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전
정비후 도색한 색상
색이 달라졌고
보시다시피 범퍼색과 철판색상이 확연히 다른데요. 범퍼는 플라스틱이라 이렇게 된다는데 다른차들은 투톤이 아니고서야 이렇게 될리가 있나요. 무엇보다 위에 사고전후 보시면 색이 진한 쥐색이었는데 연한 회색이 되었습니다. 이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도색시 기존 페인트를 벗겼는지 열은 줬는지 프라이머는 칠하고 했는지 모든게 의아합니다.
제차 도장표 올려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2번의 티타늄실버 인데 1번의 색상으로 칠했네요? 이래놓고 프라스틱에는 색이 연하게 나온다나 뭐라나 이런 완전 투톤으로 차를 다버려놨네요. 월요일 방문해서 강력 대응해야 하겠네요. 사람이 유순하니 잘 봐주는게 아니고 오히려 역이용하려고 하는군요. 깐깐하게 본때를 보여줘야 할것같습니다.
첫댓글 전체도색하신건가요?
완전 투톤인데요?
완전 다른색 같아 보이는데요?
우리나라 인간들은
친절하게 대해주면
그걸 역이용하죠~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