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가사를 보니 가수님향한 마음은뜨거워만 지는데 이번주토요일로 알고있던 전참시는담주22일로 변경되었다고 하네요이곳 저곳 가수님 찿아헤매다 새벽부터해외님들이 올려주신 글속에 진방남님의마상일기를들어보니 노랫말이 기가막힙니다 한편의 시이고남인수님의 무정열차는 또 얼마나 애절하고 서정적인지 여기에 남인수님의 울리는 경부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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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울리는노랫 가삿말~~~
네 마상일기 울리는경부선 무정열차 이노래좀 부르먼어떨까 하고생각해봅니다
전통가요는 하나같이 주옥같은 노랫말이죠. 그래서 제가 전통가요를 좋아합니다 ㅎ~~저도 '울리는 경부선' 꼭 듣고 싶어요~~~^^
울 명섭님이 부르시면모두가 명품이되버려요
나무 너무 멎져요.
감사합니다작년가을에 길가다 우연히 이뻐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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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울리는
노랫 가삿말~~~
네 마상일기 울리는경부선 무정열차 이노래좀 부르먼어떨까 하고생각해봅니다
전통가요는 하나같이 주옥같은 노랫말이죠. 그래서 제가 전통가요를 좋아합니다 ㅎ~~
저도 '울리는 경부선' 꼭 듣고 싶어요~~~^^
울 명섭님이 부르시면
모두가 명품이되버려요
나무 너무 멎져요.
감사합니다
작년가을에 길가다 우연히 이뻐서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