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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엽기토끼의 맛있는 여행] 성주 시골길/지코바,숯불구이,막창
엽기토끼 추천 0 조회 1,219 08.08.29 11:31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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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9 11:37

    첫댓글 엽기토끼님 음식솜씨가.. 어머니께 나오는거 같네요... ^^ 꽃도 이쁘고... 음식도 좋구... 평화롭게 보여요~

  • 작성자 08.08.29 11:39

    아.. 엄마랑 제게.. 너무 듣기좋은 칭찬이네요 ^^ 근데 엄만 항상.. 당신 요리솜씨는 별로라서;;; 라고 ^^ 제 입엔 너무 맛있는데 말이죠.. 요즘은.. 이것저것.. 엄마 해준거.. 맛난거.. 뭐뭐 해달라고 하면.. 귀찮다 하면서도 은근히 좋아하시는거 같애요 ㅋㅋ 결국 다 해주시거든요 ^^

  • 08.08.29 11:47

    손가락 사이에 꽃을 든 손이 너무 하얗게 보여서 좀 섬뜩합니다....^^*

  • 작성자 08.08.29 11:56

    +_+ 앗 그러네요 ^^ 날씨가 너무 좋았어서.. 그랬나봐요~ ㅋ

  • 08.08.29 19:32

    ㅋㅋ 백옥이란 말 아시죠?? 손이 하얀옥돌이구려 ^^

  • 08.08.29 12:14

    사진도 예쁘고 음식도 맛있어 보이고 글과 사진에서 행복마져 보이네요...즐거운 시간이셨겠어요^^*

  • 작성자 08.08.29 16:22

    그리 먼곳이 아니라도.. 그리 비싼 음식이 아니라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건.. 다 맛나고.. 행복한거 같애요 ^^

  • 08.08.29 12:40

    엄마표 지코바...넘넘 맛나보인다~ 아.. 배고파 ㅠ_ㅠ 근데 봉숭아꽃이 저리 이쁜줄 몰랐네ㅎㅎ 꽃물들일때 내 손에 빨갛게 물들일 생각만으로 꽃잎을 따서 봉숭아 꽃이 저리 이뿐건 못봤나보다 ㅎㅎ

  • 작성자 08.08.29 16:24

    울 엄마표 지코바 정말 맛난다 ^^ 봉숭아 꽃 작은것만 보다가.. 좀 크길래 ^^ 어릴때는 봉숭아 꽃잎, 이파리.. 명반까지 빻아서 물 들이고 했는데 ^^ 아~ 뭐한다고 나이만 이래 먹었는지 ㅠㅠ

  • 08.08.29 16:08

    이 게시판의 용도는 염장질이다.. --;; 좋은곳에서 맛난거 먹고 잼나게 놀다왔어요~ 하고 말야~ ㅎㅎㅎㅎㅎ 엄마 음식솜씨 넘 좋으시네~ 이야~~ 사진도 이쁘공.. 넘넘 좋다~

  • 작성자 08.08.29 16:26

    염장 ㅋㅋ 긍가? +_+ 1주일 열심히 일 하고.. 주말에 이래 쉬고.. 멀리 못 가도 가까이에서 바람 함 쐬고.. 그래 사는거지 뭐 ㅋㅋ

  • 08.08.29 16:29

    아 ~~~~~~~막창 ^^

  • 작성자 08.08.29 16:33

    말 그대로.. 생막창 ^^ 이었어요.. 울 엄뉘 어디서 배우셨는지 ㅋㅋ 장도 맛나고 ㅋㅋ 츄릅~

  • 08.08.29 18:33

    집코바...ㅋㅋ 정말 맛나 보인다... 글고 고추 완전 아삭해 보이고... 쓰으~ㅂ

  • 작성자 08.08.30 09:06

    아 맞네 ㅋㅋ 집코바도 말이 되네 ㅋㅋㅋ 고추.. 안매운.. 저거도 있고.. 오이고추도 몇그루 키웠어.. 정말 아삭 하더만 ^^

  • 08.08.31 00:43

    갠적으로 땡초 좋아해서 울집에서 키운 오이고추도 싫더라는... 커다란게 맛은 영...ㅋ

  • 작성자 08.09.01 10:39

    내는 매븐게 쥐약이라 오이고추가 젱 좋아 ^^

  • 08.08.29 19:33

    맞다...올핸 참외 판매 안하시네요???

  • 작성자 08.08.30 09:07

    그리 크게 농사를 짓는게 아니라 ^^ 작년 재작년에 주문하신 카페분들, 그리고 지인들 연락주신대로 팔아서 카페 올릴 양이 없었네요 ^^

  • 08.08.30 10:41

    우와~~~진짜 사진 예뻐요!! ㅋㅋㅋ 손도 너무 고우시궁~~~~ 지코바도 넘넘 맛있겠어요!!! 완전 부럽~~~

  • 작성자 08.08.30 11:51

    켁 ^^ 감사합니다.. 손은 안 이뿐데.. ㅠㅠ 지코바는 맛있어요 ^^

  • 08.08.30 11:00

    전원의 여유가 물신 풍기네요..시골마당에서 구워 먹는 저 고기맛 못본지 꽤 됐네요..쩝~~

  • 작성자 08.08.30 11:53

    뭐랄까.. 조용하고.. ^^ 시원하고.. 급할것도 없이 천천히 여유가 있어서.. 마음도 편하고 그게 좋았던거 같애요 ^^

  • 08.08.30 13:47

    사진 진짜 잘 찍으셨네요~ 음식들이 너무나 먹음직스러워요.. 부럽네요 ㅎㅎ

  • 작성자 08.08.30 15:25

    고맙습니다. (*__) 아.. 저는 음식들이 더 맛있으면 안되는데 ㅠㅠ 우에.. 다 맛난지 ㅠㅠ

  • 08.09.01 09:14

    와~정말 맛있게 보이고..사진도 잘 찍으셨네요...쩝...먹고싶다..쩝..저도 외갓집이 시골이라 가끔갈때 장에서 닭을 바로 잡아서 양념해주는거 숯불에 궈 먹는데..정말 맛나요..ㅋ~...막창...정말 맛있겠습니다..츄릅...이거..오늘 한잔 땡기야 되나..--;;..^^

  • 작성자 08.09.01 10:40

    시골에 친척이 있다는건 정말 복받은거 같애요 ^^ 거기서 구워먹는건 다 맛나고.. 이상한건지.. 정산인건지 ^^

  • 08.09.01 17:36

    너무 부럽습니다,,아직 엄마표 음식을 드실수있다는게~~전 울딸 챙겨주는것도 늘 버거운데~~울아빠엄마도 성주에계세요,,백운동쪽~수륜,,암튼 그쪽요^^

  • 작성자 08.09.01 18:00

    저도.. 늘 감사해 하고 있답니다 ^^ 저희는 대가에요~ ^^

  • 08.09.25 09:35

    저는 성주읍인데...^^*

  • 08.09.01 23:15

    우아 ㅜㅜ 정말 부러운 사진들입니다 ~~~ 토끼님 너무 행복하시것어여 ^^

  • 작성자 08.09.02 09:04

    자리만 좀 넓으면 카페분들 초대라도 할텐데.. ㅠㅠ 네 하늘만큼 땅만큼 행복합니다 ^^

  • 08.09.01 23:35

    진짜 넘넘 맛있겠어요ㅠㅠ

  • 작성자 08.09.02 09:05

    ^^ 소 뒷다리님도 나중에 기회 되시면.. ^^

  • 08.09.02 11:13

    정말 장난 아니세요...어머님 너무 멋지세요~~~저두 저기 꼽사리 함 낄수있따믄...ㅠㅠㅠ

  • 작성자 08.09.02 16:33

    장소가 좀 넓고.. 엄뉘께서.. 한판;;;에 많이 하실수 있으시면 꼽사리 벙개라도 한번 칠텐데 ^^ 한번.. 생각은 해볼게요.. ^^

  • 08.09.09 11:13

    정말 맛나겠어요~저두 먹고시포요 ㅠ.ㅠ

  • 작성자 08.09.09 18:14

    회비 걷어 엄마 드리고 좀 해달라 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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