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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여행후기 "우리는 무심재 사막여우들입니다"
올리브 추천 0 조회 694 20.10.16 09:2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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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10.16 10:57

    첫댓글 여러명의 작품 덕분에 후기를~~감사합니다
    깜눌하셯죠 갑자기 하던대로 했는데 사진이 없어져서~~
    또 하나 배웁니다 죽을 때까지 배워야 되는가봐요

  • 20.10.16 11:00

    2박3일~긴 여정을 이리도 재미나게 각각의 여우님을 배려하고 응원하며 써내려간 글에서~당신의 능력과 매력에 감동 먹내요~,♡
    쭉~~~좋은 동행이 되고 싶어요!

  • 20.10.16 11:02

    폰 바꿀땐가? 나만 안 나오는줄 알구~

  • 작성자 20.10.16 23:18

    낙랑공주님 덕분에 저도 행복만땅이었답니다

  • 20.10.16 11:10

    올리브님의 후기는 매번 더 생생한 감동을 줍니다. 하하호호 여행할수 있는 상황들이 얼마나 감사한건지 이제야 깨달았답니다. 요즘 드라마에서처럼 가능하다면 바로 그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 작성자 20.10.16 23:20

    미코님 당분간 집콕(♡)
    불러주면 무조건 달려갈께요

  • 20.10.16 11:28

    인기 많은 올리브~
    점점 인기상승으로 웃돈 얻어야 배알하게 될까 저어되옵니다.

    영광스럽게도, 룸메인
    우리에게 설명하구 가르쳐주고,
    뜨거운 차 챙겨주고, 밤바다 같이 거닐게 해주고~

    유머 감각으로 챙겨주고, 예쁜 말로 서로에게 힘되주는 올리브!
    옆에서 많이 배우네요
    고마워요♡

  • 20.10.16 12:20

    닉을 다시 무수리로? 쪼아요. 왜냐 우린 모두 무수리니까~~^^♡♡♡

  • 작성자 20.10.16 23:22

    예쁘게 봐 주셔 감사합니다 부끄부끄

  • 20.10.16 11:49

    와우~~올리브 혹시 도슨트?매번 어찌 이리 자세히 기억을 할수가 있는지~
    이글을 따로 보관해 뒀다가 머릿속에 기억이 희미해질때쯤 다시 꺼내보면 멋진 추억이 생생해 질듯요~~정말 대단한 능력자 로 인정합니다~우리 계속 친하게 지냅시다^^♡

  • 작성자 20.10.16 23:23

    멋진 사진 찍어 주고 일몰에서 신나게 함께 댄스를 ㅋㅋㅋ
    역쉬 젊으십니다

  • 20.10.16 11:55

    여행 못가서 가을타는 불국화...
    눈물나게 보고싶고 가고싶고...
    조오기 한자리끼고 싶어 정신이 번쩍ㅋㅋ (???) 어쩐다요 부러워서 ㅋㅋ~
    내맘에 씨앗을...
    멋찐여인 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0.10.16 23:24

    불국화님 약올리는 장면 많아서 미안합니다
    조만간 합방합시다

  • 20.10.16 12:23

    내 닉네임ㅡ나두ㅡ 모르오
    글 쓰고 올리니, 다시 옛명으로 씌여지네요

  • 20.10.16 12:28

    내정보에서 바꾸고 수정 했나요 그리고 확인 누르세요

  • 20.10.16 12:30

    바다와 하늘의 색깔이 새파랗던 섬여행!
    화기애애하게 맘껏 자연을 만끽하고
    앞.뒤에서 도와준 동행자들님께 감사드립니다
    올리브님! 덕분에 잘 정리되네요.
    피곤할텐데 수고하셨어요^^
    나이도 상당한데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다리를 올리며 정상에서의 기쁨을
    표현했는데 그래도! 오늘이 젤 젊쟎여?

  • 작성자 20.10.16 23:25

    무심재 작가겸 모델로 등단하신 시미정님
    잘 부탁합니다

  • 20.10.16 23:50

    @올리브 남들이 오해하것소!
    나도 모르는 일이요^^

  • 20.10.16 17:48

    올리브님 여행도 떄창을 해야 멋진 거라우
    글과 사진으로 쓸쓸한 마음을달랜다오

  • 작성자 20.10.16 23:26

    물금님 보고 싶어서 눈이 짖무르네요 조만간 예쁜 모습 보여 주세요

  • 20.10.17 05:34

    올리브님의 인기를 실감하겠네요~
    함께 자리할 영광을 주셔서 감사하옵니다..
    많은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씨와 그 순발력에 매번 감탄♡
    오래오래 함께 여우합시다~^♡

  • 작성자 20.10.17 07:24

    옆자리에 앉는 영광을 주셔 감사합니다
    혼자 먹기 아까울 정도 간식 보따리 ~~~~
    친구분들과 오래오래 건강하게 다니시길~~
    가끔씩 저도 촘촘한 여행길에 함께 할께요

  • 20.10.17 09:26

    길들여지지 않은 사막여우& 어린왕자 묘한 어색한 동거뿜.뿜함께하면힘이나는 이유가뭘끼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무심재길위의 동반자) 그게 현인의 말씀같아 마음에쏙들어왔어
    아그런데올리브라는 닉네임 기가 막히게 본인과 잘어울리거든어케탄생한것인지 궁금하다오
    울집은늑대와 여우라고 두아들이..ㅋ ㅋ ..

  • 작성자 20.10.17 15:49

    어릴 때 부터 만화광~~
    울집은 '뽀빠이와 올리브'
    뽀빠이가 마음 변했는지 도와 달라고 해도 꿈쩍도 안하네요 ㅋㅋㅋ

  • 20.10.17 16:10

    @올리브 올리브님 10년이면 강산도 변한 다는데 변할떄 되었죠
    불쌍하잖아 좀봐주라

  • 20.10.18 15:13

    양파캐려 팔려가는트럭탄
    여인들모습 되게행복해보이네요~~
    이래도한세상~
    저래도한세상^
    내가좋으면 그냥좋은거예요~
    이답답한세상에 무심재여행길이없어으면
    나는어찌지내을가?
    아이고 고마워라~~^
    우리함께하는무심재님들
    항상함께합시다
    한달살이 섬여행^ 빨리떠나요~~
    올리브님 후기는 나를항상설레게 집떠나게하네요~~수고했어요

  • 작성자 20.10.18 15:36

    패랭이꽃님의 멋진 사진도 슬쩍 올려서~~
    좋은 기운을 항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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