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듣고 많이 위로 받고 있는 노래입니다.
좀 뒤늦게 알게 됐는데요.
노래가 가사도 너무 좋고, 가사와 음이 너무 잘 어울려서
첨엔 눈물 흘리게 하다가도, 점점 듣는 사람을 응원해주고 힘을 주는 노래입니다.
같이 듣고 싶어요~ㅎ
'나는 믿어요. 세상에 보내진 이유. 아무 쓸모도 없이 태어나는 건 없죠'
'나는 할 수 있어요. 꽃 피울 수 있어요. 이 아픔 지나면 언젠가
그 날을 믿기에 아직 꿈이 있기에 오늘이 아름답죠'
- 하모니 가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