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세시풍속은 ‘단오’ 주제로 활동 했습니다.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것을 주로 행하고, 쑥 뜯기를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즐거운반 친구들도 단오에 대해 알아보고, 떡을 자르고, 콩고물을 묻혀보며 떡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또, 청포물 냄새를 맡고, 만져보고, 머리에 살짝 물도 묻혀보며 탐색했습니다.
(사진은 아이들의 출석, 컨디션, 안전과 놀이가 방해되지 않게 촬영하고 있어 아이들이 고르게 나오지 못 할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