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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님에길 걷기
러브러브 추천 0 조회 186 24.06.16 09:2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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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6 09:50

    첫댓글 네 좋아요.저는 성체 받고~ 요즘 뜸 합니다.

  • 작성자 24.06.16 10:25

    쉼하는것도 가끔 틈새가 비고 또 체워지드라구요
    성급함보다 쉼도 재충전되기도 합니다

  • 24.06.16 10:17

    오산엔 빗방울 몇 방울 내리다 말았어요.
    국민핵교 졸업하던 해엔 충남 목천우체국으로 형이 전근이 되어 목천 성당에서

    수녀님(안채)들과 한 집(집이 엄청 커서 세 사는 집이 여러집이었음)에서 살아보기도 했지만
    종교가 없는 우리집(어머니, 우체국공무원이던 형, 나)은 성당에 나가지는 않았지요.

    오산에서 멀지 않은 미리내성지는 가끔 드라이브하면서 아내와 댕겨오곤 합니다.

  • 24.06.16 10:32

    영월에 살때 인근 제천 배론성지를 지나갔는데
    오래전에 배론성지를 다녀오신 어머니 생각이 났습니다
    저희 형제는 모두 유아영세를 받았고 성당에서 혼배성사를
    올렸지만 지금은 안나가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6.16 10:38

    네반갑습니다
    울 아들넘은 견진 복사 다했느데 결혼 하면서 혼배성사를 못해 지금
    은 조당에 ㅠ
    쉬는중이지요
    그래도 후원은 꾸준히 잘하구요
    시간이 흐르고 때가되면
    스리살짝 발걸음 옮기는 용기가 주어질거에요
    그때는 아무도 모르지만 ᆢ

  • 작성자 24.06.16 10:33

    그래도 한우물 도 먹었네요
    신앙에 강요는 없구요 자유지요
    그냥 나는 어려서 부터 천주교가 좋았구요
    미사보와 조용 하고 숙연함이 좋았다고ᆢ
    애들아빠의 반대 많이 힘들었지만
    바른길곧은길 말없이 내조
    어느날인가부터 나보다 더 많은일에 협조자가 되었지요
    어디를가든 흔적이남아있는 그사람 생각도 났지요
    배론 성지 돌며 사진촬영하던 그모습이 ᆢ

  • 24.06.16 10:53

    아유 수고 하셨습니다
    은혜 받으셔서 감기도 낫고 더 건강하셨음 합니다

  • 작성자 24.06.16 11:05

    감사 ♡어재는 나도 잘한것 같으네요 오늘은 몸도 거뜬 기분도좋구요
    배신부님 부모님 식사 대접해드릴려구 합니다
    많이 편찮으시다고 ᆢ
    세월이 많이 흐르고 아들신부님 캐나다 선교 가시고 안계시니 ᆢ
    넘 외로움 타시고ᆢ
    행복한주일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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