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靈界)를 극복(克復)하고 알기 위해서는 훈독회(訓讀會)를 중요시(重要示)하자
<말선210-120> 종교인(宗敎人)들이 해야 할 것은 평화(平和)의 세계(世界)를 이룩하는 거예요. 하나의 평화(平和)의 세계(世界)를 만들어야 됩니다. 모슬렘이든 크리스찬이든 누구나 할 것 없이 모두가 평화(平和)의 세계(世界)를 만들어서 인류(人類)가 영원(永遠)히 하나의 희망적(希望的)인 인류(人類)로서 남아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만은 통일(統一)이 되어 있습니다.
<평화경p337> 성약시대(成約時代)는 새로운 시대(時代)로 진입(進入)함을 말합니다. 가정(家庭)으로부터 종족(宗族), 민족(民族), 국가(國家), 세계(世界)까지 하나의 평화세계(平和世界)를 이룰 수 있는 통일(統一)된 세계(世界)가 되는 때를 말합니다. 따라서 이것은 전체(全體)를 대표(代表)한 것입니다. 가정단위(家庭單位)에만 국한(局限)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世界)를 넘고 전체(全體)를 넘어서야 성약시대(成約時代)로 가는 것입니다. 4대심정권과 3대왕권을 완성(完成)한 새로운 가정(家庭)을 통(通)해서 세계(世界)의 판도(版圖)를 넘어 가지고 성약시대(成約時代)의 형(形)을 갖추게 될 때 하나의 세계(世界), 즉 평화이상천국(平和理想天國)의 세계(世界)가 되는 것입니다.
가정(家庭)에서 몸 마음이 하나 된 부부(夫婦)가 되어서 왕가(王家)가 벌어져야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創造理想)이요. 성약시대(成約時代) 완성(完成)이요. 새 가정(家庭)의 출발(出發)임을 알아야 됩니다. 남녀(男女)가 참사랑으로 하나된 가정(家庭)은 왕권(王權)에 속(屬)하는 것입니다. 본래(本來) 아담가정(家庭)은 왕가(王家)를 말합니다. 거기에서 종족왕(宗族王)과 민족왕(民族王)과 국가왕(國家王)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동적(自動的)으로 영원(永遠)한 영계(靈界)까지 나아가는 것입니다. 지상(地上)에서 그 나라에 영원(永遠)히 연결(連結)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약시대(成約時代)입니다.
<말선347-88,> 성약시대(成約時代)에는 천상세계(天上世界)를 확실(確實)히 알아야 합니다. 영계(靈界)를 모르면 안 돼요. 그건 통일교회(統一敎會) 오지 않고는 몰라요. 불교(佛敎)고 무슨교(敎)고 없어요. 부디 영계(靈界)를 열심히 연구(硏究)하고 하나님을 중심(中心)한 축복(祝福)을 받아 참된 혈통(血統)의 가정(家庭)을 이루고 위하는 생활(生活)을 통(通)하여 영생(永生)을 준비(準備)하기 바랍니다. 영계(靈界)를 알아야 성약시대(成約時代)를 거쳐 갈 수 있다는 거예요.
<말선309-224.> 영계(靈界)를 모르는 사람은 성약시대(成約時代)의 회원(會員)이 아닙니다. 영계(靈界)를 알아야 선생님(先生任)같이 세상(世上)이 반대(反對)하더라도 밀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영계(靈界)를 알아야 된다구요. 훈독회(訓讀會)를 통(通)해서 그동안 영계(靈界)에 대(對)한 차원(次元)이 많이 높아졌다구요.
<말선305-120> 기독교(基督敎)가 통일교회(統一敎會)를 아무리 막으려 해도 막을 수 없어요. 이제는 아무리 사탄이 반대(反對)하더라도 참부모(眞父母)를 중심(中心)삼고 영계(靈界)와 육계(肉界)가 하나되어 가지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훈독대회(訓讀大會)를 전국적(全國的)으로 해야 된다구요. 마을마을 통반격파(統班擊破), 마을까지 전부 다 훈독회(訓讀會)를 해야 돼요. 이제 12지파(支派)를 중심(中心)삼아 가지고 전부(全部)다 연결(連結)해 나가는 거라구요. 삼대상목적(三對象目的)도 12수(十二數)이고 자연(自然)의 모든 존재(存在)도 12수(十二數)를 중심(中心)삼고 연결(連結)되는 거라구요.
<말선217-130> 완성(完成)은 지상(地上)에서 하는 것이지, 영계(靈界)에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지상(地上)에서 참사랑을 중심(中心)삼고 가능(可能)한 것입니다. 영계(靈界)가 아니에요. 아들딸을 낳아야 돼요. 아들딸이 바로 천국(天國)의 백성(百姓)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이상적(理想的)인 하늘나라의 백성(百姓)이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아들딸을 많이 낳아야 돼요. 완성(完成)한 아들딸 좋다구요. 12방향(方向) 이상(以上)이 되어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先生任)이 12방향(方向) 이상(以上)을 원(願)해요.
<말선228-263> 창조원리(創造原理)에서 아들딸을 낳지 못하고 영계(靈界)에 가면 한 편(便)에만 있어야지 마음대로 못 다니는 것입니다. 부끄러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독신생활(獨身生活)을 강조(强調)하는 패(狽)들은 악마(惡魔)의 직계(直系)입니다. 그들은 사탄의 뒤를 따라가는 패(狽)들입니다. 악마(惡魔)는 천사장(天使長)이었기 때문에 상대이상(相對理想)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세계(世界)가 되어오니 젊은 청소년(靑少年)들은 윤락(淪落)에 빠지고 나이 많은 남녀(男女)는 사랑에 지치고 악마(惡魔)의 사랑에 실패(失敗)해서 독신생활(獨身生活)을 하는 것입니다. 독신생활(獨身生活)을 하는 패(狽)들은 전부(全部) 다 지옥행(地獄行)으로 끝나는 거라구요.
<말선217-125> 영계(靈界)에서는 하나님이 안 보여요. 하나님은 보이지 않은 존재(存在)예요. 인간(人間)의 마음을 볼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찬가지예요. 안 보이잖아요? 마찬가지예요. 영계(靈界)에 가보면 그렇다구요. 거기의 왕(王)은 참부모(眞父母)입니다. 하나님은 참부모(眞父母)와 같이 보이지 않는 참부모(眞父母)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中心)삼고 완전(完全)히 하나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종족적(宗族的)메시아라고 하는 사실(事實)은 여러분이 완성(完成)된 예수를 대표(代表)하는 것과 마찬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보다 높은 자리에 있어요. 예수는 결혼(結婚)을 못 했잖아요? 여러분은 축복(祝福)을 받았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제2(第二)의 완성부모(完成父母)와 제3(第三)의 부모권(父母權)을 동시(同視)에 가지고 있어요.
<말선217-154> 여러분의 가정(家庭), 가정(家庭)에는 누가 들어와 있는가 하면 영계(靈界)가 들어와 있습니다. 조상(祖上)들이 들어와 있습니다. 알겠어요? 영계(靈界)가 들어와 있다구요. 그게 뭐냐 하면, 그 세계(世界)의 대표(代表)가 뭐냐 하면 조부모(祖父母)입니다. 알겠어요? 뿌리가 크니 50억(億) 인류(人類)가 전부(全部) 여기에 들어와 있습니다.
<말선217-143> 영계(靈界)에 몇 대(代)가 가 있더라도 전부(全部) 다 자기(自己) 아들딸과 같이, 자기(自己) 동생(同生)과 같이, 자기(自己) 누나와 같이, 자기(自己)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같이 생각(生角)하게 되면 어디든지 그 공간(空間)이 안 맞는 데가 없습니다.
<신천성경p810> 참부모(眞父母)와 성약시대(成約時代)를 발표(發表)했기 때문에 선(善)한 천사세계(天使世界)가 내려와서 악(惡)한 천사장권(天使長權) 악령(惡靈)들을 다 추방(追放)하는 것입니다. 영적(靈的)인 장자권복귀(長子權復歸)입니다. 거꾸로 되어서 사탄편이 다 하나님을 공격(攻擊)했지만, 지금은 하나님편이 영계(靈界)에서부터 지상계(地上界)까지 공격(攻擊)하는 시대(時代)가 되었습니다. 그때가 오기 때문에 선생님(先生任)은 종족적(宗族的)메시아 책임(責任)을 하라고 말한 것입니다. 종족적(宗族的)메시아는 그 종족(宗族)의 참부모(眞父母)입니다. 조상(祖上)입니다.
조상(祖上)으로서 인정(認定)되면 그 후손(後孫)은 자동적(自動的)으로 따르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배짱 갖고 자신(自信)을 가져야 합니다. 그 장자권복귀(長子權復歸)와 부모권복귀(父母權復歸), 그리고 왕권복귀(王權復歸), 황족권복귀(皇族權復歸), 이것은 역사(歷史)를 총합(總合)한 결론(結論)입니다. 그 결론(結論) 위(位)에 참부모(眞父母)와 성약시대(成約時代)를 발표(發表)했습니다. 그것은 뭐냐? 장자권(長子權)은 하나님 것이 되었다, 참부모(眞父母)의 것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말선507-45> 성약(成約)이라는 것은 창조원리(創造原理) 복귀원리(復歸原理)가 필요(必要)없어요. 성약시대(成約時代)를 맞이하여 거기에 표제(標題)가 나오는 것이 절대신앙(絶對信仰), 절대(絶代)사랑, 절대복종(絶對服從), 했어야 돼요. 따 먹을 걸 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고, 따먹지 말라고 엄명(嚴命)했는데 이것을 범(範)해 버렸어요. 절대신앙(絶對信仰)이 없었고, 절대(絶對)사랑이 없었고, 절대복종(絶對服從)을 못했으니 다 파탄(破綻)시켜 놓았어요.
<말선309-248> (1999,5,30, 벨베디아 성지(聖地) 원리(原理)말씀에 종교통일(宗敎統一)은, 또 세계(世界) 통일(統一)은 영계(靈界)를 동원(動員)한다고 그랬는데 지금(只今) 영계(靈界)를 동원(動員)하고 있어요, 안 하고 있어요? 다 동원(動員)되었습니다. 다 왔습니다. 이제 영적세계(靈的世界)에 부딪치게 되면 차 버리는 것입니다. ‘이놈의 간나, 때가 어느 때인데 이러고 있어? 조상(祖上)들을 망(亡)치려고 그래?’ 하고 영계(靈界)의 조상(祖上)들이 약(藥) 주고 병(病) 줄 때가 왔다구요. 거기에 걸리지 말라구요. 쉴 시간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안 들으면 데려가는 거예요. 탕감(蕩減)이 없어요. 직접주관(直接主管)의 시대(時代)라는 거예요. 레버런 문(文)이 협박(脅迫)도 잘한다 할지 모르지만, 두고 보라구요. 그렇게 되나 안 되나, 영계(靈界)를 선생님(先生任)의 명령(命令)으로 동원(動員)했어요, 이런 녀석들은 지상(地上)에 두지 말라고 한 거예요. 그래야 사탄까지도 도망(逃亡)가버리지요. 그래서 천주해방식(天宙解放式)을 금년(今年) 5월14일에 판타날에서 했다구요.
<말선309-181> 이건 선생님(先生任)의 말이 아니고 하나님 말씀입니다. 주일(週日)날 아침에 경배식(敬拜式) 하는데 아버지는 자고, 어머니는 때로는 안 하고 아이들만 하게 된다면 그 아이들이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는 선생님(先生任)말씀 안 듣고 경배식(敬拜式)에 참석(參席) 않으니 그게 무슨 어머니야,’ 이런 말 듣지 말라구요 그러니까 이런 법(法)이 필요(必要)한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말선309-80> 지상(地上)에서 아이들이 죽어서 영계(靈界)에 가면 거기서 성장(成長)한다구요. 그래서 16세(歲) 이상(以上)이 되면 결혼(結婚)을 해야되기 때문에 전부(全部)다 축복(祝福)시켜 주어서 해방(解放)하는 거예요. 거기서 역사적(歷史的)인 잘못을 해방(解放)하지 않으면 현실세계(現實世界)에 있어서도 해방(解放)이 안 되는 것입니다.
<말선309-192~193>(1999,5,8,우르과이) 훈독회(訓讀會)가 필요(必要)해요? 훈독(訓讀)하면 지금 감동(感動)받는 그와 같은 그런 시간(時間)은 언제나 여러분이 그런 자리를 통(通)해서 계속(繼續) 만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귀(貴)하다는 것을 느끼게 될 거라구요. 하늘땅이 공명(共鳴)이에요. 통일교회(統一敎會) 사람들은 저런 말씀을 두고 나날을 가치(價値)있게 훈독(訓讀)하는 것은 복(福)중의 복(福)이라구요. 언제나 하늘과 같이 할 수 있는 입장(立場)이라는 것은 복(福)중의 복(福)이라구요.
여러분이 선생님(先生任)의 설교집(說敎集)을 쭉 읽게 되면 일생(一生)동안 떨어질 수 없어요. 그런 내용(內容)이 있다구요. 생명(生命)의 근원(根源)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떨어질 수 없다는 거예요. 가정(家庭)이면 가정(家庭)의 보화요, 아내면 아내의 보화요, 자식도 그 보화를 이루고, 아버지도 보화를 이루고, 그것이 커가지고 나라 전체의 보화(寶貨), 인류(人類)전체(全體)의 보화(寶貨)를 이룸으로 말미암아 말씀을 중심(中心)삼고 통일(統一)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핵심(核心)이에요, 핵심(核心).
여러분이 지금 훈독회(訓讀會)를 중요시(重要始)해요? 「예.」 매일(每日) 아침에 한 시간(時間)씩 그거 읽게 되면 그날의 모든 일들이나 사고방식(思考方式)이 상당(相當)히 명확(明確)해져요. 정신적(精神的) 자세(姿勢)부터 밝아질 거라구요. 선생님(先生任)이 28년(年) 전(前)에 얘기한 말이지만 28년(年)이란 기간(期間)이 없어요. 그때 말씀처럼 심각(深刻)하고 말씀에 대(對)한 감정(感情)이 언제나 살아있다는 거예요. 언제나 살아 있어요.
자 그런 말씀을 할 때 청중(聽衆)과 선생님(先生任)과 영계(靈界)가 화동(和同)해서 그것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비상천(飛上天)할 수 있는 이런 결과(結果)가 앞으로 세계(世界)를 차고 나갈 수 있습니다. 얼마나 흥분(興奮)되고 얼마나 통쾌(痛快)함을 느낀다는 거예요. 선생님자신(先生任自身)도 그런 걸 느낀다는 거예요. 그런 기분(氣分)이 말씀을 듣더라도 시간성(時間性)을 넘어서, 공간성(空間性)을 넘어 언제나 같이 느낄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거라구요. 그래서 성인(聖人)들의 말씀을 읽고, 읽고, 백(百)번 읽고 천(千)번 읽어도 다 따라가는 거예요. 1년(一年) 전(前)에 읽은 것, 십년(十年) 전(前)에, 10년(十年) 후(後)에 읽고, 50년(五十年) 전(前)에 읽은 것이 다 같지 않다고 생각(生角)한다는 거예요.
선생님(先生任)의 생애(生涯)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생애(生涯)가 80(八十)이 되어 가는 거예요, 영원(永遠)한 세계(世界)에 연결(連結)돼도 선생님(先生任)이 이룬 그 실적(實績)과 뿌리가 같이하기 때문에 전부(全部)다 동화(同和)될 수 있다는 거예요. 따라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진리(眞理)의 말씀은 위대(偉大)한 거예요. 그게 뭐예요. 하나님이 몇 천년간(千年間) 하나님의 일을 이뤄나가는 것이 그 말씀과 연결(連結)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해마다 따라가면서 같지 않고 발전적(發展的) 내용(內容)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진리(眞理)라는 거예요. 다르다는 거예요. 발전(發展)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진리(眞理)라는 것으로 사랑하게 되면 영원(永遠)히 약정(約定)하는 걸 알아야 돼요.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선생님(先生任)이 저런 내용(內容)을 전부(全部)다 알고 우주(宇宙)에 대(對)해서 선포(宣布)한다 할 때 선생님(先生任) 마음이 통쾌(痛快)했겠나 슬퍼했겠나? 선생님(先生任)의 마음도 통쾌(痛快)했지만, 하나님도 통쾌(痛快)했다는 거예요. 우주(宇宙)의 전(全) 영계(靈界)가 통쾌(痛快)했다는 거예요. 앞으로 미래세계(未來世界)가 그렇습니다.
<말선210-128> 여러분 모두 영계(靈界)에 가야 돼요. 다 영계(靈界)에 가야지요? 그것이 한 나라예요. 두 나라예요? 오직 한 나라입니다. 하나의 세계(世界)예요. 그러면 그 세계(世界)에서 생활(生活)하는 내용(內容)이 무엇이겠느냐? 그것을 생각(生角)해 봤어요? 물(水) 세계(世界)의 고기는 물(水) 을 떠나서는 살 수 없어요. 물(水)이 절대적(絶對的)인 생명(生命)이에요. 강(江)물에 사는 고기가 강(江)물에서만 있어서는 안 돼요. 바닷물에도 왔다 갔다 하면서 살아야 돼요. 왜 그래야 되느냐? 담수(淡水)의 고기는 해수(海水)와 접(接)하는 그 물(水) 을 맛보지 않고는 새끼를 못 쳐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알아요? 바다에 사는 것은 반드시 담수(淡水)에 와서 맛을 보아야 새끼를 치게 되어 있어요. 두 세계(世界)를 통(通)해야 된다구요. 몸 마음도 그렇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통(通)해야 돼요.
<말선210-132> 참사랑이 뭐예요? 참사랑은 하나님의 몸(肉) 마음을 절대적(絶對的)으로 통일(統一)시키는, 하나로 만들 수있는 힘(力)이 있습니다. 하나님도 사람과 닮았으면 몸(肉) 마음이 있을 것 아니에요? 몸(肉) 마음이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 되어 있느냐? 지식(知識)도 아니고 권력(勸力)도 아니고 돈도 아닙니다. 오직 참사랑, 참사랑만이 하나님의 몸(肉) 마음을 완전(完全)히 통일(統一)시키는 것입니다.
<말선210-139~140> 창조주(創造主)는 뭐냐? 창조주(創造主)는 종적(縱的)인 참사랑을 중심(中心)삼은 종적(縱的)인 아버지이고 타락(墮落)하지 않은 본연(本然)의 인간조상(人間祖上)인 아담과 해와는 뭐냐 하면 완전(完全)히 90 각도(角度)로 하나 될 수 있는 자리에 선 완성(完成)된 부모(父母), 횡적(橫的)인 몸(肉)의 부모(父母)라는 것입니다. 창조주(創造主)는 참사랑을 중심(中心)삼은 마음의 부모(父母)요. 아담 해와는 타락(墮落)하지 않았으면 횡적(橫的)인 몸뚱이의 부모(父母)인데 이 둘이 합(合)해 가지고 하늘 부모(父母)와 땅 부모(父母)가 하나되어 가지고, 천(天), 인(人) 합(合)해 가지고 아들딸이 나왔더라면 이 땅 위(位)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들은 종교(宗敎)가 필요(必要)없는 것입니다. 그냥 그대로 하나님 나라로 가는 거예요.
타락(墮落) 때문에 이러한 복잡(複雜)한 문제(問題)가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이랬으면 우리의 몸뚱이와 마음이 갈라지지 않았을 거예요. 여러분 이것이 하나 안 돼 가지고 영계(靈界)에 가면 큰일 나는 거예요. 영계(靈界) 에 가보라구요. 이게 하나 안 돼 있으면 암만 잘 믿고 암만 교주(敎主)가 되었더라도 하나님 앞에 못 가는 거예요. 다른 사람을 전도(傳道)하기 전(前)에, 자기자신(自己自身)을 대(對)해서 전도(傳道)해야 됩니다. 세상(世上)을 부활(復活)시키기 전(前)에 자기(自己)가 먼저 부활(復活)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통일(統一)할 수 있습니다. 공기(空氣)로 보면 저기압(低氣壓)과 고기압(高氣壓)의 순환운동(巡還運動)이 자동적(自動的)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투입(投入)해 가지고 무(無)의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자동적(自動的)으로 우주(宇宙)가 나를 찾아오게 됩니다. 투입(投入)하고 보니 하나님의 사랑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자꾸 이렇게 되니까 전부(全部)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감싸게 돼요. 자꾸 투입(投入)하니까 우주(宇宙)가 포위(包圍)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점점(漸漸) 싸서 우주(宇宙)가 싸버립니다. 이 피조세계(被造世界)는 주는 사랑을 받겠다고 전부(全部)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그런 생활(生活)을 못 하지 않았어요? 저 나라에 가는 데 있어서 요게 문제(問題)라구요. 얼마만큼 하나님을 닮았느냐 하는 것이 문제(問題)입니다. 효자(孝子)라면 부모(父母)를 닮아야 되고, 충신(忠臣)이라면 그 나랏님을 닮아야 하고, 성인(聖人)이라면 하나님을 닮아야 되는 것 아니예요?
<말선210-138> 참사랑이라는 것은 직단거리(直斷距里)를 통(通)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제일(第一) 빠른거예요. 사랑의 속도(速度) 이상(以上) 빠른게 없어요. 영계(靈界)에 가면 수억(數億) 만리(萬里) 되는 곳을 순식간(瞬息間)에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그거 인정(認定)하지요? 사랑하는 사람이 만나는 데는 꾸불꾸불 돌아가요? 직단거리(直斷距里)로 획 간다구요. 직단거리(直斷距里)를 통(通)해 만납니다. 그래가지고 이게 어떻게 돼요? 부딪쳐서 도는 거예요. 휙휙휙 –하면서, 그래서 주체(主體)가 필요(必要)해요. 주체(主體)가 센터를 잡아줘야 된다구요. 사랑하는 여자(女子) 남자(男子)가 만나 여자(女子)가 남자(男子)의 목을 안고 휙 돌게 될 때 남자(男子)는 축(築)이 되어 가지고 센터를 잡아줘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돌아야 존재(存在)하는 것입니다.
<신천성경p167> 때를 알아야 합니다. 참부모(眞父母)를 선포(宣布)함으로써 사탄 혈통적(血統的) 부모(父母)는 다 끝장을 보는 것입니다. 참부모(眞父母)가 사탄 세계(世界)와 싸워 민주세계(民主世界)와 공산세계(共産世界)가 쓰러질 단계(段階)에 왔기 때문에 승리적 조건(勝利的條件)을 가지고 선포(宣布)함으로써 사탄 세계(世界)는 끝난다는 것입니다. 사탄 세계(世界)가 끝난다는 것은 사탄에게서 해방(解放)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사탄세계(世界)의 문화권(文化圈), 사탄세계(世界)의 생활권내(生活圈內)에서 살았는데, 사탄세계(世界)와 사탄 생활권(生活圈)과 사탄의 혈통(血統)에서 해방(解放)받는 다는 것입니다. 사탄에게서 해방(解放)되어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야 됩니다. 여러분은 선생님(先生任)에게 감사(感謝)해야 됩니다. 무엇을 감사(感謝)해야 되느냐? 사탄에게서 해방(解放)됐으니 감사(感謝)해야 됩니다. 부모님(父母任)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생활(生活)에서 해방(解放)되었습니다. 그다음엔 사탄의 혈통(血統)에서 해방(解放)되었습니다.
-끝-
첫댓글 <신천성경p167> 때를 알아야 합니다. 참부모(眞父母)를 선포(宣布)함으로써 사탄 혈통적(血統的) 부모(父母)는 다 끝장을 보는 것입니다. 참부모(眞父母)가 사탄 세계(世界)와 싸워 민주세계(民主世界)와 공산세계(共産世界)가 쓰러질 단계(段階)에 왔기 때문에 승리적 조건(勝利的條件)을 가지고 선포(宣布)함으로써 사탄 세계(世界)는 끝난다는 것입니다. 사탄 세계(世界)가 끝난다는 것은 사탄에게서 해방(解放)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