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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앨범 제258회 王衣山 (349m) 3.30(土) 土曜山行
海山 추천 1 조회 69 24.03.30 18:5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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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30 21:43

    첫댓글 山陽,山北 境界에 位置한 王衣山을 가기 爲하여 龍宮 伽耶里를 지나서 胃滿里,德溪마을을 易으로 經過하게되어 兄川里에서 되돌아와 入山地點을 찾았다.3번째 探訪길이어서 낯익지만 지나칠 수 있는 곳이다.農路를 따라서 進行하여 登山 標識板을 따라 松林에 드니 가팔라서 첨부터 헐떡인다.밤송이가 至賤으로 늘렸지만 收穫한 痕迹은 없다.첫번째 休息하던 솔숲에선 진달레도 따고 周邊엔 生薑나무도 開花하여 봄이 무르익음을 알려준다.된비얄은 종아리가 땡기는 듯 고통스럽다가 木柵을 지나면서 쉴 틈이 만들어진다.頂上附近 밧줄區間은 마지막 忍耐心을 試驗하는 곳인 것 같다.헬기장에 올라서니 연이어 頂上이다.1년전 산들모임에서 頂上石을 단촐하게 丹粧하여 기쁨 두배였다.黃砂가 심하여 戰鬪機 訓練도 없고 遠景은 視界 제로 狀態였다.茶와 間食을 나누고 五峯山 方向으로 가는 길은 傾斜度가 急하여 조심스럽게 鞍部에 내려서니 新木 王衣木이 늠름하다.記念撮影後 살펴보니 옛길 痕迹 뚜렷하여 方向 잡으니 今方이다.下山길에 生薑나무를 접하니 불현 듯 牛步생각이나서 收集하니 今方 채워진다.어느듯 아름도리 老松숲이 좋아 들어가니 놀랍게도 白基勳 校長先生님 山所가 눈에들어 單番에 再拜하고 一圓을 巡視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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