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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버린 토마토..
비평리뷰 대충 번역
"서사의 구조가 실질적으로 시작부터 자유낙하하면서
모든 경험을 더 성가시고 혼란스럽고 마침내 즐거움보다는 의도하지않은 우스꽝스러움을 주게 만든다"
시청할때의 무감각함은 최종적으로 우스우리만치 비과학적인 영웅주의적 행위에 의해서 깨질뿐이다.
왜냐하면 전해지는 메세지들이 재난영화의 필수요소기때문 (대충 무감각하게 느껴지는게 재난영화에 뻔하게 들어가는 요소들 때문이라는 뜻인듯)
우습게도 "Airplane!"(대충 기내식 식중독때문에 조종사까지 의식잃었는데
조종사 출신 주인공이 비상착륙시킨다는 이야기의 옛날 영화)과
그 "에어플레인!"이 베낀, 비행중 문제가 생기는 1957년도 영화 "Zero Hour"의 많은 과장된 줄거리,구성들을 훔쳤다.
Airplane과 Zero Hour. 비행기의 승무원들에게 문제가 생겨 주인공이 비상착륙시킨다는 내용이 비슷하다
영화 자체는 일련의 스케치들로 남지만
흔해빠지고 진실치 못한 엔딩에 의해 모두 지워진다.
이 영화의 여러가지 자기만족적인 반전때문에 진빠지게 만든다.
잉 친 번 역
첫댓글 혹시 토익1급이신가요 ㄷㄷ
토익100점 ㄷㄷ
영화 진짜 별로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