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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성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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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성과 인연있는 사람들 제5회 충북 숲사랑 경진대회
산내음 洪仁和 추천 0 조회 98 10.06.08 07:05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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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강천아이들과, 앙성아이들이 바뀌었어요.ㅋㅋ

  • 10.06.08 14:09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바뀌 아이들 제자리로 돌려 주시겠네요 앙성이면 어떻고 강천이면 어떠리 모두가 같은 하늘아래 어린이 인걸요 ㅋㅋㅋ

  • 작성자 10.06.08 14:38

    학교명 바로 잡습니다. 죄송합니다.

  • 10.06.09 00:41

    친구와 아는 분도 있네. 밝은 어린이들의 모습도 잘 보고 가우.

  • 감사합니다....참고로 우리 아이는 38조팀의 큰아이입니다. ㅋㅋ

  • 10.06.09 21:18

    아, 아들내미가 있었군. 잘 생겼네. 키도 크구.

  • 그날 많이 더워서 진행하시는 분들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10.06.10 00:03

    엥?선배님 아드님이 아직 초딩???아들있는분들이 부럽습니다.울 두딸 한 미모 합니다요~~ㅋㅋ

  • 10.06.10 23:37

    그렇게 자랑하다 넘많아 골치아파진다

  • 10.06.12 10:30

    산내음님 아들이 아니라 하늘보기님 아들이라우. 하늘보기님은 이쁜여우님의 한참 후배님이구요.

  • 10.06.10 23:39

    ㅎㅎㅎ똘똘해보이는대 잘들 했겠지요?

  • 네~ 큰상은 못받았지만 숲사랑상 받았어요.

  • 10.06.13 19:14

    저도 그 날 탄금대에 갔었는데요. 산내음님 오셨었군요. 그냥 한바뀌 돌고 왔는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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