게 되었습니다. 필자는 미래 차세대에 포철의 박태준 카리스마와 삼성의 이건희 카리스마 버금가는 또 다른 조현아 카리스마를 보는 것 같아 조현아의 카리스마를 국민은 절대로 꺾어 놓을 것이 아니라 살리고 격려를 더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은 인류의 죄를 대속하여 죽었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영생과 천국에 입성시켜 주는 구세주 예수님이 탄생한 성탄절입니다. 이순신을 죄인으로 몰듯이 조현아의 카리스마 경영을 죄 성립으로 얽어매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 필자가 대신 감옥에 가 줄 수 있다면 가 줄 터이니 조현아 카리스마 구속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된다고 어디엔가 호소하고 싶은 심정으로 이 글을 씁니다.
SK 최태원 회장의 징역 4년 구속 집행도 무슨 죄인지는 국민은 잘 모릅니다. 자식은 정신이나 외모가 아버지를 닮습니다.
최회장의 둘 째 딸 최민정이 대학을 졸업하여 편하게 잘 지낼 수도 있음에도 해군장교를 지원하여 고된 훈련을 마치고 소위로 임관하여 함선승선장교로 호국 국방에 근무를 하겠다고 당당하게 나서는 모습이 귀납 논리로 아버지 SK 최태원 회장은 훌륭했다는 증거를 둘째 딸을 보고 국민은 알게 되었습니다.
4년 형기를 다 마치면 국민의 정서는 시원하여 만족하고 실형을 형기3분의1 이상의 형을 살았기에 뼈아픈 반성과 개과천선은 이루어 졌다고 보아 활기차게 일해야 할 능력을 계속 감옥에서 기간을 보내는 것이 국익인가? 아니면 가석방 내지 사면으로 우리는 무한 경쟁의 세계시장을 개척하고 기업해외 진출 르네쌍스 시대에 진입해야 하는 절박한 때에 최태원 같은 경제인들을 세계시장 개척 전사로 출전시키는 것이 국익인가? 애국 국민은 냉정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하여야 합니다.
국내에서 잠복하여 북한의 지령대로 움직이는 5만 명 고정 간첩과 간첩의 영향을 입은 종북 세력들은 끝없이 계속 청와대 박근혜 대통령도 일하지 말고 청와대 감옥에 가두어 대기하게 하고, SK회장은 옥에서, 조현아 카리스마는 날개를 접고 수감이 되었으면 하겠지만 국민은 동의 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 대표 대통령국정 수행에 테클을 걸어서는 안 되고 조현아의 카리스마는 미래창조경제 인재양성 차원에서 절대로, 절대로 기를 꺾지 말고 더 신명나게 일하도록 통 큰 국민 적인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法人 소속 직원은 한 가족입니다. 가족이 가족을 무서운 수사의 눈을 피하여 가급적 회사의 이미지가 국민에게 폭로되는 것을 막아보자는 인지상정을 굳이 증거인멸 죄증에 잡아매어 동시 처벌하려는 것도 국민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고려될 여지가 있다고 국민들은 생각합니다.
포철 박태준카리스마 닮은 대한항공 조현아카리스마! 멋지어 보이고 미래에 국민의 희망 아닙니까? 어제 오늘의 전통에 무난한 YES 맨 보다 조금 튀어 보이는 개성이 창조를 이루어 국민을 먹여 살리는 미국의 빌게이츠 같은 미래 창조가 있다는 희망도 가져야 합니다. 2014.12.25.
대속의 주 예수님이 탄생한 성탄일에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 이원희 씀
첫댓글 공감하는 글 감사합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예수라는 사막 개잡귀 탄생한 것과 대한민국이 뭔 상관 있나요??
사막 개잡귀 예수가 뭘 대속했나요?
그래서 예수한테 뭘 어찌하면 되나요? 교회가서 십일조 바치면 되나요?
참...한심..교양이라고는..ㅊㅊㅊㅊㅍ
하나님은 없고 진정이나라에는 사이비목사 종북신부새끼들이 날뛰는 나라지요!
대한민국은 종북좌익 빨갱이악마새끼들이 파멸시키고 지넘들 악마새끼들의 세상을 만들려
모순과 거짖과 음모와 술수가 넘쳐나며
비정상이 정상인양 행세하는 정신병자들의 국가가 되어버렸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정신병자들은 모두 북으로 강제북송 시켜야 정신병자들 치유가되고
국가는 정상적으로 발전하고 국민은 평화와 행복을 얻으며
선진국으로 진입하게된다 .
정신적 지체아 종북좌익 빨갱이 악마새끼들을 강제 북송시키는 국민투표 실시하자 ~~
사막잡귀교 선전은 유대개집 가서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