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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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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순리 대로 살다가!
리야 추천 0 조회 278 24.06.18 07:0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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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18 07:19

    첫댓글 세월에
    역행하지 않코
    순리대로
    자연스럽게
    살다 가고
    싶습니다

  • 24.06.18 07:35

    <<시니어 라서
    삶의 야영터에서
    놓임 받은
    편안함이-->>

    좋은글 편안한글
    잘 느끼고 갑니다 선배님

  • 작성자 24.06.18 07:44

    지인운영자님
    이 아침에
    반갑습니다
    부족 하지만
    요즘의 저의 마음을
    담아 보았습니다

  • 24.06.18 07:49

    시방이
    내 인생의 봄날입니더!

  • 작성자 24.06.18 14:55

    맞심니더

  • 24.06.18 07:55

    그래야 하는데 ㅠㅠ 공부한다고 손주 또래들과 어울려야 하니 거울 앞에 서는 시간이 자꾸 길어집니다

    귀찮지요 ~ 만 살 빼고 차리고 나서는 흥분도 설렘도 있습니다 서른살 과대표가 쪽지와 사탕 속에 이모 멋쟁이 ~ ♡♡♡
    힘들지만 졸업까지 화이팅!

    마음 속 노화를 꾹꾹 눌러 놓습니다 언제 다시 이런 기회가 있을까 싶어서 리아님께서는 나름 시니어 일상 평온히 즐기십시요 저도 머잖아 합류할겁니다 ^^

  • 작성자 24.06.18 14:57

    나이 들을수록
    고옵게. 치장 하시고
    차려 입고
    나가셔야죠
    거울 자주 보시고 모양 내세요
    그게 예의죠

  • 24.06.18 08:22

    세월 맞추어 살아갑니다.

  • 작성자 24.06.18 14:59


    저는 나이에 맞게 치장 하려고요
    더 젊어 보일려고
    성형 이나 나이에 맞지 않는
    옷은 거부하고요

  • 24.06.18 08:28

    친구들 모임에 가보면, 얼굴에다 부지런히 이거 넣고 요렇게 땡기고 저렇게 펴고,
    조금이라도 젊어 보이려 애쓰는 친구들 여럿 있어요.
    저는 얼굴에 손 대는 것이 아플 것도 같고 후유증 생길까 무서워서 여태 아무 짓도 못했고 앞으로도 못할 텐데,
    거울 보면 나날이 한숨만 늘어가지만 뭐, 그냥 이대로 늙어가렵니다. ^^
    리야 언니는 동안의 소프라노, 억쑤로 젊고 고우십니더^^

  • 작성자 24.06.18 16:16

    마자요
    우선은 얼굴에 손대면 성형이다
    보톡스다 뭐다
    깜짝 이뻐. 질란가. 모르지만요
    나중에는 마귀 할멈처럼
    축 늘어져서 본까
    무섭더라고요

  • 24.06.18 09:52

    꽃을 보며 느림의 미학으로 산책하고
    맛집 찾아 맛난 것 먹고

    우리 노년의 행복입니다.

  • 작성자 24.06.18 16:17

    그렇습니다
    노년의 행복은
    평범한 소소한 것에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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