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도 얼마후면 나올 더 빌리지를 봤습니다.
또 아나콘다,레지던트이블2,상어이야기,파파라치,AVP(에어리언과 predector인가 하이튼 에어
리언가 P가 맞짱 뜨는것 P도 영화있는데 아놀드슈왈츠 제너거가 주연으로 에어리언 비슷한 영
화인데 둘이 맞짱뜨네요 ㅋ)썬더버즈,또 등등 재밌는영화 많이 나옵니다.
더 빌리지의 내용은 1894년인가 어떤마을에 마을사람들은 숲속에 어떤 괴물이 산다는거 알았거
든요.그 괴물이 빨간색을 싫어해서 그런가 하이튼 그 마을에는 빨간색이 금지된 색이었거든요
숲속 경계에도 망루가 있어서 괴물이 나타나면 종소리 치면 사람들이 무조건 집문 잠그고 지하
에 숨어야 돼요.그 마을에 어떤 장애인남자애가 있는데 어떤 장님 여자애를 좋아해요,근데 그 장
님여재아는 또 다른 남자를 좋아해요, 장애인 남자는 칼로 장님여자애가 좋아하는 남자를 찔르
거든요. 마을 사람들은 그걸 발견하고 그 장애인 남자애를 가두고 그 칼 찔린 남자애를 살리려
면 약이 필요한데 약은 시내로 가야지 있는데 그 숲을 지나야 해요 그 괴물이 사는 숲 마을 사람
들은 길을 제일 잘 아는 장님 여자애를 보내기로 하고 그 여자애한테 사실을 털어놓는데 그 마
을 사람들중에 어른들은 거의다 사회에서 피해를 본 사람들이어서 그냥 지내끼리 모여 사는 거
였습니다 그리고 사실 지금은 2004년도고 괴물도 다 못 나가기 위해서 그냥 다 만들거라고 했습
니다.어떤 사람은 동생이 강간당하고 죽고 어떤 사람은 형이 총맞아서 죽고 이런 피해를 받고 상
처를 받은 사람들이죠. 그래서 장님여자애가 어떤 남자 둘이랑 같이 가는데 남자 둘은 괴물이 무
서워서 마을로 돌아가고 장님여자애가 혼자가다가 막 괴물 소리가 나는거에요.그래서 막 소리
로 도망가다가 막대기로 집어보니 앞이 구덩이가 있었어요 그래서 거기 일부로 서있다가 괴물
이 따라오니까 확 피했더니 괴물은 구덩이로 떨어졌거든요,근데 그 괴물이 바로 그 장애인남자
입니다.장님 여자는 안보이니 장애인이 범인인 줄 모르고 진짜 있네? 막 이러겠죠 ㅋㅋ 그리고
그 남자애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데 막 잘 돌아다니거든요 근데 오두막에서 옷을 발
견해서 그 옷을 입고 그 여자애를 따라갔나봅니다.그 시각 장애인부모는 장애인이 갖쳐진 집에
가서 문을 열어보니 밑에 마루가 다 뜯어져있고 밖으로 나간흔적이 있더라구요.
장님 여자는 길을 가다가 벽에 부디쳐거든요 그 벽을 넘었더니 그때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던 경
찰이 그걸 보고 어떻게 거기서 나왔냐고 물어보고 막 하다가 장님 여자애가 어떤 약이 필요하다
고 말하니까 경찰이 그걸 약국가서 사다주고 오죠.이 숲은 동물보호 지역이라 담을 쳐놯거든요.
경찰은 약을 주고 황당해하면서 차에 앉아 있고 여자는 마을로 돌아와서 약을 주고 자기가 괴물
을 죽였다고 하죠.그러자 장애인 부모가 막 울기시작하죠 그리고 끝나요 진짜 황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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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흠.. 상당한 스포일러 글..^^ "절라" 같은 단어들은 수정해주시길 바랍니다~
...;; 제가 왠만하면 그냥 안 말할라고 했는데... 샤르크님 캐나다에 사시는것을 무척이나 영광으로 생각하시나요 -.-? 죄송 하지만...어떻게 글을쓰거나 채팅을 하거나...말끝마다 해외라는점을 드러 내시는지... 정팅때도 보니깐 거의 e-베이 , 레고샵 예기만 하시던데... 이번에도 보세요. 한국에서는 얼마후에 나올.-.-
아뇨, 전 영광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그냥 해외에 산다는거 알려주는거 뿐이고,뭐 캐나다 온지 얼마 안돼서 아직 캐나다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고 학교도 못가봤는데 어떻게 좋다 안좋다를 따지수 있나요?그리고 저도 가급씩 옥션에 들려 좋은거 있으면 카렌선술집에 올려놉니다.전 전혀 영광스럽지 않습니다
가족 버리고 친구 버리고 자기 조국을 버리고 와서 남에 나라와서 사는게 영광입니까?저도 여기 살아서 좋긴 좋습니다 물론 아직 학교를 안가는 이유떄문에 좋은거 같지만 학교에가면 의사소통도 잘 안돼고 친구도 잘 못사길 생각을하면 학국으로 돌아가고싶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