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무가내로 대하는 사람이 힘든 스님의 고민>
왜 당신은 스님을 하나요?
"공부하려고?"
그러면 스님을 하는 것도
내 공부라려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는 것도
공부하면서 자라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에게 오는 환경 모두가
우리의 공부인데
공부의 키를 바르게 잡아야 한다.
만약에 내가 지금 어떤 일로 답답 하다면
누구의 잘못인가?
"내가 답답한 것은 내가 잘못했기 때문에 온다." 라고
자연의 법칙을 가르쳐 줬습니다.
이해가 다 않 될지라도 법은 법이다.
법은 두가지가 없다.
그러면 사람이 살면서 내가 답답하면
내가 잘못한 것이 있기 때문에 오는 것이다.
그런데 남탓만하고
남의 잘못으로 돌려 버리면
나의 인생이 꼬여가는 것이다.
이것이 계속 꼬여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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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답답하면
나의 잘못을 빨리 찾아야 하는데
모든 잘못하는 것에는 상대가 있다.
내혼자 잘못한 것은 남을 탓할 일이 없다.
그러니까 상대가 있으니
상대하고 어느만큼 내가 답답한가?
이것에 따라서 기본적인 것이
70%가 나의 잘못에서 부터 시작 해야한다.
그러면 답답한 것이 들한 사람은
이사람도 30%의 잘못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상대 보다는
내가 "답답함이 들하다" 라는 것이다.
자연의 3:7의 법칙을 적용해 봤을 때
그러면 누가 먼저 이것을 찾아야 하는가?
70%의 딥답함이 있는 사람이 찾아야 하는 것이다.
30%에서 찾으라고 하면
자연의 법칙에는 맞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찾지를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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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부모와 자식이 잘못되면
누가 더 답답할까요?
부모님이 더 답답하니 70%의 잘못이 있고
자식도 30%의 잘못한 것이
분명히 있지만 부모님이 더답답하면
부모가 잘못한 것이더 큰 것이다.
그러면 부모가 빨리 깨쳐야 하는 것이다.
"내가 왜 이렇게 답답한가?"
이것을 연구해야 한다.
그런데 부모가 자식을 나무라고 있다면
이것이 풀리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나의 잘못을 꼬아 버리니까
나의 허물은 보이지 않고
계속가면
1년이 가도 3년이 가도 풀리지 않는 것이다.
우리가 같이 좋다고 하다가
또 뭔가가 걸리고 또 푼다고 한 것이
서로가 용서했다고 하는데 무엇을 용서 했는가?
용서하는 것은 너가 잘못 풀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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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할 자격을
하나님이 너에게 주지 않았다.
이것이 무슨 말인가 하면
인간에게 하나님이 자격을 안준게 있는데
용서할 자격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용서했다고 한다.
너는 분명히 이것을 잘못 풀었다.
나중에 이것 때문에 더크게 오는 것이다.
그래서 또 미워해야 한다.
그리고 자연은
상대를 미워할 자격도 너에게 주지 않았다.
왜 미워하나요?
"다른 사람의 삶을"
너는 미워할 자격이 없는 것이다.
그러면서 너는 당했다고 하는데
당한 놈이 어렵나요? 사기를 친 놈이 어렵나요?
누가 잘못 했길래 당했는가?
이말입니다.
내가 당한 것은
질량이 모자라서 당한 것이다.
그분야의 질량이 모자라기 때문에
내가 당한 것이다.
그러면 나의 질량이
모자란 것을 내가 빨리 발견하는 것이
깨달음이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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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깨달음이란?
내잘못, 나의 어려움 이런 것들을
내가 왜 어려울까?
이것을 바르게 알지 못하는 것을 찾는 것이다.
깨달음은 이것을 찾고나서
이것을 바르게 가기 위해서
수행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수행이란?
깨닫고 나서 하는 것이지
깨닫지도 않고 어떻게 수행을 한다고 하는지?
무엇을 위해서 수행을 해!!
수행이라는 것은
깨달음 없이는 일어나지 않는다.
수행을 한다고 하는데 무엇을 수행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
깨달은 바가 없는데 무엇을 수행하는가?
깨닫는 것은
"자연이 거룩하다."
이것은 수행하는 것이 아니다.
수행자가
내가 지금 뭐가 이루어지지 않으니
뭔가 이루려고 하는 것이거든?!
이것이 욕심임을 깨달아야 한다.
그때부터 수행을 하는 것이다.
내가 모자라는 것이
어떻게 이루려고 하는가?
내가 깝깝한 것은 모자라기 때문이고
모자라는 사람이
어떻게 수행을 해서 깨닫는다는 말인가?
그러니 자아공부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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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옆에 스승이나 선생이 있다는 것은
내자아를 발견하는 것이지
발견하고 나서 그때부터 수행을 하는 것이다.
어떤 것을 깨달았는냐?
이것을 수행하는 것이다.
스승의 삶을 빗대어 설명 하자면
스승은 무엇을 깨달았는가 하면
내가 얼마나 모자라는가?
이것을 깨달은 것이다.
왜일까요?
나는 산에 죽으로 들어 갔거든?!
죽으러 들어 갔는데 못죽은 것이 뭐냐하면
깨달았기 때문에 죽지를 못한 것이다.
깨닫지 않았다면
"죽었어?!"
천지도 모르고 말이지~
그런데 내가 죽지 못한 것은
깨달았기 때문에 못죽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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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닫고 나니
나의 깨달음이 뭐냐하면
내가 얼마나 못난놈인지 깨달은 것이다.
이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살은 것이다.
나는 잘 났다고 생각했는데
얼마나 못난 놈인지 깨닫고 나니
내가 할 말이 없는 것이야?!
그것 밖에 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무릎을 꿇고 쓰레기를 줍기 시작한 것이다.
왜 깨달았기 때문에 ~
못난놈이 잘난체하고 살았던 것을
깨달았으니,
그때부터 쓰레기를 줍기 시작한 것이다.
그것이 17년이다.
나도 모르게 수행에 들어갔던 것이고
이것이 수행인 것을 안 것은 17년이 지나고
나서 안 것이다.
내가 17년 동안
쓰레기를 줏은 놈이 무엇을 또 감사 했겠어?!
그리고 또 무릎을 꿇고 감사를 드린 것이다.
이것이 수행임을 깨달았기 때문에
또 감사한 것이고, 이것이 2번째이다.
이러고 자연에 감사, 하늘에 감사, 신에게 감사,
모든 인간들에게 감사함을 알았고.
감사할 줄 아는 이것은
수행이 되었기 때문에 깨달아서
감사함이 나오는 것이다.
유튜브정법강의 10064강 naya
https://youtu.be/ah6VWrPCd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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