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로드 ABC방송(前안양방송) 직원들은 19일 비영리복지단체인 '빚진 자들의 집(대표 박은경)'을 찾아 20kg짜리 백미 24포를 전달했다.
이 복지시설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지역의 어린이 30여명과 중-고등학생 20명 등 총 50여명의 결식아동들에게 '달팽이 공부방' 지원하고, 학업을 돕는 것은 물론 매일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또 '빚진 자들의 집' 측이 주관하고 있는 '사랑의 집수리' 사업에도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는 ABC방송은 앞으로 범시민 쌀 모으기 운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박 대표는 "해마다 빈곤가정 청소년들이 '빚진 자들의 집' 활동에 참여하면서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다"며 "쌀 모으기 행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한다"고 밝혔다
이런 기사가 있더군요 보면서 웃음이 나더군요~ ㅡㅡ 시민들의 적극참여??
첫댓글 씨불 시민의 돈을 갈취해서 시민에게 인심 쓰는척을 하네.....ㅡㅡ""
미친놈들 니네가 꺼져야 안양경제가 살아난다
미친놈들
이런 대책을 세워서 어떻게 무마 시키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속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