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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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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끝말잇기 [션]한 바람도 쐬고 고성에 있는 별장 횟집에 다녀 왔어[요]
선녀의 미소 추천 0 조회 350 06.11.09 01:4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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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09 04:03

    첫댓글 멋있고, 맛있는곳을 두분이서 다녀 오셨네요... 저두 끼워주셨으면 금상첨화 일텐데...선녀님이 생일턱 쏘는거라 여기고 잘 묵었을텐데...ㅋㅋ 담에 꼭 다녀와야지...정말 멋있는곳 입니다..

  • 작성자 06.11.09 09:30

    코코언니 생일이여요? 언니 한국오면 기억했다가 몰아서 해 줄께요. ㅋㅋ 고성알아요?

  • 06.11.09 06:39

    ㅋㅋㅋ... 안열리기 망정이지.... 아침부터 침 질질 흘릴 것인디.... 넘 외출이 잦은 것 아녀요?

  • 작성자 06.11.09 09:30

    으흐흐 그렇게 되었어유~~~

  • 06.11.09 07:10

    분위기를 더 즐기시는 선녀님~기분 전환 잘 하셨넹~천년약속 아침부텀 한병 들이키고 감돠~ㅋㅋ

  • 작성자 06.11.09 09:30

    언니 단풍보러 안 오는 겨?

  • 06.11.09 10:41

    증말루가여여??? 수선님은 은제 기도하루 간대여?? 입 마추볼까???ㅋ

  • 작성자 06.11.09 11:32

    그럼요. 정말이쥬~~ 단풍길 드라이버하고 게루치 회먹고 올라가면 되쥬~

  • 06.11.09 08:44

    바람.. 가을 바람 나셨나바요~ 나도 가서 맛잇는거 묵고 싶어욧... 경치도 좋고, 맛도 좋고, 옆 짝지도 좋고,선녀님 인상도 좋고....

  • 작성자 06.11.09 09:31

    인상이 좋다는 이야기 금화조님도 듣는 이야지쥬? ㅋㅋ

  • 06.11.09 10:42

    ㅋㅋ 난둥 인상만 좋다믄서~ㅋㅋㅋㅋ 자주 듣는 디^^

  • 작성자 06.11.09 11:01

    ㅋㅋ 언니는 이쁜 스여사 언니구먼유~~

  • 06.11.09 09:21

    경치가 좋으니 먹거리도 땡길것같은데요...맛있게 드셨죠? 고구마를 보니 갑자기 먹고싶네요..ㅎㅎㅎ

  • 작성자 06.11.09 09:31

    저기 나오는 고구마는 안 먹었지만 고구마가 몸에 좋다고 ... 지난주에 언니 과수원에서 박스로 가져와서 먹고 있답니다.

  • 06.11.09 09:26

    멋지네요. ^^* 감지..는 첨인데요. 저리 봐선 모르겠어요. 뒤에 고기는 감성돔인데.. 멋진 가을 나들이 ~~~~~

  • 작성자 06.11.09 09:32

    저도 첨 들었어요. 감지? ㅋㅋㅋ 못생긴 고기였어요. 요즘 여왕님이 불편해서 어쩐데요?

  • 06.11.09 09:37

    아주 멋진 곳을 다녀오셨네요...가족과 한 번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절로나게하는 멋진 사진..고맙습니다..

  • 작성자 06.11.09 10:01

    대구서는 멀기는 한데... 공중그네님 바다도 보고 한번 다녀가세요.

  • 06.11.09 09:48

    우선 탓트인 바다가 한눈에 회맛두 맛이지만 분위기가 좋으네요,회를 참 좋아하시는 군요.

  • 작성자 06.11.09 10:03

    명지님 회를 많이 좋아해요. 으흐흐 횟집으로 시집가고 싶었을 정도로... 주변에서 횟집으로 시집가면 팔만 망가지고 마음껏 먹을 수도 없다고 해서 참았지만...

  • 06.11.09 21:59

    가을분위기에 흠뻑 취하시고, 천년약속에 흠뻑 취하시고, 짝지 사랑에 흠뻑 취하시고 , 행복한 나들이였겠어요.. 근디 천년약속?은 첨들어보는 술인디? 도수가 몇도나 된대유???ㅋㅋ

  • 06.11.09 23:37

    풍경도 이뿌고 .... 선녀님 멋진 가을 잘 보내세요

  • 작성자 06.11.10 19:50

    네~~ 복진 오라버님도 건강 챙기면서 일하셔요!!

  • 06.11.09 23:45

    천년 만년 행복하세요~

  • 작성자 06.11.10 19:53

    고맙습니다.

  • 06.11.10 07:53

    선녀님,행복한 나들이 부러워요~~

  • 작성자 06.11.10 19:53

    채송화님 이 가을이 다 가기전에 가을 나들이 어떠셔요?

  • 06.11.10 19:30

    이런 곳에 가셔서 아니 취하신 것이 불가사리네요...

  • 작성자 06.11.10 19:54

    회가 있어 한 잔은 안 할 수 없으니 두 잔 마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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