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 지네, 에 물렸을 때 응급 처치 방법

[루이 /황여진/ 대전]

뱀, 지네, 모기, 개미, 벌에 물렸을 때 응급 처치 방법1. 뱀에 물렸을 때

1.1 뱀의 종류 확인

• 독사 여부 확인:
  • 상처가 두 개인 경우: 독사일 가능성이 높음
  • 붓기와 통증이 빠르게 확산: 독사일 가능성이 높음
  • 구토, 어지러움, 호흡곤란 등의 증상 동반: 독사일 가능성이 높음
• 가능하다면 뱀 종류 확인:
  • 사진 촬영 또는 기억하기
  • 정확한 종류 파악 시, 적절한 항독제 투여 가능

1.2 응급 처치

1. 환자 안정:
   • 누워 쉬도록 돕고, 불안감 줄여주기
   • 심장보다 낮은 위치에 물린 부위 고정 (가능한 경우)
2. 상처 처치:
   • 깨끗한 물과 비누로 상처 씻기
   • 붕대나 천으로 느슨하게 묶어 고정 (혈액 순환 방해 금지)
3. 독 확산 방지:
   • 물린 부위를 심장보다 낮은 위치에 고정 (가능한 경우)
   • 움직임 최소화
4. 즉시 병원 방문:
   • 가능한 한 빨리 병원 방문하여 진료 받기
   • 뱀의 사진 또는 기억 내용 함께 전달

1.3 금지 사항

• 물린 부위 절개 및 빨아내기 금지: 독 확산 위험 증가
• 지혈대 사용 금지: 조직 손상 가능성 증가
• 음주 및 카페인 섭취 금지: 심장 박동 가속 및 독 확산 위험 증가
• 운동 금지: 독 확산 위험 증가

1.4 추가 정보

• 한국독성동물센터: 1577-0199
• 지역 보건소: https://.mohw.go.kr/eng/

1.5

뱀에 물렸을 때 응급 처치 방법

2. 지네에 물렸을 때

2.1 응급 처치

1. 상처 처치:
   • 깨끗한 물과 비누로 상처 씻기
   • 소독제로 소독
   • 붕대나 천으로 느슨하게 묶어 고정
2. 병원 방문:
   • 지네의 발톱에 흙이나 세균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감염 예방 위해 병원 방문 권장
3. 破傷風 예방 접종 확인:
   • 최근 5년 이내 접종 이력 없으면, 접종 필요

2.2 금지 사항

• 물린 부위 절개 및 빨아내기 금지: 감염 위험 증가
• 지혈대 사용 금지: 조직 손상 가능성 증가

[루이 /황여진/ 대전]

독사에게 물렸을경우 이빨자국이 두개가 선명
응급처치는 아무것도 하지말고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으로 직행 해서 치료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