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항산화의 왕 = 글루타치온 !! 실제 글루타치온 허가사항은 = 약물중독, 여기서 약물이라함은 간에 손상을 주는 약물중독을 뜻합니다. 갑자기 간에 손상이 왔을때 치료 및 예방 목적으로 사용하던 약입니다. 이 글루타치온은 항산화효과가 워낙 강하고 실제로 복용후 피로회복, 미백 효과가 탁월하여 미용 목적으로 범위가 넓어진 것입니다. 초창기에 나우푸드 엘시스테인부터 시작하여 GNC NAC600, 자로우 글루타치온 알약, 제가 의사라서 맞을 수 있는 주사제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혀 밑에 넣고 녹여드시는 글루타치온 설하정입니다.
본론 ▶글루타치온을 먹으면 바로 몸에 흡수가 되는가? 아직까지 논란이 있는데 대부분은 결론만 보고 먹는 상황... 오늘 다아~ 정리해드릴게요. 대부분의 논문에 보면 알약을 먹었더니 몸에 글루타치온이 있더라. 글루타치온은 흡수가 된다?? 결론, 흡수가 되지 않는다!!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 글루타치온은 생각보다
큰 물질로 일반적인 경구 섭취로는 흡수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논문 내용은 가짜가 아닙니다. 아마노산은 소화효소에 의해 분해되기 때문에 그 원재로들이 흡수가 되는 겁니다. 흡수되는 원재료가 많아지면서 글루타치온의 합성도 늘어나고 글루타치온이 생성되는 거죠. 엘시스테인, NAC 등을 먹어서 증가하는 것과 원리에 있어서는 크게 차이가 있지 않습니다. 우리 몸은 항상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물질이든 일정량을 유지하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나트륨은 135~145, 칼륨은 3,5~4.5 등등 글루타치온도 우리 몸에 필요한 양까지 맞추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우리 몸의 글루타치온의 요구량을 100이라고 가정할때 어떤 사람은 70, 어떤사람은 감기에 걸려서 항산화물질을 사용해서 50인 사람, 특히 암환자나 만성질환을 가진 분들은 20~ 30정도로 낮아져 있다는 사실은 논문에도 나와 있습니다. 이때 엘시스테인이나 글루타치온을 먹으면 100에 가까워지려고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최대한 글루타치온과 유사한 성분을 먹을수록 글루타치온 만들기가 쉬울 것이라는 겁니다. 단순하게 황(MSM)이 많이든 음식을 먹는 것보다는 엘시스테인을 먹는것이 조금 더 나을것이고 일반 엘시스테인보다는 흡수에 유리한 NAC 이런 것들을 먹는것이 훨씬 더 좋겠죠.
글루타치온을 먹는것이 가장 효율적이기는 할건데요. 기본적으로 분해된 상태로 흡수되겠지만 원래 글루타치온을 구성했던 그 아미노산을 그대로 먹는것이 훨씬 더 유리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까 말씀드린 항상성때문에 최대치인 100이상 흡수하기는 쉽지않습니다. 만약에 다량의 글루타치온을 먹게 되면 흡수가 덜 되거나 배설량이 증가하여 여러분의 항상성은 100에 맞추려 노력할 것입니다. 그러면 ▶이 항상성 이상의 글루타치온을 흡수하는 방법은 있을까요? 물론 당연히 있습니다. 글루타치온 알약 개발이후 다양한 시도들이 있었고 최근에는 리포조말 글루타치온과 같이 기름으로 둘러싸서 통채로 흡수하려는 노력도 있었는데요 꽤나 흡수율을 올린것으로 보이나 주사 투여보다는 효과가 덜합니다. 왜? 소화기관을 통과하면서 효과는 어쩔 수 없이 반감되기 때문에 극적으로 글루타치온 레벨을 올리기 쉽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가장 하고싶었던 말을 하겠습니다. 2가지를 추천드릴께요. 첫번째, 글루타치온 주사를 맞는다. 성형외과, 피부과, 내과 등에서 약 2만원정도면 맞을 수 있답니다. 한달에 약 8만원 (부산 기준) ... 이 방법은 글루타치온을 항상성 이상으로 100이상 늘릴 수 있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두번째, 영양제를 먹는다. 글루타치온은 아주 강한 항산화 물질입니다. 그 의미는 공기중에 조금만 노출되어도 금방 산화가 된다는 말입니다. 의사들이 사용하는 주사용 글루타치온은 15분내에 무조건 투약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먹는 글루타치온은 소화기관을 거치면서 15분은 한참 넘을 것이라서 모두 산화형이라 보시면 됩니다. (경구투약용 글루타치온은 산화형 ㅠ) 다시 쉽게 설명드리면 원재로만 흡수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부터 집중해서 읽어주세요. ★★★클리니컬 글루타치온 300mg 60설하정★★★ ▶설하정 이란 ? 혀 밑에 두고 녹여 바로 점막으로 흡수하는 방식 이것은 소화기관에서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점막을 통해 흡수하는 방식으로 아주 빠른 약효를 나타낼 수있습니다. 드라마 보면 갑자기 심장 부여 잡으면서 윽! 하면서 약 털어먹는 장면들 보셨죠. 그때 사용하는 약이 NTG라는 심근경색때 사용하는 약인데.. 약을 털어서 먹는것이 아니라..
. 혀 밑에 두면 1~2분내에 효과를 나타내는 원리인데요. 이것은 응급의약품에서 사용하던 기술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산화방지를 위해 개별포장한 제품으로 소화기관을 통하지않고 한알을 혀 밑에 두면 혀 점막을 통해 흡수되기때문에 변형되지않고 단시간내에 흡수가 됩니다. 제조사의 말에 의하면 230%까지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합니다. 몇달전부터 직접 드시고 계시다는 닥터후니님의 고백(?) .. 얼마전에 태닝을 하고 지금 두어달만에 다시 뽀샤시하게 변한 얼굴로 (미백) 돌아왔다네요.
잔기침도 없어지시고 암튼 여러모로 많은 효과를 보여준 꿀템으로 계속 이 제품만 고집하고 드시고 계시답니다. (유튜브영상 8분3초에 고백) 진짜 솔직 리얼 후기 영상을 찍으셨네요. ※ 이제 정리해드릴게요. 1. 나는 그냥 편하게 먹고싶다 = 글루타치온 알약 복용 2. 미백, 피로회복등의 효과 보겠다 = 매주 병원 방문후 주사투여 3. 알약과 주사 사이에 꿀템인 클리니컬 글루타치온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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