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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용 준 과 배 토 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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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그할까여? [역추적]....그러니깐, 우리는 그 때...
룰루랄라 추천 0 조회 181 03.06.20 01:5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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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6.20 01:24

    첫댓글 고마워....승연아....사랑해......눈물이..보이지???

  • 03.06.20 01:27

    대략 꿰맞췄는데 잘혔어...땅큐가 베리마치란다...

  • 03.06.20 01:28

    클라언니....참네..내 XX 기에 숱느는거 언니책임이야.... 울다가 웃다가 이거이 뭐냐구 ~~ 암튼간에...

  • 03.06.20 01:29

    ㅋㅋㅋㅋㅋ 설희야 팔월에 보자구...책임질께. 군데 룰루가 유령이다....재주도 좋다...

  • 작성자 03.06.20 01:51

    글쎄~ 언니의 눈물이 보여야 하는데 볼 수 없는 까닭은 아마도 내 눈에 드디어 잠이 오고 있어서인지....

  • 03.06.20 01:58

    그래 나 룰루 피 봤다.헤헤....물한모금도 안먹여 보내서 ...은근히 걱정 많이 했어 펄갱이 처럼 전철타구 가다가 뭔일내는건 아닌쥐 살이라믄 귀경도 할수없는 몸뚱아리에서 구엽게 잼잼하던 모습이 생각나서리....장하다 룰루...설희야 목마르지?...기다려 봐...미라클 얼른 자..

  • 03.06.20 01:59

    멋진 언니...언니 최고!!^^근데 많이 미안해진다...피도 안 뺀 주제에 언니한테..물한잔도 안줬다니...죽을죄를 지었으나..사면해주시와요~피곤한 하루였을텐데..푹 주무세요..사랑해요!

  • 03.06.20 07:32

    다른이보다 유난히 룰루피가 진하두만..아마 간밤의 삐른 민우를 본 탓일께야..

  • 03.06.20 07:39

    이제부터 한푼이라도 아껴야 되는 목적아래 우리는 문제의 양푼비빔밥으로 낙점했다눈..그래도 맛보다도 재미나는 그릇에 잼나게 먹었다눈....그리고 걱정한 마음 알까....

  • 03.06.20 08:09

    오늘 모인 의의를 생각해서리 비싼 점심은 절대로 안된다는 점니의 엄명에 싸고도 맛있고도 넓고도 향수를 느끼게하는 문제의 비빔밥집을 찾으러 다니는 길도 재미잇는 추억이 될 것 같네.. 경황이 없어서리 물도 한잔 안먹고 보냈단 말이쥐? 320밀리는 먹여야 했는데...

  • 03.06.20 10:40

    이젠 피는 잊어뿌리고 내는 그 문제의 비빕밥이 묵고잡다.....읔~~~돌맹이다!!!====3=3=3=3

  • 03.06.20 11:11

    그 와중에 전 점심 못 먹은게 서러웠습니다 나중에 튄언니꺼 뺏어먹었지만...

  • 03.06.20 11:32

    룰루가 느낀 모든것들 피 한방울 못 뽑은 나도 공감 하면서....거기에 있어서 님들을 보고 어울리고...캄사합니다....

  • 03.06.20 12:02

    헌혈을 열심히한 룰루 고맙고 기쁘고 그런데 님을 못 봤군요 보고 싶었었는데 다음에 볼 날이 있겠지요?

  • 03.06.20 12:29

    어찌 내가 그런 미스테이크를 저질렀는지..여기 물 좀 드세여...주주룩....캬~

  • 03.06.20 21:35

    나두 너의 본명을 알고 있쥐...볼건 다 보고 갔네 구럼 내 바지에 묻은 펄갱의 그것도 봤냐 ^^ 물한잔도 못준건 미안하다 술이였다면 벌써 한잔 먹였을건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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