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가 홍보하는 짐승의 표?
위 그림은 과기부 블로그의 대표 이미지로 올라온 것이다.
블로그 내용은 신개념 소프트 전도체 프린팅 기술에 관한 것이지만 대표 이미지는
베리칩이 심겨진 손이다.
게다가 그 손에 특별히 다중 원으로 강조를 해놓았다.
왜 소프트 전도체 내용과는 상관도 없는 베리칩을 강조했을까?
이것은 뭘 의미하는가?
혹자들은 흰신만으로도 이미 666이라며 판데믹 내내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고, 받으면 지옥이라는
과도(?)한 이야기와 성경의 내용과는 상관없는 자신들의 잣대와 판단에 따른 (선악과) 정죄를 해오고 있다.
하지만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를 하고 사고 파는 매매의 기능이 있어야 하는 주요 키 이슈들을 제쳐놓고라도 과연 성경 안에서 하나님은 예고도 없이 사람들을 무조건 심판하신 잔인한 분이셨던가?
당연히 대답은 아니다.
노아의 때에도 백년동안 방주를 지으며 과연 노아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전하지 않았을 거라 보는가?
구약의 선지자들은 어떤가. 그 악한 니느웨 사람들에게조차 요나를 시켜 심판을 전하고 회개하자 용서하신 하나님이 아니신가?
흰신이 짐승의 표라고 맞지 않은 자신들은 선지자 (신약 시대는 성령을 받은 만인 제사장 시대이며 온전한 성경 말씀이 있기에 더이상 선지자는 필요가 없다.)의 소명을 부여받은 양 거만하게 흰신 맞은 자들에게 경고를 한다고 난리들이다.
과연 흰신이 짐승의 표라면 맞은 후에 돌이킨다고 그게 무효가 되겠는가?
계13:11 - 17
내가 보니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는데 그는 어린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그가 첫째 짐승 앞에서 첫째 짐승의 모든 권능을 행사하고 또 땅과 그 안에 거하는 자들로 하여금 첫째 짐승 곧 치명적인 상처가 나은 자에게 경배하게 하니라.
그가 큰 이적들을 행하되 사람들의 눈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 위로 내려오게 하고
또 그 짐승의 눈앞에서 기적들을 행할 권능을 소유하여 그 기적들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속이며 또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말하여 그들이 칼로 상처를 입었다가 살아난 그 짐승을 위해 형상을 만들게 하더라.
또 그가 그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줄 권능을 소유하여 그 짐승의 형상이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려 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다 죽이게 하더라.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에게 그들의 오른손 안에나 이마 안에 표를 받게 하고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수를 가진 자 외에는 아무도 사거나 팔지 못하게 하더라.
계14:9 - 11
셋째 천사가 그들을 뒤따르며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자기 이마 안에나 손 안에 그의 표를 받으면
바로 그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 곧 그분의 격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즙을 마시리라. 그가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그들의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는도다.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는 자들과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낮이나 밤이나 안식을 얻지 못하는도다.
분명 성경에서는 적그리스도가 자신의 우상에게 경배를 시키고 그렇지 않으면 다 죽이며, 그가 큰자나 부유한 자 예외없이 모든 사람에게 오른손과 이미 안에 표를 받게 한다
고 되어 있다. 게다가 그의 표를 받은 자들은 불과 유황, 즉 지옥의 꺼지지 않는 불에서 영원무궁토록 고통을 당한다고 명백히 써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흰신 짐승의 표 주장자들은 자신들의 교만으로 흰신 맞은 자들을 이미 지옥 갈 자들로 분류한 것도 모자라 거기에 대고 너희들은 회개해라 그래야 지옥을 가지 않는다며 고래 고래 고함을 지르고 있는 것이다!
자 그렇다면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 소프트 전도체 홍보를 함에 있어 서두부터 베리칩이 드러나는 너무도 극명한 그림을 얹어놓은 이유는 무얼까?
그 이유는 흰신만으로, 혹은 소프트 전도체 만으로는 전도체의 역할에서 크게 벗어나기 힘들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암시하는 것이라 나는 생각한다.
그래핀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인간의 몸에서 분해되고 배출되는 것이 어느 정도는 가능하다. 그렇다면 나노봇과 함께 있기 때문에 전자파장안에서 자가 조립을 한다 하더라도 이영미 의사의 영상에서도 확인했듯 개개인의 편차에 따른 조립 여부가 판이하게 드러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흰신만 맞춘다고 짐승의 표 본연의 기능인 사고 팔며 개개인의 신분과 모든 사적 인포를 확인하고 또 추적하기에는 기술 상의 난점이 있다고 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
만일 전화기가 유심칩이 없이 그냥 전화기 자체의 반도체 회로만으로도 구동이 가능하다면 나는 흰신만으로도 혹은 소프트 전도체만으로도 이미 짐승의 표 기능을 할 수 있다고 믿겠다.
그러나 분명 그렇지 못하며, 흰신만으로는 저들이 퍼뜨리는 두려움과 역정보처럼 인간을 완전히 컨트롤하고 그 신원을 모두 확인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이다.
과기부 블로그의 설명대로라면 소프트 전자기기가 발전한다면, 패치 형태 또는 생체 삽입 형태
의 헬스 케어 디바이스가 발전할 것이라고 한다.
소프트 전자기술로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사람과 로봇간의 감성 인터페이스가 발전하길 힘차게 응원한다는 말로 끝맺는 과기부의 홍보 블로그 내용은 정말 이 시대가 어디까지 왔는지를 가늠케 하는 동시에
저들의 숨겨진, 아니 암암리에 이미 드러내어놓고 홍보하는 생체 삽입 형태의 디바이스가 완전한 짐승의 표 라는 것을 조금만 진지하게 이 모든 상황을 두고보아 온 사람이라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전 방향으로 자유롭게 그릴 수 있는 소프트 전도체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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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신축성 전자피부' OLED 디스플레이 개발을 해외 홍보.
이것은 해외에 나온 기사를 번역한 것으로 과기부와 동시에 해외에도 홍보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삼성은 연구원들은 확장 가능한 디스플레이에 대해서도 연구해 왔으며(2017년부터라 함)심박수 센서 역할을 하는 신축성있는 OLED 디스플레이를 공개했다. 손목에 장착된 장치는 실시간 심장박동 모니터링을 제공하기 위해 PPG(광상동맥경화증) 심박수 센서와 OLED 화면을 결합한다고 함.
연구팀은 손상을 일으키지 않고 장치를 1,000회 늘림(30% 연신)하는 동시에 "고정 실리콘 센서가 감지하는 것보다 2.4배 더 강한" 심장 박동 신호 픽업을 기록했다.
"이 기술의 장점은 패치가 피부의 일부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잠을 자거나 운동할 때 용액을 제거하지 않고도 생체 인식 데이터를 더 오래 측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생체인식 데이터를 외부 기기로 전송할 필요 없이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도 있다며 성인, 어린이, 영유아는 물론 특정 질환 환자의 웨어러블 헬스케어 제품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확장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오늘날 우리가 착용하는 피트니스 트래커와 상태 모니터는 스마트 워치와 같이 정기적으로 제거해야 하는 견고한 물체이며 제한된 모니터링 성능을 제공합니다.신축성 버전으로 이동하면 "피부에 밀착"할 수 있으며 이는 향상된 모니터링 기능과 편안한 경험을 강조하며 미래의 건강 모니터는 마모된 액세서리라기보다는 접착식 붕대에 가깝다고 생각한다는 기사 글은 아직 연구는 초기 단계지만 시스템 해상도, 신축성, 측정 정확도를 대량 생산이 가능한 수준으로 높여 신축성 기기를 실현하고 상용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한다. 이번 테스트 사례에 적용된 심장 박동 센서 외에도, 우리는 사용자가 말초 산소 포화도, 근전도 수치 및 혈압과 같은 것들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신축성 있는 센서와 고해상도 자유형 디스플레이를 통합할 계획이라고 한다.
우리 몸의 모든 기능을 센싱하고 그것을 외부에 전달할 수 있는 웨어러블 기기의 편리함에 길들여진다면 그 다음 코스는 어디일까?
한입 베어문 사과 회사에서 대대적으로 홍보 중인 건강앱. 사용자의 건강 정보를 보호한다는 이 앱은 과연 정말 보호해 주는 것이 맞을까?
지금도 웨어러블 전자 워치를 착용하고 있는 수많은 편리함과 멋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미 저들의 짐승의 표를 향한 대열에 자신도 모르게 동참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겠는가?
개발사에서 주장하는 건강앱의 첫번째 원칙은 ‘데이터 수집 최소화’다. 사용자에 의해 생성되는 건강 관련 데이터의 수집을 최소화하고, 건강 관련 수치를 기기 자체에서 생성한다. 사용자의 건강앱에 등록된 정보는 타인뿐 아니라 애플조차도 접근할 수 없게 되는 설계라고 말한다.
다음 원칙은 ‘온디바이스 프로세싱’이다. 건강앱에 등록된 건강 관련 데이터는 사용자의 디바이스에만 기록된다는 내용이 골자다. 심박수, 생리 주기 추적 등 건강 추세 및 피트니스 데이터는 기기 자체에서 기록돼 사용자에게 보여진다. 기기 내에서 기록되고 처리되기 때문에 건강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될 염려를 줄일 수 있다.
세 번째 원칙은 ‘투명성 및 사용자 권한 관리’다. 사용자가 직접 건강앱의 ‘공유’ 탭에서 친구, 가족 및 의료 서비스 제공업체 등과 공유할 데이터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헬스킷을 통해 다양한 앱에서 데이터에 접근 요청을 할 수 있고, 사용자가 공유할 데이터를 정할 수 있게 한다.
마지막 원칙은 ‘데이터 보안’이다. 사용자의 아이폰과 애플워치에서 생성된 건강 관련 데이터는 기기 자체 내에 암호화 돼 보관된다. 이렇게 암호화 처리 후 보관된 데이터는 제 3자의 접근을 차단한다. 나아가 2단계 인증 및 비밀번호 설정을 하면 사용자의 건강 관련 데이터는 보다 안전하게 보관된다.
높아지는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사용자 인식이 자리잡고 있기에 특히 민감한 건강 정보는 개인 정보 가운데 가장 민감한 부분이라는 것이 개발사의 생각이란 설명이다.
웨어러블 전자기기등으로 사용자의 건강 정보를 상세하게 파악하는 디바이스와 서비스의 사용이 일반화되며 개인 정보의 안전한 활용 및 보관의 필요성이 커졌다고 하는데 이미 이러한 전자기기의 편리함과 이들이 분석, 제공하는 건강 데이터의 종류만 150가지라는 것에 사람들은 혹하여 앞으로 더욱 이러한 서비스를 사용하겠지만 결국 궁극적으로 오직 본인만이 알 수 있는 건강정보를 저들의 손에 바로 쥐어주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며, 그것은 록*러가 수십년전 모 방송인에게 얘기한 정보처럼 저들의 손에 각개인의 dna와 건강 정보, 모든 개인 정보를 넘겨주고 난 후 그들의 소셜 크레딧에 따른 킬 스위치의 작동을 가능케 하는 디지털 짐승 정부의 밑그림을 가능케 만들려는 시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을 알아야만 할 것이다.
빛, 온도 및 진동을 감지할 수 있는 작은 MEMS 센서, 로봇 또는 장치의 가상 무선 네트워크인 스마트 더스트, 결국 모래 입자나 심지어 먼지 입자의 크기인 스마트 더스트로 최대 1km까지 정보를 수집하고 중계하여 감시하고 15분 도시 안에서 그 어디라도 넘어가야 할 때는 본인의 칩으로 신원을 확인받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 기후 위기 어젠다에 따른 탄소 배출량을 지키지 못하면 여지없이 깍여 나갈 사회적 신용 점수와 각개인의 엄격히 통제될 사회 생활은 정말 숨쉴 공간조차 제대로 부여받지 못하는 가축보다도 못한 신세가 될 것이기에 그들이 인간에게 심으려는 표는 짐승의 꼬리표 바로 그 자체인 것이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세계보건기구는 세계 보건 안보 강화를 위한 획기적인 디지털 건강 이니셔티브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럽위원회는 오늘 획기적인 디지털 보건 파트너십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2023년 6월, WHO는 유럽연합(EU)의 디지털 COVID-19 인증 시스템을 도입하여 세계 이동성을 촉진하고 전염병을 포함한 지속적이고 미래의 건강 위협으로부터 전 세계 시민을 보호하는 글로벌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 글로벌 디지털 건강인증 네트워크(GDHCN)의 첫 번째 구성요소로, 모든 사람에게 더 나은 건강을 제공하기 위해 광범위한 디지털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 이들은 주장한다.
이들은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보건 표준과 상호 운용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또한 EU와 WHO 간의 조정이 EU와 전 세계 모두에게 어떻게 더 나은 건강을 제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강력한 사례라고 주장하며 현재의 EU 디지털 인증서가 계속해서 효과적으로 작동하도록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U의 유산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WHO 시스템 구축
COVID-19 대유행에 대한 유럽 연합의 작업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디지털 COVID-19 인증서였다.
세계보건기구는 세계보건기구(WHO)의 모든 지역과 협력하여 이러한 인증서에 대한 전반적인 지침을 정의했습니다.증가하는 건강 위협에 직면하여 전 세계적인 건강 준비를 강화하기 위해, WHO는 EU DCC 프레임워크, 원칙 및 개방형 기술의 견고한 기반을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디지털 건강 인증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WHO는 디지털 인증서의 융합으로 전 세계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자체 구조로 전 세계적으로 이 프로세스를 촉진할 것이라고 한다.
전방위적 디지털 시스템의 구축이 불러올 미래는?
눈앞으로 다가온 디지털 사회.
CBDC와 스테이블 코인을 위한 유니버설 디지탈 페이먼트 네트워크 UDPN이 다보스 포럼 (World 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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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썼던 눈앞으로 다가온 디지털 사회 라는 글에 그 모든 것들이 가져올 미래에 대해 이미 충분히 설명해 놓았다고 생각하기에 다시 링크를 첨부한다.
결론: 현재 흰신은 짐승의 표가 될 수 없음을 아직도 모르겠는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치욕스러운 죽음과 고통을 겪어내신 후 받은 구원을 우리의 행위로 잃어버릴 수 있다 주장하는 행위 구원론자들과 마찬가지로, 흰신 - 짐승의 표 주장자들 역시 제대로 된 말씀을 상고하고 또 공부해 본 적이 없기에 그저 공포와 두려움으로 모든 정보라는 정보는 다 퍼다 나르며, 그것들끼리 서로 상충되고 모순되는 것들을 말하고 있다해도, 성경의 말씀과 하나도 맞아 떨어지지 않는데도 그저 지속적으로 주장하며 자신들의 블로그들을 도배하고 있는 것이 너무도 안타깝다.
물론 그 정보들이 모두 쓰레기는 아니다. 그러나 진실과 거짓은 분별이 없는 자에게 주어진 양약과 독약처럼 어떤 것을 먹을지에 따라 죽음을 초래할 수 있는 것처럼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말이다.
악한 자들과 세상 권력을 쥔 자들이 저토록 집요하게 전방위적으로 목적을 가지고 어떤 일을 진행할 때에는 반드시 숨은 뜻이 있게 마련이며, 그것은 아직 성경의 예언대로 성취된 것이 아닌 진행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아야만 할 것이다.
자, 이제 눈을 들어 하늘을 봐야 할 때이다.
더이상 자신의 좁은 소견과 잣대로 사람들을 흰신 맞은 자와 그렇지 못한 자, 지옥갈 자와 천국갈 자로 이분하지 말라. 하나님께서도 우리 인간의 자유 의지에 맡겨 놓으신 운명의 선택은 아직도 유효한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들이 동시 다발성으로 진행되어지고 있는 현 시점, 시대의 흐름과 올바른 성경의 해석을 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은 두려움과 무지로 사람들을 정죄하고 판단하는 것이 아닌 끝까지 하나님의 뜻을 전하던 노아와 선지자들을 본받아야만 할 것이다.
아파하는 사람들과 함께 아파하고, 슬퍼하는 사람들과 함께 슬퍼하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처럼
흰신맞은 사람들의 고통을 함께 아파하며,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깨어날 수 있도록 긍휼과 기도로
주님 오시는 날까지 작은 것에 충성된 종이 되어야만 할 것이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세상은 이렇게 시간표대로 척척 준비되가고 있는데 언제까지 팝콘만 먹일건지 참..
와 완전 대놓고 홍보하네요