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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토크 저는항상...왜...
꽃과형원 추천 0 조회 374 17.12.06 17:13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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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06 17:52

    첫댓글 허얼 힘내세요 ㅠㅠ

  • 작성자 17.12.06 17:55

    몬베베님도 길에 가다가 조심하세요 약간 좀 착하고 만만하게 보이는 사람한테 접근 하더라고요...ㅜㅜㅜ

  • 17.12.06 18:18

    헐 조심하세요 꽃과형원님!
    제 사촌도 그런 사이비종교같은데에서 위와 같은 상황을 많이 겪었는데..그게 살짝 기가 약해보여서 그럴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여.. 저는 그럴때를 대비해서 누가 이상한 짓 할까 싶을때 일부러 건들면 한대 뚜까 팰것같이(?) 다녀요😅막 쎈척?이라 해야되나? 무튼 요즘 날도 그렇고 흉흉하니까 조심히다니세요! :)

  • 작성자 17.12.06 18:56

    헐 진짜요??몬베베님도 조심히 다녀요 ㅜㅜ전 진짜 한두번이 아니라서.......ㅜㅡㅜ 진짜 혼자 다니기 무섭네요 날씨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

  • 17.12.06 18:26

    냉정하긴 하지만 그냥 길에서 누가 말거는 순간 무시하셔야 돼요... ㅜㅜ

  • 작성자 17.12.06 18:56

    그래야 될거 같아요 ㅜㅜㅜㅜㅜㅋㅋㅋㅋ

  • 17.12.06 20:10

    그냥 이어폰 끼고 무시하고 가세요! 그 사람들이 나쁜거지 무시하는 사람들은 잘못없어용 ㅎㅎㅎ

  • 작성자 17.12.06 20:12

    전 이어폰 끼고 갔는데..왜 무시가 안될까요 한두번 그런것도 아닌데 말이죠 ㅜㅜㅜ

  • 17.12.06 20:12

    @꽃과형원 전 제 팔 잡고도 시간냐고 물어봐도 그냥 쳐내고 지나가욬ㅋㅋ너무 여리셔서 그런거 아닐까요.....ㅠ

  • 작성자 17.12.06 20:49

    @내마음의빛 그런가요?ㅜㅜ다들 저보고 마음이..여린거 같다고 하긴 하더라고요 ㅜㅜ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2.06 20:39

    제가 이런거 때문에 진짜 길 물어 보는 사람한테도 의심 하게 되네요.....ㅋㅋㅋ

  • 작성자 17.12.06 20:48

    @형원더풀 그래야겠어요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2.06 20:50

    맞아요.......ㅜㅜ거의 4번정도 당해서....ㅋㅋㅋㅋ 저의 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 17.12.06 21:54

    저도 더 어릴땐(?) 많이 당했는데.. 다단계부터 종교단체에 굿해라 절에가자 등등.. 대꾸를 안하는게 제일 좋지만 맘이 여리니 그게 잘 안되서 당하는거 같아요 😥 그냥 말끊고 내갈길 가는게 편하더라구요

  • 작성자 17.12.06 21:58

    나도 내 갈길 가야 되는데 그게 안되어서 그것도 문제 인거 같아요 ㅜㅜㅜ저는 22살때부터 시작하더니 계속 그러네요 ㅜㅜㅠㅠㅠㅠ

  • 17.12.06 22:04

    @꽃과형원 나는 20살때부터 4년 정도를 꾸준히 당했더니 스스로 기가 진짜 쎄졌어요 ^^; 심지어 다단계는 3군데나 끌려갔다 오기까지 함 ㅋㅋ;;
    이제 누가 그렇게 접근하면 드라마라마를 불러버려요 ㅡ0ㅡ

  • 작성자 17.12.06 22:07

    @미니쪼꼬 ㅋㅋㅋ그게 되나 적당히 좋아하는게~~ㅋㅋㅋㅋ사람들이 날 이상하게 보지는 않겠죠 ㅋㅋㅋㅋㅋㅋㅋ다단계는 진짜 위험 한 곳인대.ㅜㅜㅜ사이비종교도ㅜㅜㅜㅜㅜㅜ

  • 17.12.06 22:08

    @꽃과형원 아니 드라마마라마마라마마 헤이! 이부분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무도 같이.
    그럼 슬쩍 피해갈듯 ;;

  • 작성자 17.12.06 22:09

    @미니쪼꼬 진짜 그러고 다녀야겠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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