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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설, 수필 소개란 김득진님 중편소설 『고양이 로드 무비』를 읽고 내 마음대로 키워드
목련 추천 8 조회 286 23.01.16 03:0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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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6 11:04

    첫댓글 키워드만 읽었는데도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 작성자 23.01.17 22:39

    울랄라님,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문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 23.01.16 14:44

    숨 쉴 틈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한 작품에 이끌려 단숨에 읽어 내렸었지요.

    정리된 키워드를 보고
    작품을 본다면 이해가 더 빠르겠습니다.

    좋은 작품 써 주신 김득진 선생님과 감상 올려 주신 목련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1.17 22:42

    시인님, 홀릴 듯한 강렬한 작품 맞습니다.
    댓글로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문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23.01.16 15:57

    작가님이 커피에 일가견이 있어야 쓸 수 있을 듯한 작품 같아요.

  • 작성자 23.01.17 22:44

    네, 김득진 작가님은 커피엔 일가견이 있으시지요. 전문가라고 알고 있습니다. 시집 『커피를 훔친 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항상 댓글로 힘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문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 23.01.16 16:47

    4개의 키워드가 말 그태로 고양이 로드무비를 읽는 키워드였네요
    키워드 단서에 따라 책을 다시 떠올려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1.17 22:59

    미미엘님,
    제 마음대로 키워드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문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23.01.16 16:50

    김득진 소설가님의 [고양이 로드 무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주인공 혼혈인 '나'와 깜둥이로 불리는 '이메이' 그리고 난민촌 이야기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가슴저릿해지는 소설이었습니다.
    목련님의 글에 빠져들며,
    김득진 소설가님의 또 다른 신작 기대합니다. ^^

  • 작성자 23.01.17 23:04

    저도 사무국님 생각에 공감합니다. 색맹이라는 신체적 장애와 난민 신분에서 오는 상처가 많은 인물인데도 극복하려는 모습은 감동을 주고도 남지요.
    사무국님 항상 건강하시고 문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 23.01.16 17:41

    소설의 키워드를 일목요연하게 뽑아주시니 아직 읽어보지 않았지만
    급히 소설이 읽고 싶어집니다. 내용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목련 샘,
    깊이 있는 요약, 평,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1.17 23:08

    유리안나님, 고양이 로드 무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제 마음대로 키워드인데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문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 23.01.16 18:45

    키워드를 읽으면서 김득진 선생님의 (고양이 로드 무비)를 다시 펼쳤습니다
    목련님이 뽑은 키워드 에도 폭 빠졌네요~~

  • 작성자 23.01.17 23:09

    프라다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문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23.01.16 22:38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나는 고양이이십니다

  • 작성자 23.01.17 23:12

    빵굽는 몽희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입니다.
    자주자주 카페에 들려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문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23.01.17 12:30

    목련님 서평 정말 잘 하십니다.
    '키워드'라고 써 주시니 한 눈에 집중이 됩니다. 역시~

    책은 자그마해도 나름 집중도가 필요해서
    읽으면서 머릴 많이 썼는데,
    이렇게 키워드로 서평해 주시니 훨씬 이해하기가 쉽네요.
    목련님 애쓰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이렇게 편하게 읽고 있네요.
    김득진 작가님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에는 길고양이에게도 눈길을 더 많이 준답니다.^^

  • 작성자 23.01.17 23:15

    새봄님, 부끄럽습니다.
    부족한 글에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문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 23.01.17 15:27

    책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이 서평을 읽으면 더 와닿겠습니다.
    책이 없는 분들에게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요.
    정성스런 글, 작가에게는 퍽 감동이겠지요.
    목련 님의 성품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잘 읽었어요.

  • 작성자 23.01.17 23:18

    동시 선생님,
    힘이 나는 댓글입니다.
    댓글 참 예쁘고 정성스럽게 쓰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문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 23.01.19 08:19

    꾸준히 쓰는 김득진 작가의 소설을 이리 소개해 주시니 참 좋습니다. ^^

  • 작성자 23.01.19 09:02

    소설 연륜과 내공이 느껴지는 소설로님.
    김득진 작가의 팬으로 기쁜 마음으로 감상평을 적었는데 많이 부족합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문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 23.01.20 17:42

    저보다 저를 더 잘 아시는 오작가님.... ㅎ

    키워드로 하나하나 뜯어 보여주시니 일목요연해서 뇌리에 곧장 박힙니다.
    초고는 루왁 커피를 찾아가는 기행문에 불과했더랬습니다.
    기행문의 씨줄에다 동성애며 난민이며 칼만 증후군의 날줄을 끼워 넣어
    색깔을 입힌 것입니다.
    청정무구한 자연과 함께라면 어떤 병도 너끈히 고칠 수 있다는 함의가 담겼습니다만....
    쓰레기 배출로 세계 1위의 영예?를 얻은 현실이 안타까웠던 탓도 있습니다.
    특히나 부산은 오염된 낙동강 물로 식수를 삼으니 암 발병률 전국 1위라는 타이틀도 갖고 있으니까요.
    부지런하신 오작가님 덕분에 부족한 작품을 재조명해 볼 기회를 얻은 게 고맙기만 합니다.
    추위와 함께닥친 설 명절, 모든 액운을 물리친 자리에 새 희망을 채워넣는 기회가 되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21 10:22

    김작가님,
    서툰 독자의 마음대로 키워드입니다.
    많이 부족하니 혜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작가님 팬으로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다음 작품 기대하여
    건강, 건필 하시는 2023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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