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 새롭게 입국한 종현이와 은채네 가족이 타우랑가에 도착하였습니다.
뉴질랜드 유학 준비 과정중 비자 발급에 예상치 못하게 다소 어려움이 있던터라 계획된 일정보다 입국이 늦어지셨는데요.. 1년 전부터 준비해온 타우랑가 조기유학을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한 가족들을 오클랜드 공항에서 만났습니다.
이미 한국에서 3차례나 만난적이 있던터라 조금도 낯설지 않게 알아볼 수 있었는데요.. 종현이도 은채도 뉴질랜드 생활에 대한 기대가 많네요 ^^
렌트 주택이며, 살림살이, 차량까지 모두 준비되어 있어서 곧바로 생활하시는데는 불편함이 없으실테지만, 앞으로 아이들의 학교 등교부터 타우랑가 생활을 위한 적응까지 하셔야 할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 둘씩 어려움 없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비전유학원 직원들이 맡은 일들을 잘 처리해 드릴겁니다.
종현이, 은채네 가족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만큼 뉴질랜드에서 보내시는 시간이 행복하시기를 응원합니다. 또한 아이들도 학교 생활에 빨리 잘 적응해서 즐거운 시간들이 되기를 기대해 볼께요~
새롭게 타우랑가에 오신 종현이, 은채네 가족 환영해 주세요~ ^^
첫댓글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뵙고 인사드린 종현, 은채 엄마(윤근애)라고 합니다. 지난 토욜에 입국해서 아직 많이 몰라요. 빨리 적응완료해서..다들 친하게 지냄 좋겠어요. 꾸벅 (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